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의 다섯 가지 솔루션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기업, 즉 혁신하는 기업이 뛰어난 경쟁력을 갖게 되는 세상이다. HDS(Hitachi Data Systems) CTO인 휴 요시다는 2015년 초 IT 10대 전망을 발표하며, IT 부서가 변화를 주도하려면 IDC에서 제시한 3세대 플랫폼’ 즉 모빌리티, 클라우드, 소셜 및 빅데이터 등의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고 했다. 비즈니스 혁신과 직결되는 IT 인프라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2016년에 더욱 커질 전망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2015년 한 해 동안 발표한 다섯 가지 솔루션은 속도를 더하는 무한경쟁의 무대에 자신있게 오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VSP G 시리즈 진정한 소프트웨어 스토리를 담은 스토리지 라인업소프트.. 더보기
HIS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종을 울리다 클라우드ㆍ빅데이터 기술 역량 확보를 미션으로스물 아홉 HIS의 성장을 견인해 왔던 조직들속에서 클라우드팀의 18개월은 ‘정중동(靜中動)’의 모습 자체였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의 기술 역량을 확보한다는 미션 아래 기술 습득과 데이터 축적, 교육에 힘썼다. 최근 빅데이터를 위한 사전 컨설팅부터 시각화 솔루션까지, 빅데이터의 모든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 ‘UCP For BigData’ 사업이 본격 시작된 것은 클라우드팀의 지원이 한몫을 했다. 세세한 기술 검토를 통해 최적의 밑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HIS에게 확실한 미래 먹거리가 될 기술을 확보하고 사업화를 돕는다’는 남다른 각오와 자부심도 5명의 클라우드 팀원들 마음에 켜켜이 쌓였다. 2015년 2월 합류한 박홍상 팀장은 대기업에.. 더보기
소중한 동료에게 향기를 전하다, 소이캔들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을 되새겨보는 때이기도 하다. 연말을 맞아 고마웠던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HIS인을 위해 ‘마음을 전하는 소이 캔들’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중한 동료에게 직접 만든 소이 캔들과 손 편지를 선물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자는 취지다. 여 사우의 참여율이 높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SA팀 김형석 부장과 통신1팀 최정민 대리가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참가한 그들을 따라가 보자. 나의 소중한 동료에게김형석 부장은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고마운 사람에게는 늘 마음으로만 고마워해 봤지, 이렇게 거창하게 선물을 준비하고 편지를 쓰는 게 굉장히 부담스럽더라고요.” 김 부장이 이러한 나름.. 더보기
[COOP그룹/스위스리] 올플래시&하이브리드 플래시 구축 사례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IT 인력은 제한적이다. 그런데도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물론 통합된 데이터 관리 및 마이그레이션, 보관에 대한 계획이 담긴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일이 먼저다. 3부에서는 보다 장기적인 비전 아래 기업의 스토리지 환경을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갈 것인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환경으로 갈 것인지 따져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DC는 기업이 저장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향후 몇 년간 매년 50% 이상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다양한 소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해법은 스토리지에 있.. 더보기
Hitachi VSP F 시리즈-올플래시 스토리지의 새 지평을 열다 업계 유일의 100% 데이터 가용성 보장하이엔드급의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Hitachi VSP F(Virtual Storage Platform F, 이하 VSP F) 시리즈는 12.8TB에서 448TB까지 스토리지 용량을 지원하며, 업계가 인정하는 Hitachi의 가용성을 모두 갖춘 솔루션이다. 중단 없는 스토리지 운영과 최적화된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완벽한 시스템 리던던시(Redundancy: 이중화), 핫스왑(Hot-swap: 시스템 작동 중에 장치나 부품을 교체하는 것), 데이터 보호, 무중단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강력한 데이터 복구 및 보호 툴이 탑재돼 있어 백업, 복구, 장애극복, 일관성 있는 복사본 데이터의 유지가 더욱 간편해졌으며, 비즈니스 리스크와 다운타임 우려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 "사랑의 나눔 가든파티 개최"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온디맨드 경제, O2O로 구현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itachi Data Systems, 효성, HDS, 스토리지, Storage, IT인프라, 서버, 네트워크, HIS, 효성인포, 히타치, 히타찌, 오라클, 화웨이 살다 보면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제품이라도 제 값어치를 펼칠 수 있는 시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물론 나중에 적당한 시기가 와서 빛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 동안 흘러간 시간을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요즘 업계에 자주 오르내리는 ‘온디맨드 경제(On demand: 주문형 경제)’도 마찬가지다. 온디맨드 자체는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의 즉시성을 말한다. 예컨대 주문 형비디오(VOD)를 떠올리면 된다. 예전에는 원하는 방송이 나오기까지 무.. 더보기
[NY Waterway] 안전하고 스마트한 선박 운영을 위해 기술 혁신에 도전하다 NY Waterway는 미국 최대의 페리 기업이다. 35대의 선박이 New York항과 Hudson/East 강을 오가며 매년 8백만 명의 승객을 태우고 100마일 가량을 운행하고 있다. NY Waterway는 맨하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간편한 운송수단으로 꼽히고 있으며, 교각이 건설되기 전에는 페리가 섬을 잇는 유일한 교통 수단이기도 했다. 그러나 페리는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교통 수단 중 하나이다. NY Waterway는 모든 승객들이 제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몇 년 전에는 선박과 선착장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여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또한 로컬 서버에서 운영되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탑재하여.. 더보기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