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DX 시대,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핵심 포인트 DX 시대에 많은 기업은 ‘비즈니스 성과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클라우드를 선택한다. 그러나 클라우드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정 비용,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간 유연한 상호 전환, 안정성·확장성·성능 관리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 AI 프로젝트의 목표도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성과 달성’이지만,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요건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AI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기업들은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특징적으로 요구한다. ▲클라우드, 컨테이너, VM(가상머신), GPU 연산, 빅데이터 구축 등 복잡한 인프라와 높은 솔루션 비용 문제 해결 ▲AI 모델에 대한 높은 기대치 충족 ▲실제 사용자를 위한 개발과 운영 관리 프로세스 가이드 등이다. A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더보기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통찰력의 핵심, '데이터 분석 아키텍처' 수립 방법 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다. 기업, 정부는 물론이고 개인도 스마트폰을 몇 번 터치하기만 하면 방문했던 장소와 소비 지출 내역 등의 흔적뿐 아니라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도 금세 알 수 있다. 기업이 취합하는 데이터는 이보다 훨씬 더 방대하다. 이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기업은 얼마나 제대로 된 통찰력을 얻고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수년 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기업이 비정형 데이터를 실제 활용하는 비중은 1%도 채 되지 않았다. 다행히 최근 조사에서는 전체 데이터의 2/3 정도로 활용 수치가 높아졌지만 이 중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분석 데이터는 아직도 많지 않은 현실이다.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할 .. 더보기 메타버스 시대, 강력한 IoT 솔루션으로 디지털 전환 빠르게!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 시장 급성장 페이스북이 메타(Meta Platform Inc.)로 사명을 바꾸고 메타버스 기업을 표방하고 나섰다. 마크 주커버그는 메타버스(Metaverse)를 ‘많은 기업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동안 금융과 IT 업계에서도 메타버스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인터넷의 미래’로도 불리는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을 연결한 초월 세계’를 의미한다. 즉 메타버스는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3차원의 가상 세계다. 메타버스는 AR, VR, 5G, IoT(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더보기 고객 성장의 '든든한 지원군', 기술서비스영업팀 기업에서 사용하는 IT 인프라의 종류와 규모가 방대해지면서 이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데 대한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고객들이 인프라 관리에 대한 고민 없이 비즈니스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결사’로 나선 이들이 있다. ‘기술서비스영업팀’이 그 주인공이다. IT 인프라의 가치를 극대화하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 또한 활발하다.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정확히 활용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디지털 혁신의 시대다. IT 인프라의 중요성과 규모가 끊임없이 확장되면서, 유지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인프라가 복잡 다양함에 따라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유지관리 업무를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더보기 'UCP for FlyingCude', 멀티 클라우드 운영 효율을 높이다 최근 컨테이너 기반의 어플라이언스 ‘UCP for FlyingCube’가 출시되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대표적인 HCI 솔루션인 ‘UCP’와 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KT DS의 ‘플라잉큐브’가 결합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다. 양사의 전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UCP for FlyingCube’의 개발부터 출시까지 자세한 스토리를 들어 보았다. 인프라 vs 서비스 강자가 만나 ‘일내다’ 2021년 7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KT DS는 공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클라우드 시장을 리드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시작했다.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고,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 도입이 늘어나는 등 시장이 점점 세분화·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양사의 협력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 더보기 데이터센터 현대화, HCI와 함께 산뜻하게 출발 클라우드 여정이 가속화되면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선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 후 레거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용하던 초기 단계에서 벗어나,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꾀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VM웨어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들은 평균 5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기업의 75%가 현재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3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도 4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분산돼 있고, 재택근무 또는 글로벌 지사가 증가함.. 더보기 데이터 관리의 강자로 등장한 ‘H-Scaleway’ 최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NAS 비즈니스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필요한 만큼 도입하고 추후 확장까지 용이한 유니파이드(Unified) 스케일아웃 NAS 솔루션, ‘H-Scaleway’가 그 주인공이다. 차세대 인프라 구축의 선두주자 예전에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가 주로 파일 공유의 목적으로 활용되었다면, 지금은 기업용 범용 NAS, AI/ML 등 데이터 분석 및 HPC(고성능 컴퓨팅)용 NAS, 방송통신 등 특정분야의 NAS, 스트리밍/액티브 아카이빙 및 백업용 NAS 등 목적별로 영역이 세분화되어 있다. 따라서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은 기본이고, 얼마나 다양한 NAS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지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NAS 시리즈는 엔.. 더보기 스마트한 '지능형 데이터 운영 플랫폼' 완성의 기반,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 데이터를 시의적절하게 활용해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는 일은 기업이 당면한 과제다. 기업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 분산된 데이터 스프롤(sprawl, 무질서한 확산)과 사용하지 않는 다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단일 파이프라인에서 지능적으로 통합할 방안이 필요하다.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는 AI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결합한 통합 포트폴리오로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 혁신을 지원한다.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확보하는 일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지만 이를 추진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 우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가 기업 내 흩어져 있고, 포맷도 다양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수많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 데이터가 분산돼 ..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83 다음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