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독형 스토리지 서비스 세상을 열다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매가 아닌 운영 비용 기반의 구독 서비스로 이용하려는 고객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새로운 서비스 ‘HIS STaaS’도 주목받고 있다. HIS STaaS를 시장에 안착시키고 리더의 반열에 올리기 위해 전진 중인 STaaS사업팀을 소개한다. 트렌드의 변화를 읽다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데이터 보안과 안정성에 대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구독형 스토리지 서비스, STaaS(Storage as a Service)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민첩성은 유지하면서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스토리지를 운영하는 것과 동일하게 보안과 컴플라이언스까지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1년 히타치 밴타라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EverF.. 더보기 ‘D-클라우드 무중단 시스템’, 공공 IT 리더를 향한 디딤돌 최근, 정부가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공공 IT 영역에서 클라우드 전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이때, 대구광역시의 빠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 고도화 전략을 선도적으로 수립해 추진 중인 대구광역시가 ‘D-클라우드 무중단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D-클라우드로 자체 디지털 환경 마련 대구광역시는 2015년, 선도적인 디지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D-클라우드(대구형 클라우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D-클라우드는 행정정보시스템 운영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시스템으로, 대구광역시가 통합전산센터에서 이.. 더보기 데이터센터 재해 100% 복구를 위한 해법 찾기 IT 재해는 누군가의 평온한 일상을 멈추게 한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 훼손이나 사회적 혼란, 연계된 서비스 중단 등 피해 양상이나 규모도 천차만별이다. 기업이 재해 위험으로부터 IT 인프라를 보호하고 복구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까지 가장 검증되고 안정적인 스토리지 방식의 재해복구 솔루션을 통해, 인프라 실패에 대비하는 해법을 찾아보자. 재해복구 관건은 ‘데이터 복구 시간 최소화’ 데이터센터 이중화, 재해복구 인프라 구축 등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이 발달할수록 시스템 아키텍처가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재해복구 기술이 필요한 시기에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복구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데이터 복구 품질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 더보기 재해복구 솔루션 전성시대, 당신의 선택은? 재해가 급증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재해복구(DR)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여부에 따라, 재해 발생 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한정된 예산과 복구 방법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최적의 데이터센터 재해복구 전략을 소개한다. 100% 안전한 데이터센터는 없다 지난 2000년 9월, 한 금융사 건물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전산실 가동이 중단되고 지점 단말기, 홈페이지, 사내망 등 모든 전산 시스템이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2010년 겨울에는 공조기의 오작동으로 데이터센터 내 난방 파이프가 동파되고 누수가 발생해 서버가 침수되면서 서비스가 2주간 중단되었다. 기업의 주요 자산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인프라에 발생하는 재해는 자산 손실과 .. 더보기 백업이 특별한 이유 데이터 보호에서 데이터 활용까지 UNIX에서 x86으로 서버 플랫폼이 변화하고 데이터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백업 시장 또한 급변하고 있다. PTL, VTL 등 기존의 백업 솔루션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Copy Data Management(이하 CDM)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백업 데이터의 복구뿐만 아니라 활용에도 초점을 맞춰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지난 8월 22일 토크IT에서 방영된‘ 백업 및 재해복구에 대한 오해와 진실’ 편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백업 프로덕트 매니저인 조형진 차장이 과감하게 버려야 할 백업 솔루션에 대한 고정관념과 새로운 백업 기술, 백업 데이터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오해 1 스토리지 재해복구 솔루션과 백업 솔루션은 분리해서 운영해야 한다?아니다. 일반적으로 재해복구(Disas.. 더보기 [서강대학교] 스토리지·DR 시스템 - 탁월한 지성의 학풍을 받혀주는 IT 인프라 서강대학교는 엄격한 교육으로 사회의 지도자들을 배출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명문 사학 가운데 한 곳이다. 예수회가 가톨릭 신앙과 한국의 교육 이념에 따라 지난 1960년에 설립했다. 개교 시점부터 국제화한 커리큘럼과 학생당 최적의 교수 비율, 한국 최초의 교수 안식년제 도입 등 대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 개교 10년 만인 1970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됐으며, 2012년 현재 8개 학부 11개 대학원의 총 1만 4800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영국 QS 주관 ‘아시아 대학 평가 졸업생 평판도 부문’ 한국 사립대학 1위에 선정되는 등 지난 460년에 걸쳐 전 세계 예수회 대학에서 이뤄온 ‘학문의 질적 탁월성’을 잘 계승하고 있다. 재도약을 위한 혁신 IT 인프라 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