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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 솔루션 전성시대, 당신의 선택은? 재해가 급증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재해복구(DR)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여부에 따라, 재해 발생 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한정된 예산과 복구 방법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최적의 데이터센터 재해복구 전략을 소개한다. 100% 안전한 데이터센터는 없다 지난 2000년 9월, 한 금융사 건물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전산실 가동이 중단되고 지점 단말기, 홈페이지, 사내망 등 모든 전산 시스템이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2010년 겨울에는 공조기의 오작동으로 데이터센터 내 난방 파이프가 동파되고 누수가 발생해 서버가 침수되면서 서비스가 2주간 중단되었다. 기업의 주요 자산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인프라에 발생하는 재해는 자산 손실과 .. 더보기
SA팀, 차별화된 가치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프리세일즈 및 컨설팅 업무는 제품에 대한 인상과 고객사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전쟁으로 치면 최일선에 있는 부문이다. 그렇기에 막중한 책임감과 탁월한 업무 능력이 요구되고, 변화하는 니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팀원 모두가 일당백의 역량을 발휘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SA(System Architect)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프로페셔널 그룹 SA팀은 프리세일즈 단계에서 영업과 기술을 아울러 딜을 주도하는, IT 솔루션 컨설팅 역할을 담당한다. 회사의 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제품과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가장 먼저, 가장 가까.. 더보기
HCP CS,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간판 주자 2021년 IDC가 진행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 활용 설문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0%는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IoT, 보고, 분석을 포함한 가장 중요한 IT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스토리지가 단순한 인프라가 아닌 기업의 전략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 면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혁신의 지렛대이자 IT 관리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IT 전문 인력이 적거나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신속하게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P CS 같은 상용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대세, 이유가 있다 IT 미디어 네트워크월드에 따르면,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최근 몇 년간 스토리지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