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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문가 대담 | 데이터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데이터가 새로운 비즈니스와 신시장 개척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가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시대, 혁신과 직결되는 IT 인프라 역시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히타치 밴타라의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을 자산으로 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IT 서비스 기업을 표방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의 사업부 수장들이 밝히는 데이터와 IT 인프라 혁신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지난 2017년을 돌아볼 때 IT 인프라 업계에서 굵직굵직한 사안이 있다면요.박승규 수석 대기업과 금융사 중심으로 하이퍼컨버지드가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기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IT 패러다임을 뜻하는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SDDC)와 관련된 ISP(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정보전략계획) 역시 활발하.. 더보기
GDPR을 적극 대비하라 | 한국 기업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 출처 3 Key Data Considerations for GDPR Readiness 2017년 11월 www.HitachiVantara.com 더보기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든든한 백업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파도와 함께 IT 업계에는 클라우드 시대가 활짝 열렸다. 시장조사기관인 IDG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미 IT 인프라 시스템의 45% 이상이 클라우드로 시스템 환경을 전환했으며, 그중 약 23%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15%는 퍼블릭 클라우드, 7%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 중이라고 답했다. 즉, 클라우드는 더 이상 IT 분야에서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검증된 공통 인프라 시스템인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 항상 옳은가기업 내 차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과도기적인 워크로드, 테스트, 개발 등의 임시 공간용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으로써 특정 기간·용량·용도 등을 정하고 합리적인 금액을 지불하여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은 기업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 더보기
눈 앞에 다가온 GDPR 규제 오는 5월, 유럽 시민들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인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이 발효된다. EU 시민의 개인정보보호법인 GDPR로 인해 자칫 무관해 보이는 우리나라 보안담당자와 IT 부서의 촉각이 곤두섰다. GDPR이 EU 시민의 개인정보보호권을 강화하면서 교역국가 또한 GDPR과 동일한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법률을 갖추도록 요구하거나, 특히 EU 시민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면서 침해가 발생할 경우 엄청난 규모의 과징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강제조항을 삽입했기 때문이다. GDPR은 각 기업별로, 특히 기업의 IT 부서에서 법률 부서와 연계해 도맡아 처리해야할 부분이다. 우리 정부에서 모든 규제를 커버해 줄 수 있는 법은 절대 아니다. 특히 효성인포.. 더보기
요즘 대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출처 451 Research, Voice of the Enterprise: Storage Q2 2016 (n=440) 더보기
빅데이터의 바다, 인공지능을 품다 2016년 3월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만든 알파고(AlphaGo)가 세계적인 바둑기사 이세돌을 4승1패로 이긴 이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은 1956년 소수의 수학자와 과학자들이 모인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으로 탄생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관심 밖으로 밀려나 등한시되었다. 1997년 IBM의 인공지능 딥블루(Deep Blue)가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기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후 컴퓨팅 기술의 발전, 하드웨어의 고사양화와 함께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면서 인공지능은 급속도로 진화하게 된다. 1990년대 중반까지 인공지능이 선험적인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형태였다면.. 더보기
[창원파티마병원] 환자를 우선하는 선택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창원파티마병원은 소아과, 산부인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등 4개 진료과의 마산파티마병원으로 1969년 9월 출발 이후 창원시의 의료종합시설 유치 계획에 따라 2002년 1월 창원파티마병원으로 확장, 개원한 바 있다. 반세기 동안 정직한 진료를 기반으로 신뢰를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2018년 현재, 22개 진료과, 450병상, 90명의 전문의를 포함한 1,000여 명의 직원이 외래인원 58만 명, 재원연인원 15만 명을 진료하고 있다. 내과는 8개 분과별로 세부 전문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에는 7명의 응급 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면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진료 시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립연도 1969년 업종 병원 프로젝.. 더보기
[세정그룹] 한국대표 패션기업의 IT 인프라 개선 비결 급변하는 패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유통 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이 있다.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는 세정그룹 얘기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전문기업으로 성장 중인 세정그룹은 남성 정장 및 캐주얼, 여성복, 스포츠 및 패션 주얼리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대표 브랜드들의 글로벌화, 신규 사업 전개 등 연이은 도전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다져왔다. 설립연도 1974년 업종 패션 프로젝트명 세정그룹 IT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적용 솔루션 Hitachi VSP G600 1대, G400 1대, G200 1대 HUR(Hitachi Universal Replicator) 도입 효과 · 기존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업무 장애 개선 · ERP 결산 속도 60% 향상 · POS 작업 환경 개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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