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블로그 HYOSUNG INFORMATION SYSTEM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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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알아보는 'IT 비즈니스 2019 리뷰 & 2020 전망'


급변하는 오브젝트 시장의 ‘주류’로 부상

최근 데이터가 급증하고 파일 및 오브젝트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발 맞추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도 변화를 시도했다. 2019년 HCP사업부를 프리세일즈팀에 배치, 시장의 요구사항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9년 HCP 비즈니스는 금융기관의 차세대 사업, 노후 장비 교체 및 PPR 증설 사업 수주로 지난해 대비 약 9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그리고 향후 확장 가능성이 높은 공공기관 클라우드 사업과 NAS & HCP 결합, 방송사 아카이빙 편집 등 의미 있는 사례를 확보했다.

2020년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은 2019년보다 더욱 확장될 전망이며 활용 영역 또한 점차 넓어질 것이다. 오브젝트 아카이빙 및 백업 분야를 넘어 실제 서비스 영역으로도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가령 미디어와 같은 대용량 파일에 특화된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의 변화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비즈니스에 상당한 위협이자 기회가 될 것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러한 비즈니스 변화에 발맞춰 보다 철저한 전략을 수립했다. NAS와 HCP 패키지 상품으로 파일과 오브젝트의 장점을 결합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HCI 백업 솔루션과의 연동으로 백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그리고 실 서비스의 성능 충족을 위한 최적의 성능 값을 제시하기 위해 올플래시, HCP 클라우드 스케일 및 타 솔루션 결합 등 다양한 옵션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은 2019년보다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특화된 기술을 앞세운 벤더들의 경쟁 또한 가열될 것이다. 시장 규모뿐만 아니라 오브젝트 아카이빙 및 백업 분야를 넘어 실제 서비스 영역에서도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이다.”

Written by
김형석 팀장 / HCP 비즈니스 파트


HCI 넘어 SDDC, 클라우드로 무한 확장

국내 SDDC 시장은 다수의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플레이어의 등장과 HCI 퍼스트(First) 정책에 힘입어 빠르게 조성되었다. 고객들이 민첩성의 한계를 보인 레거시 인프라에 대한 해결책으로 HCI 투자를 선택한 것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2019년 SDDC 시장에서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1월에는 하이퍼컨버지드에서 ‘Full SDDC(Software-Defined Data Center)’와 ‘SDDC 기반 클라우드’로 IT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는 ‘DX센터’를 오픈했다. 또한 올 중반엔 국내에 ‘VMware 클라우드 온 AWS(VMC on AWS)’가 출시됐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 서비스에 대한 MSP(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 자격을 획득했다. SDDC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공급하고, 즉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대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성과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이베이코리아에 단일 프로젝트 기준 글로벌 최대 규모인 HCI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국내 공공 정보자원관리센터의 차세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주해 업계 최초로 ‘Full SDDC’와 ‘Full 클라우드 관리’를 포함한 ‘SDDC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2019년 1분기 국내 HCI 시장 점유율 1위인 동시에 글로벌 최초 VMware 기반 HCI 로컬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국내외 최고 SDDC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2020년에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SDDC 선도 기업으로서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진입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 중이다. SDDC 부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차세대 인프라 사업을 발굴하고, 전체적인 클라우드 운영 관리가 가능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2019년은 많은 기업이 차세대 인프라 아키텍처에 SDDC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모델을 적용한 데 이어, 금융과 공공분야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된 해다. 2020년에도 이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다.”

