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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경험과 트렌드의 조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다 기업들이 생성형 AI, 챗GPT, LLM(거대 언어 모델) 등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AI 비즈니스는 산업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앞다퉈 도입해야 하는 필수 항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여기, AI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두 기업이 뭉쳤다. 30여 년간 국내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탄탄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해외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온 슈퍼마이크로가 그 주인공이다. 연륜과 경험, 그리고 트렌드가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양사의 협업 이야기를 들어본다. 원석의 가치를 알아보다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약 2년 전, 신규 비즈니스를 검토하면서 1순위에 올린 키워드는 단연 ‘AI’였다. 30년 넘게 국내 시장에서 스토리지와 솔루션 벤더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효성인포메이션시.. 더보기
[설문 이벤트]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 스타일의 구독형 스토리지, 'HIS STaaS' 출시! 안녕하세요, 고객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ICT 통합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이터 혁신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입니다.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 스타일의 구독형 스토리지 'HIS STaaS' 출시를 맞이하여 설문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클라우드사업팀, 넘치는 에너지로 HIS 미래를 견인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포지션을 바꿔 가는 최전선에는 15명의 정예부대가 있다. 올해로 출범 5년째를 맞는 전문가 그룹 ‘클라우드사업팀’이다. 고객과 두터운 신뢰를 쌓고 전문성을 착실히 다지며 클라우드사업팀은 회사 신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 기업’의 선두 주자들 클라우드사업팀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신사업인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반을 지휘하는 클라우드 전략 본부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체계를 수립하는 일부터 제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까지,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른다. “클라우드사업팀은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체계를 전반적으로 구축하고,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지.. 더보기
나눔으로 행복을 실현하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시작한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 후원 활동은 사회공헌의 진정한 의미를 체험하도록 직원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두 번의 직접 봉사활동과 물품/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참여한 임직원 수만 약 750명에 달한다.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에서 하는 활동은 주로 시설환경 정화, 김장 담그기, 사랑나눔 가든파티 등이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다. 이 활동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관련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담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이.. 더보기
SA팀, 차별화된 가치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프리세일즈 및 컨설팅 업무는 제품에 대한 인상과 고객사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전쟁으로 치면 최일선에 있는 부문이다. 그렇기에 막중한 책임감과 탁월한 업무 능력이 요구되고, 변화하는 니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팀원 모두가 일당백의 역량을 발휘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SA(System Architect)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프로페셔널 그룹 SA팀은 프리세일즈 단계에서 영업과 기술을 아울러 딜을 주도하는, IT 솔루션 컨설팅 역할을 담당한다. 회사의 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제품과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가장 먼저, 가장 가까.. 더보기
세일즈오퍼레이션팀,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 HIS 성장의 무한궤도를 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IT 시장에서 기술력과 영업력을 인정받으며 성장의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이들의 공도 매우 크다. 여기, 드러나지 않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한 축을 든든히 받치고 있는 이들이 있다. 12명으로 구성된 세일즈오퍼레이션팀이 바로 그들이다. 세일즈오퍼레이션팀이 그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미래를 들어본다. 정확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전문가 집단 세일즈오퍼레이션팀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을 히타치 밴타라에서 구매하는 일부터 제품을 고객에게 최종 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발주, 무역, 통관, 납품과 같은 물류 비즈니스가 주 업무지만, 약 4년 전부터는 원활한 파트너 비즈니스를 위해 파트너 프로그램의 기획과 관리 업무도 겸.. 더보기
채널사업팀, 고객·파트너와 동반 성장 향해 희망의 불꽃 피우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올 초 재출발 이후 급격한 성장의 역사를 쓰는 팀이 있다. 6명의 팀원이 똘똘 뭉쳐 성과를 쌓아가고 있는 채널사업팀의 얘기다. 직접 영업 활성화와 함께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미션으로 빠른 행보를 보이는 채널사업팀을 만났다. 도전과 새로움의 연속 “채널사업팀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둔 팀입니다. 고객사는 중견 규모부터 소규모까지 다양하며 산업과 형태도 제각각이죠. 6명의 팀원이 여러 영역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습니다. 총판과 협력사, 타 팀 간 원활한 협업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업팀을 총괄하는 박재원 팀장이 팀의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했다. 채널사업팀이 현재의 면모를 보이기까지 수많은 부침이 있었다. 직접 영업과 총판·협력사 기반의 영업을 병행하다 .. 더보기
막강 파워를 결합해 얻은 최고의 시너지, IT 시장 판도를 흔들다 해마다 눈에 띄게 성장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장에서 맹활약하며 무한 성장의 궤도에 진입한 두 기업이 있다.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파트너 관계를 지속해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VMware가 그 주인공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벤더(VMware)와 IT 인프라 솔루션 전문 벤더(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낸 비결을 알아본다. 토털 IT 솔루션 공급, 협업의 기반 히타치 밴타라는 VMware의 글로벌 OEM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로서, VMware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양사가 단순한 솔루션 파트너에서 벗어나 더욱 큰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하게 된 데는 IT 시장의 환경 변화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비즈니스 목표 전환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기업의 .. 더보기
완벽한 화음으로 성장의 탄탄대로를 여는 '지방사무소 영업팀' 관광과 휴양의 도시, 부산에 있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지방사무소로부터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절대적인 화합과 신뢰를 기반으로 폭풍 성장 중인 지방사무소 영업팀을 만나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신속한 정보 공유와 추진력의 조합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비수도권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기술 지원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방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윤정도 소장의 총괄 하에 지방사무소(부산)에는 16명, 지방사무소(대구)에는 7명의 팀원이 근무 중이다. “2006년 1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부산사무소에 CS 담당으로 입사했습니다. 당시 부산사무소 인력은 저 혼자였어요. 몇 년 동안 홀로 고객의 기술 지원을 담당하다가, 2010년에 영업직으로 전환하면서 기술 담당자가 새로 입사해 2명이 되었.. 더보기
IT 패러다임의 새 물결, DX 넘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친환경 vs 수익 창출 친환경 비즈니스로 수익을 창출한다? 사회적 통념으로 보면 친환경과 수익 창출은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기업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에너지를 더 적게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생산과정에서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제조업체는 물론, 비제조업체들도 밸류 체인에서 이러한 측면을 간접적으로 통제하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친환경을 위한 이 같은 노력은 비용절감은 물론 기업의 전반적인 효율성 향상으로 수익 개선에도 효과를 미친다. 친환경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 이미지도 향상된다.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친환경 기업은 곧 ‘미래 지향적 기업’이라는 인식 덕분에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진다. 인재 유치 경쟁이 치열한 요즘 같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