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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 긴테츠 익스프레스] Hitachi Accelerated Flash로 하이브리드 플래시 구성 구형 서버와 스토리지 등 기존 인프라를 업데이트해야 할 과제 앞에 놓인 가티 KWE. 이 회사가 최적의 솔루션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Hitachi Unified Storage VM(이하 HUS VM)와 Hitachi Accelerated Flash(이하 HAF)로, 엔터프라이즈급 플래시 기술과 스토리지 가상화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스토리지 비용은 낮추면서도 더 효율적으로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가티 KWE의 심각한 문제 ‘급격한 성능 저하’ 가티 KWE(Gati Kintetsu Express Private Limited)는 인도의 페덱스로 불리는 가티(Gati)와 일본의 선도적 물류기업인 KWE(Kintetsu World Express)의 조인트벤처다. 인도 전역을 포괄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 더보기
백업∙스토리지 분야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선다 지난해 한 정부기관 대형 프로젝트에 백업과 스토리지 제품을 납품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게 된 기업이 있다. 2008년 회사 설립 이후 8년 차 기업인 케이엠디엠으로, 백업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굵직굵직한 비즈니스를 소리 없이 성사시키고 있다. 2013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을 이뤄 비약의 원년으로 삼은 2014년에 이어, 2015년도 이 여세를 몰아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2008년 회사를 처음 설립했을 때의 케이엠디엠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이상인 대표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X86 서버를 판매하는 회사 출신이라는 점이 작용해 하드웨어 유통이 주력이었다. 그런데 설립 후 1~2년이 지나면서 무게중심을 ‘백업’으로 옮겼다. 데이터 관리,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될 것을 예상한 것이다. 빅데이터나 클..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엔터프라이즈 올플래시 히타치 VSP F 출시 IT인프라 성능을 보장하는 플래시 포트폴리오 확장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엔터프라이즈 올 플래시 히타치 VSP F 출시 전례없는 최대 140만 IOPS(초당 입출력 처리량)의 지속적인 고성능과 고집적의 2세대 플래시 모듈 드라이브 (Flash Module Drive DC2)로 구성 업계 유일의 100% 가용성 보장해,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올 플래시 [2015년 11월 17일]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합작사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올 플래시 스토리지인 히타치 VSP F (Virtual Storage Platform F, 이하 VSP F) 시리즈를 ..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영상보안 솔루션 사업설명회 개최 “국내 영상보안 시장에 최고 수준의 CCTV 솔루션 제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영상보안 솔루션 사업설명회 개최 ● HIS, 영상보안 솔루션 사업 설명회 개최… 국내 파트너사 및 영상보안 업계 관계자들 100여명 참석해 궁금증 해소 [2015년 11월 12일]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지난 11일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영상보안 솔루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영상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Innovation for the connected world 비전을 선포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착수했으며, ICT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서 .. 더보기
Hitachi Hyper Scale-out Platform 데이터는 우리 주변에 어디에든 존재하고, 넘쳐 흐르기 마련입니다. 데이터를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민첩하고 유연한 구성을 극대화한 Hitachi Hyper Scale-out Platform이 해답을 제시해 드립니다. 더보기
[Kresmüller 그룹] HCP Anywhere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다 Hitachi Content Platform Anywhere를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언제 어디에서나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데이터 보안을 유지하게 된 Kremsmüller의 사례를 만나보세요! 더보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활용 사례 최근 스토리지 업계에서는 이기종의 OS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동시에, 고성능을 유지하고 페일오버 자동화를 통해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어레이는 액티브/패시브 듀얼 컨트롤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원격 복제를 제한적으로 지원하므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즉 이기종 워크로드 및 무중단 운영, 원격복제가 필요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미드레인지 어레이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 플래시 드라이브를 추가하는 경우 성능은 확연히 개선될 수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어레이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올플래시 어레이를 고려하고 있다면 미드레인지 제품인지 엔터프라이즈 제품인.. 더보기
황규하 팀장, 정보인의 날 공로상 수상 외 전략금융팀 황규하 팀장, 정보인의 날 공로상 수상 Product지원팀 오승도 과장, SAP HANA 전문가로 업계 주목 HIS의 저력은 무대 뒤에서도 계속된다! 01 전략금융팀 황규하 팀장, 정보인의 날 공로상 수상 지난 5월 18일 한국IT전문가협회 주최로 열린 ‘제29회 정보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HIS 전략금융팀 황규하 팀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보인의 날 기념행사는 한국IT전문가협회에서 정부의 승인을 받아 매년 6월 24일로 정한 정보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198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9회 기념행사를 가진 IT분야의 큰 행사다. 이날 공로상을 수상한 황규하 팀장은 금융 자동화기 솔루션과 재해복구 시스템 확산 등 IT 분야에서의 괄목할 만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황규하 팀장은 “한국IT전문.. 더보기
알아봅시다 플래시 스토리지의 이모저모 최근 스토리지 시장을 보면 과연 SSD(Solid State Disk)의 전성기라고 할만하다. 올 플래시 어레이(All Flash Array)라는 이름으로 많은 신생 벤처기업들이 나와 있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일부는 EMC나 IBM 등 거대기업에 인수되기도 했다. 사실 컴퓨터 역사상 저장 미디어는 CPU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CPU는 18개월마다 2배의 성능 향상이 있다’는 무어의 법칙대로 CPU는 무섭게 성능이 향상되고 있지만, 대표적인 저장 미디어인 하드디스크는 기계적인 한계로 15,000rpm의 속도에 멈춰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능의 한계를 뛰어 넘는 대안으로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기술이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많은 SSD 업체와 관련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 더보기
IT세상의 중심에서 화.웨.이를 외치다 전산장비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전산센터에 ‘나홀로’ 작업을 진행 중인 서버 장비가 눈에 띈다. 브랜드 네임은 화웨이 x86서버. 판타지 호러 영화 ‘손님’의 렌더링(Rendering: 컴퓨터 그래픽에 사실감을 추가하는 과정) 작업에 투입되어 실감나는 컴퓨터 그래픽 영상 제작에 일조했다. 끊임없이 부동소수점 계산을 해야 하는 렌더링 작업 특성상 CPU에 높은 열이 나면 셧다운 되기 마련인데도 화웨이 서버는 높은 성능과 낮은 전력소모, 거기다 효율적인 통합관리 기능을 장착해 중단없는 작업을 진행했다. 저렴한 것은 인정하지만 성능 면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업계의 편견을 하나 둘씩 깨고 있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 화웨이사업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먼저 영화 제작사에 화웨이 제품을 납품하게 된 과정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