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AI 시대 데이터 보안 백업 솔루션의 요건 해킹을 당하는 기업들의 얘기가 영화가 아닌 현실이 됐다.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주요 서비스조차 수일에서 수십 일간 마비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누구나 해킹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강력한 백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때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투자에 소극적이다. IT 이슈에 관해 기술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TMI에서는 실제 기업 고객들이 백업의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해결을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와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강력한 보안 백업 시스템인 HVA(Hitachi Veeam Appliance)를 소개한다. 변화하는 백업 환경 기업용 데이터 백업 시장이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리서치’는 연.. 더보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실현하는 AI인프라 혁신 약 100년 전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요제프 슘페터는 ‘창조적 파괴’라는 개념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를 대체하며 경제의 재편과 성장을 이끈다고 설명했다. 증기기관과 전기, 인터넷, 스마트폰의 등장이 대표적인 사례다.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역시 창조적 파괴의 흐름 위에 있다. 챗GPT(Chat GPT)의 등장은 AI 대중화를 가속했고, ‘딥시크(DeepSeek)’와 같은 신기술이 AI 시장 지형을 다시 쓰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규모 AI 모델은 일부 빅테크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다양한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도입에 나서고 있다.그러나 AI의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모델은 물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민첩하고 유연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더보기 AI와 레이크하우스를 위한 차세대 분석 엔진,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업들이 데이터를 다루는 목적은 단순하다. 필요한 사람과 시스템, 나아가 인공지능(AI)에게 적절한 정보를 적절한 시점에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이 단순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등장했을 때는 데이터 변환과 저장에 오랜 시간이 걸렸고, 셀프 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가 보편화 되었을 때도 느린 개발 주기와 제한된 데이터 구조가 발목을 잡았다. 이후 '데이터 레이크'가 부상했지만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가 쌓이면서 '데이터 늪'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저장, 정제, 분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이 필요하다.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새로운 가능성 이 지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오브.. 더보기 AI 시대를 이끌어 갈 ‘단 하나의’ 전략 AI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직업 창출, 업무 효율 극대화 등 눈부신 혁신을 가져온다. 그러나 이를 누리기 위해서는 AI 워크로드에 정확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 및 솔루션이 필요하다. 향후 몇 년간 가속화되는 AI와 스토리지, 연산 투자는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용량이 단순히 2배를 넘는 것이 아니라,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더 많은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저장된다는 의미다. 데이터가 적시적소에 배치되어 있지 않으면 AI 학습이 지연되고,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보안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AI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언제나 공격의 대상이다. 해커 등에 의해 변조되거나 삭제, 누락된 데이터를 기반.. 더보기 더 멀리, 더 높게. AX를 위한 경쟁력 확보의 지름길 지금의 AI는 과거와 달리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며 행동하는 추론 및 실행 단계까지 도달했다. 기업 비즈니스에서 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닌, 고객과 비즈니스 경험을 혁신하는 변화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글로벌 기업의 약 80%, 국내 기업의 약 40%가 AI를 도입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생산성이 향상되고 비용이 절감되는 등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비즈니스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Private AI 도입이 필요한 이유 기업들이 챗GPT 등 Public AI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기업의 가치와 자산 보호를 위협하는 규제 없는 AI 사용은 연일 이슈로 떠오른다. 내부 문서 유출 및 규제 위반, 데이터 통제 불가, 그리고 낮은 정확성.. 더보기 HCI로 시작하는 SDDC 기반 클라우드 구축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IT 인프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응’이다. 그러나 현대화된 IT 환경에서 요구되는 ‘민첩성’은 확장 속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표준화된 운영 모델, 자동화, 보안은 물론 컴플라이언스, 비용 거버넌스까지 포함한다. 현대적인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가상환경과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그리고 AI·데이터 워크로드가 공존하고 있다. 게다가 데이터 주권과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존과 같이 개별 장비를 조합하는 방식을 고수해서는 일관성과 속도, 안정성과 규제준수 요건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렵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가 주목받고 있다. SDDC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 정의로 통합하고 API 중심으로 운영해,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 운.. 더보기 성능 향상부터 업무 효율 개선, 데이터 보호까지 삼박자 고루 갖춘 넥센의 ‘U2L 전환 프로젝트’ 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성능 개선을 위한 로드맵 수립 넥센타이어, KNN, 넥센 D&S, 넥센월석문화재단 등으로 구성된 넥센그룹의 사업지주회사이자 그룹의 컨트롤 타워인 주식회사 넥센은 자사 ERP 시스템으로 활용 중인 SAP ECC 운영과 관련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기존 시스템 환경과 현업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시스템의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넥센이 당면한 과제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 HP-UX 하드웨어와 Unix의 OS 서비스가 3년 내에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SAP ERP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교체가 불가피했다. 둘째, 장비 노후화로 인해 SAP ERP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이 떨어지고 다운타임 리스크가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운영 DB와 QA업무 데이터 동기화 시.. 더보기 목적에서 시작해 전략적 가치로 완성하는 ‘AI 혁신’ AI는 이제 기업 경쟁력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으며 단순한 기술 투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자 한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AI 프로젝트가 실패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왜’ 도입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목적 부재에 기인한다. AI는 단순히 최신 기술을 따라가는 수단이 아닌 제품과 서비스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스티브 잡스가 말한 “고객에서 시작해 거꾸로 개발하라”는 원칙처럼, 명확한 고객 가치와 목표가 바탕이 된 제품 중심 사고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명확성, 방향성, 그리고 책임성을 부여한다. 목적이 분명치 않으면 AI 도입은 실험적 수준에 머물거나 .. 더보기 이전 1 2 3 4 ··· 85 다음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