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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클라우드

아주큐엠에스, HCI 환경 업그레이드로 미래 혁신 성장의 기틀 완성 IT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기업 아주큐엠에스는 인프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솔루션인 UCP를 도입했다. 프로젝트 완료 후 아주그룹 전체의 비즈니스 혁신뿐만 아니라 자체 비즈니스를 위해 유연한 환경을 마련한 아주큐엠에스의 UCP 구축 스토리를 만나본다.초창기 HCI 선택으로 효율성 확보1999년 ‘아주아이티’로 출발해 25년 이상 IT 서비스 및 컨설팅 비즈니스를 추진해 온 아주큐엠에스는 현재 아주그룹의 전체 IT 인프라와 솔루션, 서비스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국내 IT 환경 및 프로세스 운영에 대한 아웃소싱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RPA 등 신성장 비즈니스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고, 이는 대외 비즈니스의 지속적.. 더보기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빛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최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스택 또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환경의 변화에 맞춰 기업의 주요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위한 최적의 스토지리 구성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인프라 환경 변화의 중심, 쿠버네티스 기업의 IT 환경은 단일 하드웨어 운영 체제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성능 하드웨어 및 멀티 애플리케이션 환경, 가상화 환경을 넘어 클라우드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자사의 인프라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장 및 축소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또한 IT 인프라 직원에게 인프라 프로비저닝을 요청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필요에 따라 현업에서 직접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자동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역시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상화 중심 ..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남다른 HCI 전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제품만’ 판매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환경에 맞는 디지털 전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로드맵을 그리는 진정한 파트너입니다.” 특별함으로 무장한 전문가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장에 뛰어든 지 3년째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단숨에 HCI 시장의 선두주자가 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비즈니스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국내에서 HCI 비즈니스가 시작된 건 2017년경이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그로부터 2년이 지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미 수많은 벤더가 HCI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었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포부는 남달랐다. 스토리지 시장에서 쌓아올린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HCI 비즈니스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및 솔루션을.. 더보기
HCI 라이프사이클 관리 자동화의 모범답안 UCP 어드바이저(Advisor) v3.10.0이 출시되면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라이프사이클을 한 번의 클릭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UCP 어드바이저는 클러스터 전반적으로 일관성 있는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 다음 그림은 UCP 어드바이저 인프라 자동화 및 관리 소프트웨어의 특징으로, 통합 클라우드 관리 툴의 장점을 보여준다. UCP 어드바이저를 VMware vSphere Lifecycle Manager(vLCM)의 플러그인으로 사용하면, 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CP 어드바이저는 HCI 솔루션인 UCP HC 호스트를 항상 업데이트된 상태로 유지해준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인프라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VMware ESXi1) 클러스터에서 일관.. 더보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이대로 좋은가 시장조사기관인 IDG의 최근 조사결과 IT 인프라 시스템의 45% 이상이 클라우드로 시스템 환경을 전환했다고 한다. 그 중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용 절감과 쉽고 빠른 서비스 이용 등의 이점을 내세워 확산되는 추세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가 기업의 IT 인프라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기엔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높다. 한국에서도 사용자가 많은 아마존 S3와 드롭박스 서비스가 안고 있는 과제를 알아보자. 빈번한 데이터 유출 사고 ‘보안 구멍 크다’지난 한 해 동안 온라인에 접속된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버킷을 통한 데이터 유출 사건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기업의 고객 정보가 노출됐다. 액센츄어, 부즈 알렌 해밀튼, 다우존스, 타임워너, 텔사, TS.. 더보기
히타치 컨텐트 플랫폼,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 리더로 연속 선정 히타치 컨텐트 플랫폼(HCP),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 리더로 연속 선정 매출, 제품 생태계 측면에서 시장 주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IoT, 웹2.0, 분석 분야 등 신규 시장에서 영향력 발휘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정태수)은 합작회사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HCP(Hitiachi Content Platform)가 IDC가 발표한 IDC 마켓스케이프: 전세계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2016 벤더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IDC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벤더 12개.. 더보기
클라우드의 현주소 "Which"보다 중요한 "When" 그리고 "Why" 최근 한 외신에서 클라우드에 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예산 낭비이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잘못된 투자이다”라는 가트너의 의견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번 글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가 아닌 모든 기존의 스토리지 벤더사의 제품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뿐’이라는 가트너의 편향된 의견의 오류를 파헤치고 클라우드 실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가트너의 클라우드에 대한 과신은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법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최종사용자 대상의 양적 분석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중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를 단 한가지로 가정하는 데에서 온 잘못된 논쟁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 및 VDI 환경 구축을 위한 컨버지드 솔루션, UCP 2000 및 UCP HC V240 발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 및 VDI 환경 구축을 위한 컨버지드 솔루션, UCP 2000 및 UCP HC V240 발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컨버지드/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통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합작회사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중소,중견기업 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컨버지드 시스템 “히타치 UCP 2000(Hitachi Unified Compute Platform 2000)” 과 VDI, 서버가상화 환경 구축을 위한 하이퍼 컨버지드 시스템 “UCP HC(Hitachi Unifie.. 더보기
프라이빗 vs. 퍼블릭! 전통적인 IT를 변화시킬 진정한 클라우드란? 5년전 미래의 IT 패러다임을 지배할 키워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면 아마도 대부분 “클라우드”라고 답했을 것입니다. 전문가나 애널리스트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IT 자원이 공급되는 방식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전통적인 IT로는 불가능했던 결과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클라우드는 실제로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전통적인 IT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많은 고민들에 대한 해답이 클라우드에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을까요? 전통적인 IT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클라우드의 탄생 클라우드가 메인스트림으로서 시장에 소개된 것은 10여년 전입니다. 간단하게는 온라인을 통해 IT 자원에 접속할 수 있는 개념.. 더보기
[넥슨코리아] 클라우드 환경 구축 위해 Hitachi VSP G1000 도입 잘나가는 온라인 게임 기업이 어느 날 갑자기 IT본부 내에 TF를 꾸렸다.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확장일로에 있는 비즈니스를 감안한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20여 년 게임 사업으로 외길을 걸어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넥슨(Nexon)의 얘기다. 넥슨은 1년 여의 치밀한 준비와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교체하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스토리지를 도입해 게임 서비스의 안정화라는 성과를 일궜다. 현재는 일부 서비스에 국한된 변화지만 향후 서버 가상화에 이어 클라우드 환경까지 감안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 넥슨은 1994년 창립한 이후 1996년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며 국내 게임산업 환경에 혁신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