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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 ‘15년 1분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 HDS, ‘15년 1분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 `14년 3분기에 이어 45.3%의 높은 점유율로 하이엔드 1위 달성… 경쟁 기업들과 격차 크게 벌리며 시장 선두로 자리매김 금융권 수요 적극 흡수하며 금융 스토리지 시장 1위 달성 IT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혁신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군이 1위 원동력…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영향력 더욱 높여갈 것 [2015년 7월 1일]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올해 1분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45.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달성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전홍균.. 더보기
민첩한 스토리지 관리 환경을 구현하는 자동화 솔루션 오늘날 자동화는 상당히 익숙한 용어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도 자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자동차는 말 그대로 자동으로 바퀴를 움직여 빠른 속도로 공간을 이동하는 수단이다. 자동차에 관련된 기술은 많은 발전을 거듭했고 최근에는 구글에서 무인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내놓기도 했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버스기사 혹은 택시기사라는 직업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IT에서 자동화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예전에는 일부 전문가들만 사용하던 컴퓨터가 최근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IT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사용하기 쉬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도 한몫 했다. 복잡한 단계를 자동으로 처리하게 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 .. 더보기
정성 가득 담아 사랑을 퍼 드립니다 지난 5월 7일과 21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에서 몇 년째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서울시 여성보호센터에 경영지원본부와 전략기획본부가 봉사활동에 나섰다. 바로 입소자들의 저녁식사 준비를 위한 것. 그동안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물품 및 재정 지원 등은 많이 해왔지만 식사를 준비하는 노력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HIS인들은 도착과 함께 부지런히 주방으로 들어가 양파·마늘 다듬기, 고추 썰기 등 재료 준비부터 저녁 배식 후 설거지까지 담당했다. 상당히 많은 인원이 식사를 하는 공간이라 물밀 듯 밀려오는 빈 그릇에 잠시도 쉴 틈 없이 설거지를 해야 했다. 거의 잔치 후의 노동이라고 할 만큼 육체적으로는 고되었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보람도 그만큼 크게 다가왔다. 더보기
[HDID] 데이터 보호의 고민 해결사 수많은 종류의 데이터, 특히 주요 애플리케이션과 대량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기존의 백업 방식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 데이브 러셀 가트너 부사장은 “2016년까지는 최소한 대기업의 20%(현재는 7%)가 기존의 방법을 사용하는 백업/복구 솔루션을 폐기하고 스냅샷과 복제 기술의 솔루션을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냅샷·복제는 데이터 보호의 미래 기업이 규모를 막론하고 백업과 관련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백업 시스템이 데이터 급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과 비즈니스 책임자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요구한다는 점, 그리고 비즈니스 최우선 순위에 혁신의 가속화가 놓이면서 IT 인프라 예산이 동결되거나 축소된다는 점 등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 더보기
HIS People, 어제와 오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두 번째 시간은 HIS의 사람들이다. 회사와 이름/나이의 공통점을 가진 사우, 수상과 사보 인터뷰를 통해 등장했던 사우를 다시 만나 지난 모습과 그들이 꿈꾸는 HIS의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My name is Hyosung! 차효성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올해로 입사 20년차인 차효성 본부장은 1996년 HIS에 입사해 현재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회사와 같은 이름을 지닌 차 본부장에게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물었다. “외국인들과 메일이나 전화 통화 시 이름을 밝히면 ‘다시 말해달라’는 대답이 항상 돌아왔어요. 지금도 이름 때문에 ‘회사 오너 아니냐’는 질문을 종종 듣고요.”라며 웃어 보였다. 그에게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 대다수의 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