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플래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COOP그룹/스위스리] 올플래시&하이브리드 플래시 구축 사례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IT 인력은 제한적이다. 그런데도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물론 통합된 데이터 관리 및 마이그레이션, 보관에 대한 계획이 담긴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일이 먼저다. 3부에서는 보다 장기적인 비전 아래 기업의 스토리지 환경을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갈 것인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환경으로 갈 것인지 따져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DC는 기업이 저장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향후 몇 년간 매년 50% 이상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다양한 소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해법은 스토리지에 있.. 더보기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현명한 올플래시 투자 필자는 Hitachi Data Systems의 CTO로서 한 해를 마감할 때가 오면 블로그에 내년도 IT 전망을 게재해왔습니다. 이제 12월이면 2016년도 IT 전망에 대한 시리즈 기고가 시작될 텐데요, 지난 해의 전망 중 하나는 상용 시장에 맞춰 설계된 SSD의 자리를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에 적합한 성능과 내구성, 용량을 제공하는 플래시 모듈이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었습니다. 디스크와 달리 플래시 드라이브에는 블록 맵핑, 웨어 레벨링(wear leveling), ECC 확장, 데이터 리프레시, 하우스키핑 및 기타 관리 작업들을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됩니다. 스토리지 컨트롤러와 별개로 플래시 디바이스 단에서 이러한 기능들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특히 용량 확대와 저비용의 플래시 디바이스에 대.. 더보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활용 사례 최근 스토리지 업계에서는 이기종의 OS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동시에, 고성능을 유지하고 페일오버 자동화를 통해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어레이는 액티브/패시브 듀얼 컨트롤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원격 복제를 제한적으로 지원하므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즉 이기종 워크로드 및 무중단 운영, 원격복제가 필요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미드레인지 어레이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 플래시 드라이브를 추가하는 경우 성능은 확연히 개선될 수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어레이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올플래시 어레이를 고려하고 있다면 미드레인지 제품인지 엔터프라이즈 제품인.. 더보기 알아봅시다 플래시 스토리지의 이모저모 최근 스토리지 시장을 보면 과연 SSD(Solid State Disk)의 전성기라고 할만하다. 올 플래시 어레이(All Flash Array)라는 이름으로 많은 신생 벤처기업들이 나와 있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일부는 EMC나 IBM 등 거대기업에 인수되기도 했다. 사실 컴퓨터 역사상 저장 미디어는 CPU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CPU는 18개월마다 2배의 성능 향상이 있다’는 무어의 법칙대로 CPU는 무섭게 성능이 향상되고 있지만, 대표적인 저장 미디어인 하드디스크는 기계적인 한계로 15,000rpm의 속도에 멈춰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능의 한계를 뛰어 넘는 대안으로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기술이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많은 SSD 업체와 관련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