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tachi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미래를 향한 이유 있는 선택 IT 전문가들은 부족한 디바이스로 인해 종종 오류가 발생하는 기존 인프라, 그리고 그 안에 존재하는 복합적인 정보에 파묻혀있다. 게다가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늘 24/7 서비스를 기대한다. 이 문제가 충분히 해결되지 않으면 기업은 CIO부터 IT 인프라 운영자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모바일 사용자, 모바일 데이터, 온라인 소셜 상호작용이 가능한 ITaaS를 지원하는 더욱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취합한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 중요한 통찰력도 확보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왜 SDDC일까?기업의 IT 환경은 생각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복잡하다. 데이터 분석 등 새롭게 등장한 ‘차세대 신규 IoT 인프라’ 애플리케이션도 도..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와 HIS의 미래 지난 8월 25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에는 전홍균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 PG장(사장), 마크 애블릿 HDS APAC 총괄 부사장 등 내외빈과 전 임직원이 참석해 HIS의 지난 30년 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HIS의 지난 30년 역사를 담은 샌드 애니메이션 상영과 함께 임직원이 참여한 축하 영상 메시지, HIS 직원 밴드 공연 등이 더해져 활기차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 이 외에 30년의 족적을 함께 한 장기 근속 직원에게 상금 등을 수여했으며, 공로상, 사훈상, 동호회상 등도 풍부하게 시상했다. 전홍균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HDS와 .. 더보기
데이터 보호, HCP가 책임진다 페타바이트 데이터를 백업하는 데는 2주 정도가, 복구에는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시간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관련 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Hitachi Data Systems(HD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업의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에 소요되는 비용은 기본 스토리지 비용의 약 2배, 원격 사무실의 경우는 약 3배에 달한다. 데이터 보호 비용은 백업 미디어, 백업 서버, 라이브러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운영비, 관리비, 유지비 등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데이터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술 데이터 보호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모든 요소를 제공하는 HCP(Hitachi Content Platform)는 정교한 데이터 보호 기술을 이용해 테이프 복제본 없이도 콘텐츠를 보호하는 진정한 백업.. 더보기
SAP HANA 중심의 DB 생태계 그린다 1995년 설립 이래 한국내 주요 기업이 가장 많이 도입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벤더로 입지를 굳힌 SAP 코리아. 지난해 초부터 HI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 SAP HANA 어플라이언스 벤더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사물인터넷) 등 신규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DB 시스템 영업 확대에 나섰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절대적인 강자 SAP가 자신을 힘껏 낮추고 벤더들과 함께 도전자의 위치에 선 까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DB 회사가 되고 싶은 까닭이다. SAP 코리아가 고속 인메모리 분석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DB 플랫폼인 SAP HANA로 D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014년 초 플랫폼솔루션그룹이라는 영업 조직을 구성하면서부터다. HA.. 더보기
[SFS그룹] Hitachi UCP를 통해 IT 프로세스를 통합하다 SFS그룹은 글로벌 비전 달성과 최적의 IT 프로세스 통합을 위해 혁신적인 컨버지드 솔루션 Hitachi UCP를 도입하였습니다. 더보기
[신화통신] 오브젝트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탄탄한 미디어 환경 구축 중국 국영 통신사인 신화통신은 세계 170여 개국에 해외지사를, 중국 내에 31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통신사로 꼽힌다. 신화통신은 중국 내 대부분의 언론매체에 뉴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20종 이상의 신문과 12종의 잡지를 발행하는 출판사도 운영 중이다. 한계에 다다른 기존 시스템 신화통신의 시청각 라이브러리 시스템은 라이브러리 내 시청각 파일을 디스크 어레이와 테이프 라이브러리에 저장, 24/7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2003년에 구축됐다. 현재 이 시스템에는 신화통신 본사가 보유한 6만 시간(약 9만 건의 엔트리), 지사가 보유한 1만 시간 등 총 7만 시간의 시청각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 신화통신은 비디오와 뉴미디어 비즈니스의 발전으로 관련 데이터의 양이 급증하.. 더보기
Hitachi Dynamic Tiering을 통해 메인프레임 스토리지 통합과 비용 절감을 거두다 메인프레임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시스템 메인프레임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비즈니스가 성장해 갈수록 복잡성에 대한 이슈를 직면하게 된다. 비용을 낮추고 스토리지 상면을 최소화하는 한편 성능을 높이고 확장성을 향상시켜야 하지만 예산은 그대로이거나 더 작아지기 마련이다. 더욱이 이 모든 요인들을 극복했다고 하더라도 운영 비용을 절감할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피크 성능을 위한 지속적인 튜닝으로 과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를 적절한 계층에 배치시키고 성능을 자동으로 최적화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기업들에서는 전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테스트 및 개발 시스템을 통합하고 테스트 및 개발 환경을 운영 데이터와 가깝게 배치시키는 식으로 시스템을 전환하고 있다. 애.. 더보기
CIO를 위한 데이터 모빌리티 솔루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기업의 CIO에게 필요한 데이터 모빌리티 솔루션 Hitachi Content Platform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어떻게 진화해 나가야 할 것인가? 비즈니스의 민첩성과 연속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의 조건 3가지 작년 한 해는 SDDC에 대한 화두의 시대였다. 이른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서버 인프라가 하이퍼 바이저 중심으로 가상화되어 통합되는 추세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가 IT업계의 화두가 되었고 이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가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요소로 벤더 사이에 화두가 되었다. 특히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서버 가상화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정의보다도 늦게 나온 개념으로 벤더들 사이에 앞다투어 비전을 제시하고 솔루션을 내놓고 있으나 사람들 사이에서 실제 솔루션이라기 보다는 벤더가 내놓은 일종의 buzzword 즉, 마케팅 용어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더보기
2015년 IT 메가트렌드 TOP 10 휴 요시다 HDS CTO가 지난해보다 좀 더 명확해진 양상의 2015년 IT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특히 IT 부서에서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려면 IDC에서 제시한 ‘3세대 플랫폼’ 즉 모빌리티, 클라우드, 소셜 및 빅데이터 등 메가 트렌드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를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정의했다. 데이터 폭증 가져올 사물인터넷모빌리티, 클라우드, 소셜, 빅데이터의 4가지 거시적인 트랜드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되면서, IT와 비즈니스 간에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IT 부서는 이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관리하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아키텍트이자 비즈니스 서비스를 위한 중개인(Broker)으로서 다양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2015년은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