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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HIS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임직원, 헌혈 통해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동참 [2016년 12월 21일]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21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국가적으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이번 행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공식 송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많은 임직원들이 동참해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홍균 대표이사는 “국가적으로 혈액.. 더보기
포브스 인사이트, '아태지역 기업들'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준비 완료 포브스 인사이트, '아태지역 기업들'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준비 완료 아태지역 고위 관계자들 과반수 이상이 향후 2년 내 광범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험할 것으로 예측 [2016년 12월 1일]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합작회사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포브스 인사이트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는 방법: 글로벌 경영진의 통찰력 확보’라는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에 있어서 진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지역 응답자의 55%가 2년 이.. 더보기
HDS, 2017년 IT 트렌드 발표 아태지역 기업들, 디지털 비즈니스 능력 향상에 집중할 것 HDS, 2017년 IT 트렌드 발표아태지역 기업들, 디지털 비즈니스 능력 향상에 집중할 것 아태지역 기업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장점을 모든 영역에서 경험할 것 [2016년 11월 23일]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합작회사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2017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 비즈니스 및 기술 트렌드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HDS의 CTO인 휴 요시다(Hubert Yoshida)와 아시아태평양지역 CTO인 러셀 스킹슬리(Russell Skingsley) 에 따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 더보기
HDS, 2016년 상반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 수성 HDS, 2016년 상반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 수성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 2016년 상반기47.5%로 1위 - 2014년부터 연속 선두 자리 지켜 국내 최대 규모 KEB 하나은행 수주, 헬스케어, 공공 부문 점유율 확대 힘입어 [2016년 10월 20일]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합작회사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2016년 상반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점유율 47.5%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HDS는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연속해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 더보기
[Book in Book] 향에 한 번 취하고 맛에 두 번 취하다 ‘커피 한 잔의 여유’ 커피는 모든 계절에 잘 어울리지만, 특히 추운 겨울 즐기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은 몸과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하다. 커피 전문점에서 손쉽게 마시는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음료도 다양하지만, 간단한 기구를 활용해 손으로 직접 내려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마니아도 상당하다. 드리퍼(Dripper)와 종이 필터를 사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인 핸드드립은 카페인 강도부터 맛까지 내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그날의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매력 또한 갖고 있다. 핸드드립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카페도 많지만 ‘손으로 만들어내는’ 커피인 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다.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를 시도하고 싶지만, 장비 구매부터 방법을 배울 여유가 없는 HIS인들을 위해 ‘핸.. 더보기
HDS, 차세대 하이엔드 및 플래시 스토리지 신제품 발표 모든 스토리지 운영체제 통합을 통한 진정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구현 HDS, 차세대 하이엔드 및 플래시 스토리지 신제품 발표 모든 스토리지 운영체제 통합을 통한 진정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구현 새로운 하이엔드 및 올플래시 라인업 VSP G/F 1500 및 통합 스토리지 운영체제 SVOS 7.0 최신버전 발표 서비스 중단 없는 데이터 인 플레이스(Data-in-Place) 방식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기존 투자 보호 [2016년 10월 26일]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합작회사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새로운 하이엔드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VSP G1500 과 F1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더보기
흙으로 빚어낸 정성 가족에게, 아이에게 그리고 나에게 선물하기. 도예 클래스에 모인 세 사우의 목적이다. “흙을 빚어 몇 시간 만에 작품을 뚝딱 만들어 낸다고요?” 김태엽 차장과 오영준 과장 그리고 허보슬 사원은 궁금해하며 도예를 위한 작업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강사가 제시한 오늘의 주제는‘ 내가 원하는 작품 만들기’. 세 사우는 잠시 말없이 서로 바라보았다.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도예인데 작품까지 선정해야 하다니! 강사가 여러 샘플을 제시하자, 각자 고민한 끝에 목표를 정했다. 김태엽 차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에 사용할 그릇을, 오영준 과장은 생선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한 물고기 모양의 그릇으로 정했다. 허보슬 사원은 퇴근 후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릴 ‘나만의 시간’을 위한 컵을 선택. 목표를 정하고 나니 모두의.. 더보기
"우리가 누구?" 한국 최고의 빅데이터 전문가 집단 2016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은 빅데이터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중 하나가 고객사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환경을 구현하는 빅데이터 전담 조직의 신설이다. 빅데이터 전문가 그룹은 HIS의 빅데이터 플랫폼과 수많은 빅데이터 사업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앞세워‘ 세상이 놀랄 만한 빅데이터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올 한해 HIS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향해 숨 가쁘게 움직였는데요, 전문 조직의 신설은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빅데이터사업팀을 소개해주세요. 펜타호와 HSP 등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솔루션 구축부터 교육 및 컨설팅,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 사업팀입니다. 기업들은 이제 데이터를 자산으로 .. 더보기
프로페셔널 기술집단으로 사는법 매주 화요일 오전, 청담동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사옥에는 평소에는 얼굴을 보기 힘든 사원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CS(Customer Support)팀 내 공공기관과 방송통신 업종의 고객사를 지원하는 PT(Public & Telco) 파트 직원들이 일주일에 한번 업무 협의와 교육을 받기 위함이다. 고객이 부르면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가야 하기 때문에 모두 한자리에 모이기가 여간 쉽지 않다. 어쩌다 모이는 자리가 듬성듬성 비는 것도 다들 이해한다. 바로 다음 주 자신의 자리 모습일 수 있으니 말이다. ‘그 어려운 것을 우린 해내지 말입니다’HIS 솔루션의 설치와 운영, 그리고 문제 해결까지... CS팀의 모든 업무의 근간에‘ 기술’은 절대적이다. 현장에서의 기술지원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더보기
소프트웨어 정의(SDx) 시장을 품다 지난 7월 HIS와‘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공동 사 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기업이 있다. 1986년 설립되어 30년이 지난 현재, IT Service 전문기업으로 인정받는 다우기술이 그 주인공이 다. 양해각서는 기업 대 기업으로 체결했지만 실 제 사업 추진은 다우기술의 가상화솔루션사업팀 의 몫이다. 31년차 베테랑 기업 다우기술이 신시 장 개척의 전위부대로 내세운 가상화솔루션사업 팀의 무기는 강력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시장 개척의 미션을 부여받다 가상화솔루션사업팀은 지난 10여 년 동안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 시장중에서 가상 데스크톱(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과 모빌리티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그런데 2014년, 이 팀에게 새로운 미션이 떨어졌다.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