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ZOOM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 길 바쁜 디지털 트랜스포메션 'IT자동화'로 한발 더 빠르게 IT 담당자가 반복적인 업무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에는 IT서비스 제공 방식의 개선과 자동화율 증가 등도 포함되어야 한다. 기술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기업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더 효율적인 변신을 요구한다. 자동화를 통한 IT 서비스 배치의 간소화는 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프로비저닝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많은 이들이 복잡성과 위험성을 우려한 나머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IT 자동화는 비즈니스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수순이다. 이를 통해 확보된 민첩성은 영업 부서가 고객 요구와 시장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업들은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 더보기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Hitachi 올플래시로 완성하다 디지털 시대의 기업들은 높은 데이터 접근성과 향상된 성능에 대한 끊임 없는 요구에 직면한다. 물론 비용은 낮추면서 말이다. 이러한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IT 접근방식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플래시 스토리지가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현재의 플래시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Hitachi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바로 이런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컴포넌트다.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구현- Hitachi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기업의 핵심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그 이상의 업계 선도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 Hitachi VSP F1500 기준 최대 480만 IOPS 보장 - 세분화된 Q.. 더보기 HDID, 차세대 데이터 보호 기술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날개 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이라면 기존의 방법을 사용하는 백업/복구 솔루션을 폐기하고 스냅샷과 복제 기술을 사용하는 차세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데이터 보호, 유지, 복구 성능을 향상하고 비용 절감과 리스크 감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 기존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 HDS(Hitachi Data Systems)는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토리지 기반의 데이터 보호,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한 비즈니스 정의 통합 백업 복구/복제 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시장 선도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전면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혼란은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발생한다.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더보기 SVOS 7, 소프트웨어정의 스토리지 새 기준 제시하다 오늘날은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디지털 세계로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른바 디지털 파괴자(Digital Disrupter)다.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미처 예상치 못한 새로운 경쟁자의 도전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매리어트(Marriott) 호텔은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은 숙박 앱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실제로 2015년 에어비앤비는 2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매리어트 호텔보다 2억 원이나 매출이 앞섰다. 세상은 점점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다. 이에 대응해야 할 IT 부서는 이제 지원 부서가 아닌 비즈니스를 이끄는 부서가 되어가고 있다. 앱을 통해 숙박 제공자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디지털 파괴’는 신생 인터넷.. 더보기 완벽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조건 컴플라이언스 이슈, 이제 최적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Hitachi Content Platform으로 해결하세요! 더보기 최고 성능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5가지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용 올플래시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이라면 이미 체크리스트를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당 체크리스트에 담긴 내용이 과연 정확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보자. 현재 도입을 검토 중인 올플래시 솔루션이 5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상적인 올플래시 솔루션이라면 답은‘ YES’다. 그러나 대부분의 올플래시 솔루션은 끊임없는 데이터 누적과 축적으로 인해 성능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한다. 올플래시 솔루션을 선택하는 기업들이 좀더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IT 벤더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할 5가지 핵심 질문을 추려 보았다. 5가지 질문에 대해 분명하게 답할 수 있는 올플래시 솔루션이라면 현재뿐.. 더보기 바이모달(Bimodal) IT로의 여정 컨버지드•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준비하자 섀도우 IT(Shadow IT) 트렌드의 장점을 굳이 꼽는다면 아마도 탄생 목적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순수한 의도로 시작된 섀도우 IT가 기존의 IT 프로토콜을 자유자재로 우회하면서 보안과 확장성에 문제를 일으킨다면 결국 장점은 빛을 발하지 못할 것이다. 바로 이런 때 전통적인 I T 모델의 SDDC(Software-Defined Data Centers)로의 전환이 섀도우 IT를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기반이 되는 SDDC는 IT 서비스가 지나치게 느려지거나 적절한 채널을 통한 프로세스가 오히려 복잡성을 가중 시킬 때 빛을 발한다. 사내 현업 부서가 만들어내는 섀도우 IT로 빠지지 않도록 IT 조직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여기.. 더보기 다 같은 플래시?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의 조건 우리는 흔히 세계 최고라는 의미로 ‘월드 클래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운동 선수들의 경우 해당 경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낼 때 월드 클래스의 명예를 얻게 된다. 한편 IT에서는 대규모 사용자들을 위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가능한 제품에 ‘엔터프라이즈 클래스(혹은 엔터프라이즈급)’라는 수식어를 붙이곤 한다. 플래시 스토리지의 경우 어떤 속성을 가져야 엔터프라이즈 클래스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속성을 만족 시키지 않는 제품들의 경우 기업이 아닌 개인 사용자에 적합한 컨슈머 클래스라고 볼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우선 개별 사용자 이상의 확장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Hitachi가 오랜 기간 동안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부문 1위를 수성해 온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7 다음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