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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솔루션

성능 향상부터 업무 효율 개선, 데이터 보호까지 삼박자 고루 갖춘 넥센의 ‘U2L 전환 프로젝트’ 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성능 개선을 위한 로드맵 수립 넥센타이어, KNN, 넥센 D&S, 넥센월석문화재단 등으로 구성된 넥센그룹의 사업지주회사이자 그룹의 컨트롤 타워인 주식회사 넥센은 자사 ERP 시스템으로 활용 중인 SAP ECC 운영과 관련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기존 시스템 환경과 현업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시스템의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넥센이 당면한 과제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 HP-UX 하드웨어와 Unix의 OS 서비스가 3년 내에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SAP ERP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교체가 불가피했다. 둘째, 장비 노후화로 인해 SAP ERP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이 떨어지고 다운타임 리스크가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운영 DB와 QA업무 데이터 동기화 시.. 더보기
데이터센터 재해 100% 복구를 위한 해법 찾기 IT 재해는 누군가의 평온한 일상을 멈추게 한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 훼손이나 사회적 혼란, 연계된 서비스 중단 등 피해 양상이나 규모도 천차만별이다. 기업이 재해 위험으로부터 IT 인프라를 보호하고 복구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까지 가장 검증되고 안정적인 스토리지 방식의 재해복구 솔루션을 통해, 인프라 실패에 대비하는 해법을 찾아보자. 재해복구 관건은 ‘데이터 복구 시간 최소화’ 데이터센터 이중화, 재해복구 인프라 구축 등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이 발달할수록 시스템 아키텍처가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재해복구 기술이 필요한 시기에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복구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데이터 복구 품질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 더보기
재해복구 솔루션 전성시대, 당신의 선택은? 재해가 급증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재해복구(DR)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여부에 따라, 재해 발생 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한정된 예산과 복구 방법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최적의 데이터센터 재해복구 전략을 소개한다. 100% 안전한 데이터센터는 없다 지난 2000년 9월, 한 금융사 건물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전산실 가동이 중단되고 지점 단말기, 홈페이지, 사내망 등 모든 전산 시스템이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2010년 겨울에는 공조기의 오작동으로 데이터센터 내 난방 파이프가 동파되고 누수가 발생해 서버가 침수되면서 서비스가 2주간 중단되었다. 기업의 주요 자산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인프라에 발생하는 재해는 자산 손실과 .. 더보기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