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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P

스토리지 인프라 최적화의 해답! '올플래시 솔루션'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 성장의 핵심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IT 인프라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플래시 솔루션은 이런 측면에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고 IT 민첩성을 향상시키며,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플래시 솔루션이라고 해서 모두가 일관된 성능, 효율성, 간소화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에 기반한 최고의 파트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적의 올플래시 선택을 위한 5가지 체크리스트 01. 비즈니스 성장 위한 확장성 보장 플래시 어레이를 이용하면 신속하게 성능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미래 확장성을 고려한 전략이 사전에 수립되어 있지 않다면 플래시 시스템만 과도하게 .. 더보기
옵스 센터(Ops Center), 자동화 관리로 IT 운영의 효율을 높이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데이터가 급증하고 관리 또한 복잡해지면서 IT 부서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데이터센터 기술이 도움이 되지만, 데이터 관리 이슈도 만만치 않은 걸림돌이다. 자동화된 관리에 기반한 IT 운영 통찰력이 새롭게 필요한 시점이다. IT 자동화로 관리 시간과 노력 최소화 IT 관리 자동화를 확대하면서 동시에 일일 인프라 분석, 배치, 관리 업무에 투자되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해야 비즈니스의 성공도 보장된다. AI기반 통합관리 소프트웨어(Ops Center)는 IT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다. IT 프로세스를 간소화, 자동화하므로 인프라 전반에 대한 관리, 최적화, 조정, 계획, 보호가 가능하다. 01 기업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맞춘 IT 리소스 제공 02 모범 사.. 더보기
'VSP 5000' 차세대 인프라의 중심에 서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센터 혁신에 집중하는 이유는 하나다. 더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다.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변모시키면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가치 제공과 미래 이니셔티브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데이터 보호, 운영, 프로세스 등 총체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디지털 혁신의 걸림돌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때 자주 접하는 문제는 산재되어 있는 스토리지 리소스다. 대부분 사일로에서 운영되고 있어 응답시간이 너무 느리고 보안도 불확실하다. 새로운 IT 서비스를 배치하자니 복잡한 프로세스로 머리만 아플 뿐이다. 데이터 주도 애플리케.. 더보기
한 눈에 알아보는 'IT 비즈니스 2019 리뷰 & 2020 전망' 급변하는 오브젝트 시장의 ‘주류’로 부상 최근 데이터가 급증하고 파일 및 오브젝트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발 맞추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도 변화를 시도했다. 2019년 HCP사업부를 프리세일즈팀에 배치, 시장의 요구사항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9년 HCP 비즈니스는 금융기관의 차세대 사업, 노후 장비 교체 및 PPR 증설 사업 수주로 지난해 대비 약 9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그리고 향후 확장 가능성이 높은 공공기관 클라우드 사업과 NAS & HCP 결합, 방송사 아카이빙 편집 등 의미 있는 사례를 확보했다. 2020년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은 2019년보다 더욱 확장될 전망이며 활용 영역 또한 점차 넓어질 것이다. 오브젝트 아카이빙 및 백업 분.. 더보기
더욱 간편하고 스마트한 CSI 드라이버, Storage Plug-in for Containers! 최근 쿠버네티스(Kubernetes) 1.13 발표에 맞춰 Container Storage Interface(이하 CSI) 1.0이 출시되었다. CSI 도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CSI 사용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Storage Plug-in for Containers의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CSI, 다양한 벤더의 스토리지 제어 CSI 스펙은 쿠버네티스(Kubernetes), 메소스(Mesos), 도커(Docker),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등 다양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커뮤니티 간 협업에서부터 시작됐다. 표준 API인 CSI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상에서 다양한 벤더의 스토리지를 제어할 수 있다. 컨테이너 환경 관리 툴은 201.. 더보기
