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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OT와 IT의 융합, Hitachi Lumada IoT 플랫폼 IoT 시대는 꾸준히 진보하고 있습니다. 히타치의 IoT 플랫폼 LUMADA는 AI와 분석에 기반을 둔 핵심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냅니다. 고객들과의 협력으로 IT 솔루션을 공동창조 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소개해 드립니다. 더보기
스마트 스페이스를 위한 지능형 영상 감시 ‘스마트 스페이스’는 영상, IoT, 분석, AI를 기반으로 한 모든 공간을 지칭합니다. 기계, 빌딩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산업계를 흔들어 놓은 AI, 근거 없는 믿음 vs 현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의 개발이 “최선이거나 아니면 인류에게 결코 발생해서는 안될 최악의 상황을 초래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필자는 ‘AI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 이라는 낙관적인 입장이다. 특히 금융서비스 등 실질적으로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산업 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AI는 획기적인 사건이다.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AI가 15조 7천억 달러 혹은 현재의 중국과 인도의 경제 규모를 합한 것 이상으로 세계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맥킨지(Mcki nsey)에 따르면 거대 IT 기업들은 이미 AI 기술개발에 200~3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BM의 ‘왓슨’, 구글의 ‘딥마인드’, 히타치의 ‘H’ 등이.. 더보기
당신이 있는 곳에 빅데이터 있다 오늘날의 IT 트렌드를 논할 때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등이 자주 회자되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 이면에는 빅데이터 기술과의 연계가 필수다. ‘빅데이터’란 용어는 지난 2~3년 동안 대중에게 많이 전파되었지만, 여전히 특정 기업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글로벌 IT 기업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해 시장을 리드하고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 사용자인 기업들 역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지속한다. 많은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기존에 분석하지 못했거나 개선하고자 하는 과제들에 빅데이터를 적용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