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ZOOM 썸네일형 리스트형 느리다? 어렵다? 지루하다? 셀프서비스로 고민 끝! 업은 강력한 분석 능력을 원한다. 하지만 이는 데이터 품질 자체가 우수하다는 조건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한 이야기다. IT 기술과 무관한 기업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직면하는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데이터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리포팅, 분석, 공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사용되어 온 전통적인 데이터 프레퍼레이션 방식을 다시 고민하고 있다. 하둡(Hadoop)과 같은 빅데이터 저장소를 포함해 다양한 소스에서 취합된 데이터의 혼합, 통합, 정제 및 운영 관리는 지금까지 전적으로 IT 부서의 몫이었다. 그러나 데이터 과학과 분석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비 IT 부서도 이제 이러한 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느리고, 어려운 데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것이 데이터 프레퍼레이.. 더보기 SAP HANA 성능 극대화를 위한 몇 가지 TIP 비즈니스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고성능 분석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이 생생한 온디맨드 데이터에 대한 안정적인 액세스를 필요로 하는 이유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통찰력은 기업이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성공으로 이끈다. 컨버지드 인프라 접근방식의 SAP HANA 플랫폼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데이터 증가에 미리 대비하라기업 내 IT 인프라가 급변하는 데이터 수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전면 교체’라는 단기처방 카드를 내놓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IT 조직은 현재의 즉각적인 사용자 수요에 부응하면서 미래 계획까지 동시에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규모로 시작? 더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SAP HANA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기업들은.. 더보기 UCP 2000 for Microsoft Private Cloud 최근 클라우드 인프라의 트렌드는 바이모달(Bimodal) IT이다. 바이모달은 리서치 기관인 가트너에서 주창한 개념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시대에는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던 전통적인 레거시 시스템과는 다른 인프라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업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전통적인 레거시 시스템을 모드 1(Mode 1)이라고 한다면 클라우드 시대에 필요한 기업의 인프라는 모드 2(Mode 2)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업은 기존 인프라와는 다른 구조의 인프라가 필요해졌다. 현재의 IT 관리자는 기존의 전통적인 레거시 인프라뿐만 아니라 이러한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모드 2 인프라의 도입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폴트 톨러런스(Fault toler.. 더보기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오해 1, SSD의 대세는 TLC! 용량과 가격 면에서 뛰어난 TLC를 선택하자? 엔터프라이즈 SSD(Solid State Drive)에는 MLC와 TLC가 주류를 이룬다. MLC(Multi Level Cell)는 하나의 셀(Cell)에 2bit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TLC(Triple Level Cell)는 3개의 bit를 총 8가지의 정보로 표현한다. 따라서 데이터 저장 용량은 2배인데 비해 가격은 1/2에 불과하다. 셀을 종이컵이라고 생각해보자. 종이컵 속 물을 전자로, 물을 채우는 것을 쓰기 작업으로, 물을 마시는 것을 데이터 지우기로 가정할 때, 한 개의 종이컵에 여러 번 물을 채우고 마시다 보면 컵의 입구가 닳아버리고 만다. 플래시 메모리가 쓰기 횟수의 제약을 받는 것은 전자가 옮겨 질 때 통.. 더보기 갈 길 바쁜 디지털 트랜스포메션 'IT자동화'로 한발 더 빠르게 IT 담당자가 반복적인 업무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에는 IT서비스 제공 방식의 개선과 자동화율 증가 등도 포함되어야 한다. 기술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기업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더 효율적인 변신을 요구한다. 자동화를 통한 IT 서비스 배치의 간소화는 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프로비저닝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많은 이들이 복잡성과 위험성을 우려한 나머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IT 자동화는 비즈니스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수순이다. 이를 통해 확보된 민첩성은 영업 부서가 고객 요구와 시장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업들은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 더보기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Hitachi 올플래시로 완성하다 디지털 시대의 기업들은 높은 데이터 접근성과 향상된 성능에 대한 끊임 없는 요구에 직면한다. 물론 비용은 낮추면서 말이다. 이러한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IT 접근방식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플래시 스토리지가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현재의 플래시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Hitachi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바로 이런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컴포넌트다.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구현- Hitachi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기업의 핵심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그 이상의 업계 선도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 Hitachi VSP F1500 기준 최대 480만 IOPS 보장 - 세분화된 Q.. 더보기 HDID, 차세대 데이터 보호 기술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날개 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이라면 기존의 방법을 사용하는 백업/복구 솔루션을 폐기하고 스냅샷과 복제 기술을 사용하는 차세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데이터 보호, 유지, 복구 성능을 향상하고 비용 절감과 리스크 감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 기존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 HDS(Hitachi Data Systems)는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토리지 기반의 데이터 보호,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한 비즈니스 정의 통합 백업 복구/복제 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시장 선도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전면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혼란은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발생한다.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더보기 SVOS 7, 소프트웨어정의 스토리지 새 기준 제시하다 오늘날은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디지털 세계로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른바 디지털 파괴자(Digital Disrupter)다.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미처 예상치 못한 새로운 경쟁자의 도전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매리어트(Marriott) 호텔은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은 숙박 앱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실제로 2015년 에어비앤비는 2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매리어트 호텔보다 2억 원이나 매출이 앞섰다. 세상은 점점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다. 이에 대응해야 할 IT 부서는 이제 지원 부서가 아닌 비즈니스를 이끄는 부서가 되어가고 있다. 앱을 통해 숙박 제공자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디지털 파괴’는 신생 인터넷.. 더보기 완벽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조건 컴플라이언스 이슈, 이제 최적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Hitachi Content Platform으로 해결하세요! 더보기 최고 성능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5가지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용 올플래시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이라면 이미 체크리스트를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당 체크리스트에 담긴 내용이 과연 정확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보자. 현재 도입을 검토 중인 올플래시 솔루션이 5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상적인 올플래시 솔루션이라면 답은‘ YES’다. 그러나 대부분의 올플래시 솔루션은 끊임없는 데이터 누적과 축적으로 인해 성능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한다. 올플래시 솔루션을 선택하는 기업들이 좀더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IT 벤더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할 5가지 핵심 질문을 추려 보았다. 5가지 질문에 대해 분명하게 답할 수 있는 올플래시 솔루션이라면 현재뿐..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