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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Hitachi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하다 종합 리테일 업체인 Coop Group은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친환경 식품 및 사회적 책임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체 유통 체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스위스 최대 규모의 유통 기업이다. Coop은 유럽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대형 할인 전문점인 Transgourmet Holding AG의 협력사로, 스위스 내에서 2,000여 곳의 리테일 아울렛을, 스위스와 전체 유럽 지역 내에서 115곳의 대형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77,000여명, 스위스 내에서 53,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도전과제: 데이터 볼륨의 증가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저하 Coop Group은 매장 판매 및 온라인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 더보기
쉽고 빠른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환경 마련을 위한 긴급 제안 HCP x HDI 비정형 데이터의 증가와 애플리케이션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서버와 스토리지도 급증해 서로 다른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수많은 인프라 사일로가 무차별적으로 양산된다. 데이터 용량을 관리하고 장애 대책을 세워야 할 때다. 또 한편으로는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사내 정보에 액세스하려는 요구도 증가한다. 폭증하는 데이터의 저장과 관리뿐 아니라, 모바일 접근성에 데이터 분석 환경까지 염두에 둔 HCP(Hitachi Content Platform)와 HDI(Hitachi Data Ingestor)라면 IT 부서가 직면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HDS의 HCP(Hitachi Content Platform)는 IT 조직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 더보기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의 예고 없는 중단 지속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메인프레임 시스템의 주요 정보는 배치 프로세싱 작업을 통해 전송된다. 그런데 사소한 오류, 미처 파악하지 못한 에러가 발생하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다. 배치 작업을 위한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를 위해 HDS(Hitachi Data Systems)와 21세기 소프트웨어(21st Century Software), 두 회사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배치 작업의 복구, 무엇이 문제인가 IT 시스템 보호 기술은 지난 수십 년간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 왔다. 기업 사용자는 안전하면서도 시스템 운영이 원활할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한다. IT 아키텍처 역시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기존의 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C.. 더보기
성큼 다가온 하이퍼 컨버지드 시대 작년까지만 해도 하이퍼 컨버지드(Hyper-Converged)는 가상화 시장에서의 변두리 제품에 불과했다. 니치 마켓을 타깃으로 한 솔루션이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그 기세가 심상치 않다. 각 벤더들의 컨버지드 제품 출시 열기가 하이퍼 컨버지드로 옮겨가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VMware를 필두로 Nutanix, Pivot3, Atlantis 등과 같은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하이퍼 컨버지드는 더 이상 가상화 시장만의 이슈는 아니다. 최근 국내 기업의 주요 관심사가 비용 절감이다 보니 기존처럼 고가의 인프라 장비를 한꺼번에 구매하는 형태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도 그러한 점에서 점점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IaaS(Infrastructure.. 더보기
[SBS] VSP G600 도입을 통합 방송국 최초 UHD 인프라 구축 설립연도 1990년 업종 지상파 방송국 적용 솔루션 Hitachi VSP G600 4대 소프트웨어 SVOS(Storage Virtualization OS) 도입 효과 1)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도입으로 안정성과 성능 향상 2) 고화질의 UHD 방송 환경에 적합한 3) 고성능·고가용성 환경 구축 4) 검증된 방법론을 적용한 Configuration 5) 다양한 MAC OS를 지원으로 시스템 장애 예방 6) QoS 설정으로 일관된 Throughput 보장 선명한 화질의 UHD 방송 제작 시스템 구축‘ 발등의 불’ 2017년 2월, 한국의 방송 환경은 크게 비약한다. 바로 ‘꿈의 화질’로 일컬어지는 UHD(Ultra-High Density) 방송 시대를 맞기 때문이다. UHD방송은 Full-HD(High De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