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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팀, 차별화된 가치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프리세일즈 및 컨설팅 업무는 제품에 대한 인상과 고객사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전쟁으로 치면 최일선에 있는 부문이다. 그렇기에 막중한 책임감과 탁월한 업무 능력이 요구되고, 변화하는 니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팀원 모두가 일당백의 역량을 발휘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SA(System Architect)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프로페셔널 그룹 SA팀은 프리세일즈 단계에서 영업과 기술을 아울러 딜을 주도하는, IT 솔루션 컨설팅 역할을 담당한다. 회사의 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제품과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가장 먼저, 가장 가까.. 더보기
HCP CS,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간판 주자 2021년 IDC가 진행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 활용 설문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0%는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IoT, 보고, 분석을 포함한 가장 중요한 IT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스토리지가 단순한 인프라가 아닌 기업의 전략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 면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혁신의 지렛대이자 IT 관리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IT 전문 인력이 적거나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신속하게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P CS 같은 상용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대세, 이유가 있다 IT 미디어 네트워크월드에 따르면,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최근 몇 년간 스토리지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으.. 더보기
효율적인 스토리지 관리를 위한 핵심 포인트 현재 자사의 IT 인프라팀이 필요에 따라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데이터 수요가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가? 만약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비즈니스 민첩성까지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지금 즉시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방안을 점검해 보자. Challenge 1 /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줄어든 인원으로는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도,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도 없다.” 주어진 업무를 모두 처리하기에 하루 업무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일정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IT팀이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시스템 유지보수에 할애하는 경우도 많다. 전략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변화가 필요한 업무는 손도 대지 못한 채 말이다. 이를 위한 해결 방.. 더보기
세일즈오퍼레이션팀,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 HIS 성장의 무한궤도를 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IT 시장에서 기술력과 영업력을 인정받으며 성장의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이들의 공도 매우 크다. 여기, 드러나지 않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한 축을 든든히 받치고 있는 이들이 있다. 12명으로 구성된 세일즈오퍼레이션팀이 바로 그들이다. 세일즈오퍼레이션팀이 그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미래를 들어본다. 정확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전문가 집단 세일즈오퍼레이션팀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을 히타치 밴타라에서 구매하는 일부터 제품을 고객에게 최종 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발주, 무역, 통관, 납품과 같은 물류 비즈니스가 주 업무지만, 약 4년 전부터는 원활한 파트너 비즈니스를 위해 파트너 프로그램의 기획과 관리 업무도 겸.. 더보기
동산의료원, 펜타호 기반 임상데이터 활용으로 스마트 병원 생태계 주도하다 의료 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원활한 데이터 관리와 운영을 위한 철벽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임상 연구 중심 병원에서 데이터 기반 연구와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선택한 솔루션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펜타호’다. CDW(임상데이터 웨어하우스) 고도화를 추진해 임상 빅데이터 활용을 높임으로써 스마트 병원으로 거듭나는 동산의료원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 ‘연구’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 병원으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 발자취는 12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899년 ‘제중원’으로 출발해 1982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으로 거듭난 데 이어, 2019년에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으로 대구 서쪽 지역에 새롭게 둥지를 텄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함께 .. 더보기
상상이 현실이 되다 ‘DX센터 시즌 3’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주목받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DX센터가 최근,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시즌 3로 재탄생했다. 2019년 1월,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처음 문을 연 DX센터. 그동안 DX센터는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코어 현대화 솔루션을 선보인 시즌 1과 데이터 레이크 및 데이터옵스 최적화 전략을 제시한 시즌 2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크게 받으며 성장해왔다. 새로워진 DX센터 시즌 3는 AI, HPC(고성능 컴퓨팅) 업무를 위한 ‘통합 AI 플랫폼’을 선보이며 AI/ML옵스 최적화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지원한다. DX센터 시즌 3에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효율적인 GPU 자원 관리, AI/ML 옵스 솔루션 체험, 초고성능 스토리.. 더보기
현장의 AI 비즈니스 적용 고민과 해결 방안 “요즘 AI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흔합니다. 하지만 AI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떤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을까?’, ‘비즈니스 적용을 위해 알아야 하는 AI 지식은 무엇일까?’, ‘적용 프로세스와 고려 사항은 무엇일까?’, ‘솔루션과 인프라 등 도입 시 필요한 항목은 무엇일까?’, ‘참고 사례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와 같은 질문과 해답을 차근차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 IDG가 주최한 ‘클라우드 & AI 이노베이션 2023’ 컨퍼런스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김형섭 컨설턴트는 ‘현장에서 듣는 AI 비즈니스 적용 고민과 해결 방안’(Add AI to your Business)를 주제로, 현장에서 제기되는 5가지 질문.. 더보기
DX, 장벽을 허물다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지털 전환 관련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최소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더욱더 전문적이고 원활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DX사업본부를 출범하며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펼쳐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제품과 서비스, 조직을 꾸준히 확장하며 고객의 성공적인 미래를 함께 그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사업본부와 주요 솔루션을 만나본다. 변화가 불러온 새로운 비즈니스 “제품 영역이나 솔루션, 산업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 모두가 DX사업본부의 고객입니다. 분야별 영업 조직과 함께 활동하며, 기업들이 원하는 디지털 전환 방향에 대한 계획 수립부터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죠. 시작부터 고객과 발을 맞춰 .. 더보기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