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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클라우드사업팀, 넘치는 에너지로 HIS 미래를 견인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포지션을 바꿔 가는 최전선에는 15명의 정예부대가 있다. 올해로 출범 5년째를 맞는 전문가 그룹 ‘클라우드사업팀’이다. 고객과 두터운 신뢰를 쌓고 전문성을 착실히 다지며 클라우드사업팀은 회사 신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 기업’의 선두 주자들 클라우드사업팀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신사업인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반을 지휘하는 클라우드 전략 본부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체계를 수립하는 일부터 제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까지,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른다. “클라우드사업팀은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체계를 전반적으로 구축하고,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지.. 더보기
DX, 장벽을 허물다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지털 전환 관련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최소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더욱더 전문적이고 원활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DX사업본부를 출범하며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펼쳐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제품과 서비스, 조직을 꾸준히 확장하며 고객의 성공적인 미래를 함께 그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사업본부와 주요 솔루션을 만나본다. 변화가 불러온 새로운 비즈니스 “제품 영역이나 솔루션, 산업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 모두가 DX사업본부의 고객입니다. 분야별 영업 조직과 함께 활동하며, 기업들이 원하는 디지털 전환 방향에 대한 계획 수립부터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죠. 시작부터 고객과 발을 맞춰 .. 더보기
SDDC 기반 클라우드를 위한 깐깐한 선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IT 인프라 혁신 방안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SDDC)가 주목받고 있다. SDDC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 IT 인프라의 모든 구성 요소를 추상화해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것으로, 최근 많은 기업이 도입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기술적 전환과 마이그레이션의 어려움, 높은 비용 등의 문제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다. 여기에는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신뢰할 수 있고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를 만나기 쉽지 않은 점도 한몫을 한다. SDDC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하는 한 가지가 있다. SDDC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적인 관점이 아니라,.. 더보기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날개 달고 쿠버네티스 완전 정복 아마존, 넷플릭스 등 빅테크 기업들이 속속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채용하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환경을 위한 아키텍처로 쿠버네티스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꼽는 장점은 명확하다. 리소스 활용도 향상, 간편한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및 유지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주기 단축,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 클라우드로의 전환 지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 지원,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절감 등이다. 기업들 대부분이 쿠버네티스의 장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뿐 아니라 해외의 경우 5G 코어에도 쿠버네티스 기반 환경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서비스 기업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그렇다면 쿠버네티.. 더보기
막강 파워를 결합해 얻은 최고의 시너지, IT 시장 판도를 흔들다 해마다 눈에 띄게 성장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장에서 맹활약하며 무한 성장의 궤도에 진입한 두 기업이 있다.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파트너 관계를 지속해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VMware가 그 주인공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벤더(VMware)와 IT 인프라 솔루션 전문 벤더(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낸 비결을 알아본다. 토털 IT 솔루션 공급, 협업의 기반 히타치 밴타라는 VMware의 글로벌 OEM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로서, VMware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양사가 단순한 솔루션 파트너에서 벗어나 더욱 큰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하게 된 데는 IT 시장의 환경 변화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비즈니스 목표 전환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기업의 .. 더보기
쉽고 빠른 디지털 비즈니스 완성법, '클라우드 네이티브' 디지털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고객의 요구 사항과 시장 변화,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경험을 이끄는 주요 인프라인 클라우드 시장이 확산하면서 디지털 서비스와 클라우드 관련 기술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리드하는 기업들이 앞서 도입 중인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시장 확산에 맞물려 IT 대세로 떠오른다. 속도와 민첩성을 겸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근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는 조직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같은 현대적이고 동적인 환경에서 확장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즉, 클라우드의 장점.. 더보기
IT 업계를 관통할 2022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솔루션 I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성장했던 국내 IT 산업이 2022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답은 예스(Yes)다. 2022년에도 여전히 관심을 받는 클라우드와 데이터 관리·분석 시장, 새로운 트렌드가 된 메타버스 등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요소는 많다. 데이터 전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우뚝 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2022년 주력 솔루션과 전략 그리고 IT 트렌드를 2부에 걸쳐 살펴본다. Chapter 1. 기업 데이터 혁신의 중심 ‘데이터 레이크’ 시장으로 무한 질주 2021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 메타버스 등장 등 다양한 변화와 함께 IT 투자가 지속해서 증가한 한 해였다. 특히 데이터와 관련된 전후방 산업의 규모 역시 놀라운 속도로 .. 더보기
'UCP for FlyingCude', 멀티 클라우드 운영 효율을 높이다 최근 컨테이너 기반의 어플라이언스 ‘UCP for FlyingCube’가 출시되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대표적인 HCI 솔루션인 ‘UCP’와 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KT DS의 ‘플라잉큐브’가 결합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다. 양사의 전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UCP for FlyingCube’의 개발부터 출시까지 자세한 스토리를 들어 보았다. 인프라 vs 서비스 강자가 만나 ‘일내다’ 2021년 7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KT DS는 공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클라우드 시장을 리드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시작했다.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고,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 도입이 늘어나는 등 시장이 점점 세분화·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양사의 협력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 더보기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