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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P

힘들어도 웃는 우리가 일류 HIS에는 한 팀의 인원이 30여 명을 능가하는 거대한 조직이 있다. 전략, 제조, 금융, 통신, 공공의 5개 파트로 구성된 SA팀이다. 그 중에서도 SA팀 금융파트는 5명의 노력과 열정이 한 데 모여 힘찬 전진을 예고하고 있다. 기술과 영업력을 겸비한 멀티플레이어SA(System Architect)팀 금융파트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관련 업계의 고객에게 HIS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기술적인 이해를 돕는다. SA팀 자체로는 인원이 많아 보이지만 금융권을 담당하는 금융파트 다섯 명의 팀원이 부지런히 움직여도 분주하기는 마찬가지다. “SA팀의 정체성은 ‘기술적으로 영업을 지원한다’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술적인 지식과 영업의 자질을 함께 갖춰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도 많죠. 그러나 파.. 더보기
[동의의료원] VSP G200 기반 하이브리드 플래시 환경 구축 아주 오래된 서버와 스토리지로 인해 PACS, OCS, EMR 등 의료정보 서비스의 성능 저하와 장애 발생 가능성을 걱정하던 동의의료원. 2015년 12월 SSD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스토리지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해 그동안의 걱정을 떨쳐낼 수 있었다. 프로젝트의 핵심에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VSP G200과 GAD(Global Active Device) 소프트웨어가 자리하고 있다. 비싼 가격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적용해 플래시의 이점을 활용하면서 보다 민첩하고 유연한 의료 서비스 실현을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양방과 한방 협진 뒷받침하는 의료정보시스템이 관건부산 동의의료원은 ‘양방 의학과 한방 의학의 조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목표로 지난 199.. 더보기
HDS, VSP G 시리즈 통합스토리지 플랫폼에 새로운 내장형 NAS 및 클라우드 기능 추가 새로운 내장형 NAS 및 클라우드 기능 추가 새로운 NAS모듈 및 소프트웨어 기능 추가를 통해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합작사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HDS)의 VSP G 시리즈(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G series)를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VSP G시리즈는 데이터의 무분별한 확장에 의한 사일로(Silos) 현상을 없애고, 스토리지 자원 관리 능력 향상이 가능하도록 스토리지 플랫폼에 NAS 기능을 내장하였다. 또한 클라우드 최적화 및 VM웨어(VMware).. 더보기
Hitachi Storage Advisor를 소개합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 복잡성, 치솟는 운영 비용이 고민이신가요? 스토리지 운영 및 유지보수에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상황인가요? 이젠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IT 관리모델로 전환하세요! 더보기
[DZ BANK] Capacity On-Demand 솔루션으로 유연하고 명확한 과금모델을 구축하다 DZ BANK는 독일의 중앙협동조합은행으로 900여개의 협력 은행 및 12,00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자산 규모 4위의 대형 은행이다. DZ BANK는 데이터 폭증과 지속적인 관리 비용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 기술 이상의 종합적인 전략을 필요로 했다. CAPEX가 아닌 OPEX 기반의 유연하고 명확한 과금모델을 구축하고자 목표한 DZ BANK는 Hitachi와의 협력을 통해 capacity-on-demand 방식의 솔루션을 개발하여 데이터 관리 및 제어 편의성을 높이고자 계획했다. DZ BANK 그룹에는 Bausparkasse Schwäbisch Hall, DG HYP, DZ PRIVATBANK, R+V Versicherung, TeamBank, Union Investment Gruppe 및 .. 더보기
현실이 된 빅데이터 비즈니스의 거대물결이 되다 빅데이터는 기업을 똑똑하게 만든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흔들 수 있다. 자연히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따라온다. 기업들이 빅데이터에 열광하는 이유다. 고객 입장에서도 좋은 점이 적지 않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게 된 기업’이 제공해주는 맞춤형 서비스에 한번 맛을 들리면 헤어 나오기 쉽지 않다. 그 틈새로 ‘빅브라더’에 대한 경계심도 들어선다. 빅데이터의 명(明)과 암(暗)에 관한 논쟁이다. 빅데이터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기업들은 너도나도 빅데이터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데이터가 기업 재무제표에 표시되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말도 들린다. 흔히 빅데이터를 단어대로 데이터의 크기로 치부해 버리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가치의 크기에 가깝다. .. 더보기
[넥슨코리아] 클라우드 환경 구축 위해 Hitachi VSP G1000 도입 잘나가는 온라인 게임 기업이 어느 날 갑자기 IT본부 내에 TF를 꾸렸다.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확장일로에 있는 비즈니스를 감안한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20여 년 게임 사업으로 외길을 걸어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넥슨(Nexon)의 얘기다. 넥슨은 1년 여의 치밀한 준비와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교체하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스토리지를 도입해 게임 서비스의 안정화라는 성과를 일궜다. 현재는 일부 서비스에 국한된 변화지만 향후 서버 가상화에 이어 클라우드 환경까지 감안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 넥슨은 1994년 창립한 이후 1996년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며 국내 게임산업 환경에 혁신을.. 더보기
[COOP그룹/스위스리] 올플래시&하이브리드 플래시 구축 사례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IT 인력은 제한적이다. 그런데도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물론 통합된 데이터 관리 및 마이그레이션, 보관에 대한 계획이 담긴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일이 먼저다. 3부에서는 보다 장기적인 비전 아래 기업의 스토리지 환경을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갈 것인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환경으로 갈 것인지 따져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DC는 기업이 저장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향후 몇 년간 매년 50% 이상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다양한 소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해법은 스토리지에 있.. 더보기
[Turkcell] Hitachi 엔터프라이즈 플래시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다 3,5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터키의 3대 이동통신사 Turkcell은 Hitachi VSP와 플래시 솔루션을 사용하여 한 차원 높은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더보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활용 사례 최근 스토리지 업계에서는 이기종의 OS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동시에, 고성능을 유지하고 페일오버 자동화를 통해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어레이는 액티브/패시브 듀얼 컨트롤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원격 복제를 제한적으로 지원하므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즉 이기종 워크로드 및 무중단 운영, 원격복제가 필요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미드레인지 어레이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 플래시 드라이브를 추가하는 경우 성능은 확연히 개선될 수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어레이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올플래시 어레이를 고려하고 있다면 미드레인지 제품인지 엔터프라이즈 제품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