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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조건 컴플라이언스 이슈, 이제 최적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Hitachi Content Platform으로 해결하세요! 더보기
최고 성능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5가지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용 올플래시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이라면 이미 체크리스트를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당 체크리스트에 담긴 내용이 과연 정확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보자. 현재 도입을 검토 중인 올플래시 솔루션이 5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상적인 올플래시 솔루션이라면 답은‘ YES’다. 그러나 대부분의 올플래시 솔루션은 끊임없는 데이터 누적과 축적으로 인해 성능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한다. 올플래시 솔루션을 선택하는 기업들이 좀더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IT 벤더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할 5가지 핵심 질문을 추려 보았다. 5가지 질문에 대해 분명하게 답할 수 있는 올플래시 솔루션이라면 현재뿐.. 더보기
바이모달(Bimodal) IT로의 여정 컨버지드•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준비하자 섀도우 IT(Shadow IT) 트렌드의 장점을 굳이 꼽는다면 아마도 탄생 목적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순수한 의도로 시작된 섀도우 IT가 기존의 IT 프로토콜을 자유자재로 우회하면서 보안과 확장성에 문제를 일으킨다면 결국 장점은 빛을 발하지 못할 것이다. 바로 이런 때 전통적인 I T 모델의 SDDC(Software-Defined Data Centers)로의 전환이 섀도우 IT를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기반이 되는 SDDC는 IT 서비스가 지나치게 느려지거나 적절한 채널을 통한 프로세스가 오히려 복잡성을 가중 시킬 때 빛을 발한다. 사내 현업 부서가 만들어내는 섀도우 IT로 빠지지 않도록 IT 조직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여기.. 더보기
[KEB하나은행] 국내 1등을 넘어 '글로벌 1등 은행'으로 2015년 9월 1일, (구)하나은행과 (구)한국외환은행이 합병해 자산규모 국내 최대 KEB하나은행(KEB Hana Bank)이 탄생했다. 안정적인 전산 통합을 위해 시스템 통합은 잠시 미뤄두었다. 이후 KEB하나은행은 계열사 IT 시스템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해 지난 6월, 여신·수신, 외국환, 재무회계, 투자 등 은행의 모든 업무에 대한 전산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전국 933개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같은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것. 합병한 지 9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이뤄낸 쾌거다. KEB하나은행 전산 통합 성공의 이면에는 탄탄하게 구축된 스토리지 인프라가 한몫을 했다. KEB하나은행 시스템운영부 국동근 팀장은 “국내 최대 은행으로서 1일 거래량 규모에 걸맞은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이 관건이었.. 더보기
[Raiffeisen Bank]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혁신을 경험하다 1993년 설립된 Raiffeisenbank는 체코에서 5번째로 큰 자산 규모를 운용하고 있으며, 체코 금융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합은행으로, 모기업인 Raiffeisen International AG는 동유럽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그룹사이다. 도전과제: 데이터에 대한 빠르고 안정적인 접근Raiffeisenbank는 하나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금융 데이터와 비금융 데이터를 모두 보관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그러나 IBM AIX 운영체제와 Hitachi의 구버전 스토리지 기반의 RISC 아키텍처 상에서 운영했던 기존 솔루션은 증가하는 데이터 볼륨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웠다. 또한 금융 서비스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한 빠른 분석이 불가능하였으며, 리포팅에 요구되는 엄격한 규정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