Written by
박승규 팀장 / 클라우드인프라 사업팀


스토리지 업계 강타한 클라우드 트렌드

2019년 스토리지 시장은 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해로 볼 수 있다. 다만, 극단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의 전환 사례는 별로 없었다. 일례로 재해복구가 가능한 데이터 보호와 신뢰할만한 기술지원이 필요한 미션 크리티컬 업무 시스템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외장 스토리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금융권과 대형 제조사, 공공 분야에서는 차세대 및 노후 스토리지 교체 프로젝트가 활발했다. 이 시장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하이엔드 스토리지 판매 비중이 전년보다 높아지면서 매출을 견인했다. 많은 고객사가 경제성과 NVMe 등 최신 기술 적용에 초점을 맞춘 경쟁사보다 제품의 안정성과 수십 년간 신뢰를 쌓아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기술지원 능력을 선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2020년에는 클라우드를 더욱 광범위하게 적용하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SDDC 기반 VMware, 오픈스택, 쿠버네티스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이 증가하고 이를 IT 시스템 전반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들이 2019년보다 더 빈번할 전망이다. 이런 클라우드 전환 시도 가운데 다수의 데이터센터에서는 빠른 클라우드 환경 구현과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으로 안정성과 운영 관리가 검증된 전통적인 외장 스토리지를 사용할 것이다. 다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스토리지의 자동화 통합 요건들이 추가될 전망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VSP 스토리지 제품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통합관리 소프트웨어(Ops Center)와 같은 AIOps 기반의 운영 자동화 도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자동화 연동을 지원하는 HSPC(Storage Plug-in for Containers)등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 인프라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 동반자로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다.



“2019년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혁신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미션 크리티컬 업무 시스템에는 외장 스토리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2020년에는 더 광범위한 곳에서 클라우드를 적용하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Written by
권필주 수석 / 스토리지 비즈니스 파트


스마트시티로 가는 키워드 ‘통합’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는 교통 및 방범 등을 감시하기 위해 과별로 관리하던 CCTV를 하나로 통합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이는 성격이 다른 시스템들을 하나의 관제센터에서 통합하여 운영하기 위함이지만, 사업별로 개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운영의 편의성이 떨어지고 공간 확보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상사업팀은 개별 인프라를 하나의 통합된 인프라로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가용성, 안정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HVMP(Video Management Platform)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19년에는 공공사업 SI 제안사를 타깃으로 온사이트 세미나를 진행하고, 주요 사업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했다. 스마트시티의 5대 연계서비스 중 하나인 ‘사회적약자지원’ 서비스의 방향성 역시 지자체에 제안했다.

2019년의 또 다른 성과로는 입찰 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사업 기회를 확보한 점이다. 특히, 공공 구매방식의 하나인 우수조달물품 구매 방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스토리지 모델과 HVMP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품목을 추가로 등재하였고, 여러 우수조달 파트너사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제품을 등록하도록 했다.

2020년의 가장 큰 사업은 선별관제시스템 구축과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지자체별 다양한 요구사항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간 상호연동성을 갖춰야 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VMP를 통해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자사의 솔루션을 통합 플랫폼과의 연계시스템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구축 이후, 통합된 영상을 분석하기 위한 선별관제시스템과, 영상을 활용해 서비스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주요 관심사다.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지자체별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시스템 간 상호연동성을 갖춘솔루션이 각광받을 것이다.”

Written by
김형준 팀장 / DATA사업팀 영상사업파트


빅데이터, 초 경쟁시대의 생존 전략이 되다

정보의 홍수 시대가 된 최근 몇 년간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데이터 혁신이 주요 화두가 되었고,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고민하고 사업화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시대에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초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IoT 또는 빅데이터 관련 시장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빅데이터 사업팀은 2019년 국내 대형 제조업체에서 예지정비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글로벌 협업을 통한 선진 노하우 습득과 전파는 물론,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를 전개해 리스크를 줄이고 구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데이터 사업 경쟁력을 가진 솔루션 업체로 인정받게 되면서 IIoT(Industrial IoT)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2020년에는 IIoT 시장에서 빅데이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에지(Edge)부터 각 영역별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한 수익 창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반정형/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강점을 가진 인프라 사업을 통합한 IIoT 루마다 플랫폼을 제안할 것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2020년 OT 기술과 IT 기술을 한국 상황에 적합한 형태로 구현한 루마다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2019년은 데이터의 직접적인 활용을 위한 조직 및 투자가 늘면서 IoT 또는 빅데이터 관련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진 해였다. 2020년에도 초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의 일환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업이 증가할 전망이다.”

Written by
이진석 수석 / DATA사업팀 빅데이터사업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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