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HIS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상이 현실이 되다 ‘DX센터 시즌 3’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주목받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DX센터가 최근,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시즌 3로 재탄생했다. 2019년 1월,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처음 문을 연 DX센터. 그동안 DX센터는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코어 현대화 솔루션을 선보인 시즌 1과 데이터 레이크 및 데이터옵스 최적화 전략을 제시한 시즌 2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크게 받으며 성장해왔다. 새로워진 DX센터 시즌 3는 AI, HPC(고성능 컴퓨팅) 업무를 위한 ‘통합 AI 플랫폼’을 선보이며 AI/ML옵스 최적화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지원한다. DX센터 시즌 3에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효율적인 GPU 자원 관리, AI/ML 옵스 솔루션 체험, 초고성능 스토리.. 더보기 채널사업팀, 고객·파트너와 동반 성장 향해 희망의 불꽃 피우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올 초 재출발 이후 급격한 성장의 역사를 쓰는 팀이 있다. 6명의 팀원이 똘똘 뭉쳐 성과를 쌓아가고 있는 채널사업팀의 얘기다. 직접 영업 활성화와 함께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미션으로 빠른 행보를 보이는 채널사업팀을 만났다. 도전과 새로움의 연속 “채널사업팀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둔 팀입니다. 고객사는 중견 규모부터 소규모까지 다양하며 산업과 형태도 제각각이죠. 6명의 팀원이 여러 영역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습니다. 총판과 협력사, 타 팀 간 원활한 협업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업팀을 총괄하는 박재원 팀장이 팀의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했다. 채널사업팀이 현재의 면모를 보이기까지 수많은 부침이 있었다. 직접 영업과 총판·협력사 기반의 영업을 병행하다 .. 더보기 막강 파워를 결합해 얻은 최고의 시너지, IT 시장 판도를 흔들다 해마다 눈에 띄게 성장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장에서 맹활약하며 무한 성장의 궤도에 진입한 두 기업이 있다.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파트너 관계를 지속해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VMware가 그 주인공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벤더(VMware)와 IT 인프라 솔루션 전문 벤더(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낸 비결을 알아본다. 토털 IT 솔루션 공급, 협업의 기반 히타치 밴타라는 VMware의 글로벌 OEM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로서, VMware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양사가 단순한 솔루션 파트너에서 벗어나 더욱 큰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하게 된 데는 IT 시장의 환경 변화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비즈니스 목표 전환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기업의 .. 더보기 완벽한 화음으로 성장의 탄탄대로를 여는 '지방사무소 영업팀' 관광과 휴양의 도시, 부산에 있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지방사무소로부터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절대적인 화합과 신뢰를 기반으로 폭풍 성장 중인 지방사무소 영업팀을 만나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신속한 정보 공유와 추진력의 조합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비수도권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기술 지원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방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윤정도 소장의 총괄 하에 지방사무소(부산)에는 16명, 지방사무소(대구)에는 7명의 팀원이 근무 중이다. “2006년 1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부산사무소에 CS 담당으로 입사했습니다. 당시 부산사무소 인력은 저 혼자였어요. 몇 년 동안 홀로 고객의 기술 지원을 담당하다가, 2010년에 영업직으로 전환하면서 기술 담당자가 새로 입사해 2명이 되었.. 더보기 Refresh time! Women’s Lounge 리노베이션 ‘잠깐의 휴식(Microbreaks)’이 주는 업무 효율 향상은 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직원들의 리프레쉬 타임을 보장하기 위해 휴식 공간을 재정비했습니다. 엔데믹 시대가 되며 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기업들의 건강 복지가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도 건강한 기업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더보기 고객 성장의 '든든한 지원군', 기술서비스영업팀 기업에서 사용하는 IT 인프라의 종류와 규모가 방대해지면서 이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데 대한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고객들이 인프라 관리에 대한 고민 없이 비즈니스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결사’로 나선 이들이 있다. ‘기술서비스영업팀’이 그 주인공이다. IT 인프라의 가치를 극대화하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 또한 활발하다.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정확히 활용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디지털 혁신의 시대다. IT 인프라의 중요성과 규모가 끊임없이 확장되면서, 유지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인프라가 복잡 다양함에 따라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유지관리 업무를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더보기 '데이터사업팀', 데이터의 무한한 가치를 열다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유연한 인프라에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활용하는 데이터 운영의 혁신이 필요해졌다. 데이터 가치를 높이는 일의 중요성은 공감하면서도 활용 방법을 고민 중인 기업들을 위해 데이터사업팀이 나섰다. 데이터, 알아야 쓸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데이터사업팀은 지금, 누구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데이터 관리와 활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방법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데이터사업팀의 비즈니스가 IT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데이터 비즈니스는 10여 년 전부터 등장했지만, 성장이 더딘 편입니다.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분석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은데, 어디부터 해야 하는지 고민하느라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죠. 일례로, 제조업.. 더보기 '솔루션서비스팀', 기술에 제대로 꽂힌 전문가 그룹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하지만 확실하게 서포트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숨은 보석들이 있다. 회사가 솔루션 비즈니스 중심 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새롭게 탄생한 솔루션서비스팀이다. 다양한 기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들을 만났다. 똘똘 뭉친 에이스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솔루션서비스팀은 UCP, 오브젝트 스토리지, SAP HANA 등을 주력 솔루션으로 BMT, POC를 수행하는 동시에 장애 대응, 신기술 관련 내부 공유 및 교육 등을 담당하는 기술지원본부 소속의 팀이다. 2년 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솔루션 비즈니스로 변화를 모색하면서 내부 기술지원 인력과 외부 전문인력 충원을 통해 총 12명의 팀원이 꾸려졌다. 현재 김용훈 팀장 및 솔루션별 전담 인력들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