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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컨버지드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꿀팁!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산업 현장의 데이터뿐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폭증하는 데이터를 수용할 인프라도, 방법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자원 부족과 서비스 불안정이 이슈로 대두되는 이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가상환경에 대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 클라우드의 끊임없는 진화 과거의 ‘클라우드’ 개념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물리적 장비를 가상화하고, 가상화된 장비의 운영을 자동화하는 것’이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로 표현되는 것처럼 인프라가 중심이다. 그러나 현재는 비즈니스 ..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남다른 HCI 전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제품만’ 판매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환경에 맞는 디지털 전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로드맵을 그리는 진정한 파트너입니다.” 특별함으로 무장한 전문가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장에 뛰어든 지 3년째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단숨에 HCI 시장의 선두주자가 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비즈니스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국내에서 HCI 비즈니스가 시작된 건 2017년경이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그로부터 2년이 지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미 수많은 벤더가 HCI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었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포부는 남달랐다. 스토리지 시장에서 쌓아올린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HCI 비즈니스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및 솔루션을.. 더보기
HCI 라이프사이클 관리 자동화의 모범답안 UCP 어드바이저(Advisor) v3.10.0이 출시되면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라이프사이클을 한 번의 클릭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UCP 어드바이저는 클러스터 전반적으로 일관성 있는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 다음 그림은 UCP 어드바이저 인프라 자동화 및 관리 소프트웨어의 특징으로, 통합 클라우드 관리 툴의 장점을 보여준다. UCP 어드바이저를 VMware vSphere Lifecycle Manager(vLCM)의 플러그인으로 사용하면, 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CP 어드바이저는 HCI 솔루션인 UCP HC 호스트를 항상 업데이트된 상태로 유지해준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인프라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VMware ESXi1) 클러스터에서 일관.. 더보기
HCI 데이터센터 사일로 문제, UCP HC로 한 방에 해결 기업의 IT 조직은 주기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한다. 현재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신기술과 기존 인프라 간 통합이 매끄럽게 진행되면 기술 전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시스템 운영도 수월해진다. 반대로 통합이 원활하지 못하면, 신기술 도입이 오히려 데이터센터에 사일로를 추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같은 신기술을 도입할 때는 사일로 관련 이슈를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한다. HCI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HCI의 특성, 그리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솔루션 ‘UCP HC’에 대해 알아본다. HCI 선택의 가장 큰 이유 ‘통합’ 규모와 상관없이 .. 더보기
HIS on Webinar 01. DX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 데이터넷이 주최한 ‘SDDC Insight 2020’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박주상 전문위원은 ‘DX 시대를 위한 IT 운영전략 변화’를 주제로 소통했다.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는 현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 는 IT 비즈니스를 추진해야 한다. 그러나 복잡한 관리업무, 전문 솔루션 및 인력 부족, 확장 및 유연성 한계 등으로 데이터센터 관리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데이터센터는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SDDC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위한 IT 운영전략을 변화해야 한다. 기업은 성능, 용량, 가용성 등 모든 여건이 사전 구성된 SDDC 인프라를 통해 자원을 언제든지 확보할 수 있다. 기존.. 더보기
데이터센터 현대화의 중심,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최근 비즈니스 전략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는 ‘혁신의 가속화’다. 그리고 혁신 가속화의 중심에 있는 IT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신속한 서비스 제공과 생산성 향상, 운영 간소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비즈니스 지속성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대외적으로 발생하는 비즈니스와 기술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핵심은 제한적인 IT 리소스를 적절히 활용해 추가적인 예산 부담을 없애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더욱 광범위한 전략이 필요할 수도 있다. 지금부터 현대화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중심에 선 컨버지드 인프라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 더보기
클라우드 시대가 원하는 차세대 IT 아키텍처, HCI 최근 클라우드 중심의 IT 환경이 확산하면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HCI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 IT 인프라 구성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통합해 운영하는 것으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에지컴퓨팅 등 새로운 IT 패러다임의 확산과 궤를 같이한다. 2020년 선도 기업들의 주된 관심사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데이터 운영관리의 시작점 IT의 주요 관점이 ‘데이터를 담는’ 시대에서 AI, 빅데이터, IoT, 모바일 등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과 결합해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운영 관리’하는 시대로 바뀌.. 더보기
HCI 도입으로 '디지털 혁신'을 꽃피운 한라그룹 1962년 중장비 생산 이후 조선, 중공업, 건설, 자동차, 교육 및 서비스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한국 제조업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한라그룹.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그룹 업무 프로세스의 근간인 그룹웨어 시스템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로 전환, 디지털 혁신 시대에 걸맞은 IT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명 한라그룹 플랫폼 서비스 H/W 고도화 도입 솔루션 UCP HC 6노드 도입 효과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도입,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존 스토리지를 재활용해 TCO 절감 데이터 삼중화로 가용성 극대화 노드 간 자동 부하 분산 통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성능 제공 6년 된 그룹웨어 인프라 대안 찾기 한라그룹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 더보기
HCI 시장을 주도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만의 특별 비법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의 열풍이 거세다. 국내 시장에서 1년여 만에 세 자리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2019년의 성장 속도는 이전해보다 더 가파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인프라 사업팀 박승규 팀장을 만나 HCI가 활황세인 이유를 들어본다. HCI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스토리지와 HCI,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전통적인 스토리지는 데이터 저장이 주목적이었습니다. 반면 HCI는 ‘서버와 스토리지의 통합’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토리지 저장 방식 역시 큰 변화가 있습니다. 블록 저장 방식에서 오브젝트 방식으로 변화한 것이죠. IT의 주요 관점이 데이터를 ‘담는’ 시대에서 효과적인 데이터 ‘운영 관리’로 바뀌었고, 이는 스토리지 기술에도 큰 변혁을 가져왔습니다. HCI는 외형.. 더보기
대세가 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UCP RS를 눈여겨보자 그동안 우리가 경험한 클라우드는 시간과 비용에만 초점을 맞춰 왔다. 이제는 비즈니스 성과 중심으로 시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를 성과 중심으로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Unified Compute Platform RS(이하 UCP R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지 알아보자. 총체적인 시각으로 전환할 때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단점은 명확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비용 부담이 크다. 반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별 상황에 맞게 구축해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비즈니스 변화에 따른 유연성이 부족하다. 그리고 이에 더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