[SBS] UHD 방송 무장애 송출 위한 이유 있는 선택 1990년 8월 민간상업 방송의 허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같은 해 11월 서울방송(SBS)으로 출발한 SBS. 민영방송사 중 유일하게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지상파 TV 방송사로 방송사업 및 문화서비스업, 광고사업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00년 사명을 (주)SBS로 변경한 이래 자회사인 SBSi 설립, 일산G스튜디오 준공(2003년), 목동으로 사옥 이전(2004년) 등 지난 28여 년 잇단 변신을 시도해왔다. 탄탄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이라는 방점을 찍은 도전의 역사도 많다. 2001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본 방송을 실시했으며, 2003년에는 방송 제작 환경을 디지털화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3년에는 지상파 세계 최초 3D 광고 정규 프로그램 방송.. 더보기
[세정그룹] 한국대표 패션기업의 IT 인프라 개선 비결 급변하는 패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유통 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이 있다.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는 세정그룹 얘기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전문기업으로 성장 중인 세정그룹은 남성 정장 및 캐주얼, 여성복, 스포츠 및 패션 주얼리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대표 브랜드들의 글로벌화, 신규 사업 전개 등 연이은 도전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다져왔다. 설립연도 1974년 업종 패션 프로젝트명 세정그룹 IT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적용 솔루션 Hitachi VSP G600 1대, G400 1대, G200 1대 HUR(Hitachi Universal Replicator) 도입 효과 · 기존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업무 장애 개선 · ERP 결산 속도 60% 향상 · POS 작업 환경 개선..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글로벌 조선소를 향한 발빠른 도전 2017년 10월 22일. 매년 실시하는 대우조선해양의 재해복구 훈련날이다. 자연재해나 사이버테러 등으로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는지 치밀하게 분석하고 모의 실행하는 날이다. 장애가 발생한 이후의 초기 대응 훈련과 재해복구시스템을 이용한 서비스 재개, 복구사항 모니터링 등 재해복구 체계 전반을 점검하면서 시스템운영부를 비롯해 약 30여 명의 참여 인력들 모두의 긴장감은 고조되었다. 이윽고 다운타임 없이 무중단 재해복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순간, 기획 단계부터 설치까지 숨가쁘게 진행했던 스토리지 통합 프로젝트 성공의 희열을 또 한번 만끽할 수 있었다. 1973년 10월, 한반도 동남쪽 거제도 옥포만에서 기공해 1981년에 준공한 대우조선해양은 전 세계 조.. 더보기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의 예고 없는 중단 지속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메인프레임 시스템의 주요 정보는 배치 프로세싱 작업을 통해 전송된다. 그런데 사소한 오류, 미처 파악하지 못한 에러가 발생하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다. 배치 작업을 위한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를 위해 HDS(Hitachi Data Systems)와 21세기 소프트웨어(21st Century Software), 두 회사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배치 작업의 복구, 무엇이 문제인가 IT 시스템 보호 기술은 지난 수십 년간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 왔다. 기업 사용자는 안전하면서도 시스템 운영이 원활할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한다. IT 아키텍처 역시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기존의 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C.. 더보기
[SBS] VSP G600 도입을 통합 방송국 최초 UHD 인프라 구축 설립연도 1990년 업종 지상파 방송국 적용 솔루션 Hitachi VSP G600 4대 소프트웨어 SVOS(Storage Virtualization OS) 도입 효과 1)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도입으로 안정성과 성능 향상 2) 고화질의 UHD 방송 환경에 적합한 3) 고성능·고가용성 환경 구축 4) 검증된 방법론을 적용한 Configuration 5) 다양한 MAC OS를 지원으로 시스템 장애 예방 6) QoS 설정으로 일관된 Throughput 보장 선명한 화질의 UHD 방송 제작 시스템 구축‘ 발등의 불’ 2017년 2월, 한국의 방송 환경은 크게 비약한다. 바로 ‘꿈의 화질’로 일컬어지는 UHD(Ultra-High Density) 방송 시대를 맞기 때문이다. UHD방송은 Full-HD(High De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