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Hitachi 올플래시로 완성하다 디지털 시대의 기업들은 높은 데이터 접근성과 향상된 성능에 대한 끊임 없는 요구에 직면한다. 물론 비용은 낮추면서 말이다. 이러한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IT 접근방식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플래시 스토리지가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현재의 플래시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Hitachi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바로 이런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컴포넌트다.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구현- Hitachi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기업의 핵심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그 이상의 업계 선도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 Hitachi VSP F1500 기준 최대 480만 IOPS 보장 - 세분화된 Q..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올플래시 스토리지 공급을 통해 LS전선 ERP 업무 50% 이상 성능 개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올플래시 스토리지 공급을 통해 LS전선 ERP 업무 50% 이상 성능 개선 7개 해외 법인을 포함 LS전선은 전사적으로 ERP 시스템 업그레이드 위해 올플래시 스토리지 히타치 VSP F800도입 기존 주요 프로그램 소요시간 대비 67%의 성능 개선, 일부 업무는 10배 이상 성능 개선 스토리지 가상화 (Universal Volume Manager) 기반 무중단 데이터 이관 방식 적용으로 ERP 시스템 교체 시간 최소화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정태수)은 LS전선이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히타치 VSP F800(Virtual Storage Platform F800)을 도입, 전 직원이 체감하.. 더보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전략에서 시작됩니다 더보기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전환점을 맞다 2016년은 전세계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업계에 많은 변화가 발생한 한 해였다. 가장 큰 변화는 스토리지 벤더의 지각변동을 꼽을 수 있다. 델의 EMC 인수와 HP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 분사, 관련 사업 매각 및 합작법인 설립 등이 그것이다.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은 2016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올플래시 스토리지 전문 벤더들은 완벽한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지 못해 고군분투했다. 현재 14TB 플래시 모듈의 비트당 총소유비용(5년 기준)은 하드디스크보다 낮은 수준이다. FC(Fibre Channel) 벤더 수도 줄었다. 브로케이드가 에뮬렉스를 인수하면서 FC 벤더는 이제 HDS(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와 시스코, 2개사만 남게 됐다. 스토리지 미디어 .. 더보기 [LS전선] 세계를 누비는 케이블 제조기업의 '아주 스마트한 선택' “주말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ERP 시스템이 왜 이렇게 빨라진 거지?” 지난해 11월 중순. 월요일 출근 후 ERP 시스템에서 업무 처리를 하던 LS전선 직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회사 모든 업무의 중심에 자리한 ERP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수개월 동안 ERP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교체를 위한 계획 수립과 인프라 설계, 시스템 선정, 설치 등 작업에 힘을 쏟았던 경영정보관리 팀원들은 임직원들의 호의적인 반응에 안도의 숨을 내쉬어야 했다. 해묵은 숙제를 끝냈을 때의 홀가분한 기분도 느꼈다. 글로벌 리딩 기업의 숙제 ‘ERP 속도 저하’LS전선은 지난 1962년 5월 설립한 이래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전력과 통신 케이블을 개발, 생..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