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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achi의 이노베이션 스피릿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운영과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상품의 적기 출시를 가속화한다.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켜 충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신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매출을 창출할 수 있게 해주는 비즈니스 전략이다. 그런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IT 측면에서는 혼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기존의 IT 인프라와 개발 패러다임, 스킬셋 범위, 아키텍처 전체가 막대한 지장을 받는다. 특히 스토리지의 경우는 그 범위가 더욱 광범위하다. 그렇지만 이제 IT와 스토리지는 최근의 추세에 발맞춰 개선될 필요가 있다. Hitachi의 이노베이션 ‘지금도 진행 중’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마케팅팀 직원.. 더보기
Hitachi Protection Platform 백업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Ed와 Hank, 괴물 같은 속도로 늘어난 데이터를 컨트롤하기 위해 서로 다른 선택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 다른 결과를 얻게 됩니다! 효율성과 비용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데이터 보호 전략을 소개해 드립니다. 더보기
소프트웨어 정의(SDx) 시장을 품다 지난 7월 HIS와‘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공동 사 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기업이 있다. 1986년 설립되어 30년이 지난 현재, IT Service 전문기업으로 인정받는 다우기술이 그 주인공이 다. 양해각서는 기업 대 기업으로 체결했지만 실 제 사업 추진은 다우기술의 가상화솔루션사업팀 의 몫이다. 31년차 베테랑 기업 다우기술이 신시 장 개척의 전위부대로 내세운 가상화솔루션사업 팀의 무기는 강력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시장 개척의 미션을 부여받다 가상화솔루션사업팀은 지난 10여 년 동안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 시장중에서 가상 데스크톱(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과 모빌리티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그런데 2014년, 이 팀에게 새로운 미션이 떨어졌다. 소.. 더보기
[넥센타이어] 올플래시로 세계를 질주하다 지난해 9월, 타이어 전문 회사 넥센타이어가 세상을 향해 야심찬 서비스를 선보였다. 업계 최초의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 레벨’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서비스는 ‘걱정 제로’ 프로그램을 적용해 사후 타이어 점검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타이어 렌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안전운전까지 신경쓰는 프로그램으로 업계에 파란을 몰고 왔다. ‘타이어도 렌탈하자!’는 구호는 넥센타이어가 ‘성공을 넘어 새로운 혁신의 의지’를 구현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었다. 평소 비즈니스를 가속화할 수 있는 IT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SAP ERP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걱정IT 트렌드와 업무 프로세스 변화에 따라 정보화 수준을 발전시켜온 넥센타이어에게 200.. 더보기
넥센타이어, HDS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글로벌 비즈니스 생산성 및 가용성 극대화 넥센타이어, HDS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글로벌 비즈니스 생산성 및 가용성 극대화 HDS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VSP F시리즈 도입, 기존 대비 2.7배 속도 개선 효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시에도 업무 생산성 및 효율 대폭 향상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IT 인프라 구현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넥센타이어가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올플래시 VSP F(Virtual Storage Platform F) 시리즈를 도입해 24시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보장하고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유연한 인프라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