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클라우드네이티브

VSP, 최고 스토리지 리더의 기준을 만들다 생성형 AI와 같은 데이터 집약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으로 기업들은 비즈니스 통찰력, 자동화, 예측 가능성을 더 쉽고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런 기술들은 한계에 다다른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스토리지는 속도와 효율성 이상의 성능을 제공해야 한다. 5년 연속 매직 쿼드런트 리더로 자리매김 새로운 기술과 변화가 거듭되는 시대의 중심에서 히타치 밴타라는 VSP 5600과 VSS(Virtual Storage Software) 블록 솔루션으로 2023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리더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히타치 밴타라는 13년 동안 15회에 걸쳐 가트너 보고서에 리더로 이름을 .. 더보기
멀티 클라우드, 클라우드의 한계를 뛰어넘다 비즈니스 요구사항이 급변하면서 기업의 IT 인프라도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넘어 이제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멀티 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유연하게 이를 활용하는 것과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고민 중인 기업을 위한 최적의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만나본다. 요즘 대세 멀티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일관된 관리 전략을 수립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멀티 클라우드 관리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기업들은 여전히 효과적인 클라우드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관련 인력과 기술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다. 클라우드 운영 원칙의 중요성 글로벌 283개의.. 더보기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날개 달고 쿠버네티스 완전 정복 아마존, 넷플릭스 등 빅테크 기업들이 속속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채용하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환경을 위한 아키텍처로 쿠버네티스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꼽는 장점은 명확하다. 리소스 활용도 향상, 간편한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및 유지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주기 단축,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 클라우드로의 전환 지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 지원,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절감 등이다. 기업들 대부분이 쿠버네티스의 장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뿐 아니라 해외의 경우 5G 코어에도 쿠버네티스 기반 환경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서비스 기업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그렇다면 쿠버네티.. 더보기
쉽고 빠른 디지털 비즈니스 완성법, '클라우드 네이티브' 디지털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고객의 요구 사항과 시장 변화,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경험을 이끄는 주요 인프라인 클라우드 시장이 확산하면서 디지털 서비스와 클라우드 관련 기술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리드하는 기업들이 앞서 도입 중인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시장 확산에 맞물려 IT 대세로 떠오른다. 속도와 민첩성을 겸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근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는 조직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같은 현대적이고 동적인 환경에서 확장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즉, 클라우드의 장점.. 더보기
IT 업계를 관통할 2022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솔루션 II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2022년 주력 솔루션 1부에서는 데이터 레이크 시장의 최적의 솔루션과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어갈 HCI 등에 대해 살펴봤다. 2부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는 고객 만족 서비스에 대해 만나본다. Chapter 3. 오픈스택/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스토리지 기반 재해복구 시장 부상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프로젝트가 많아지는 가운데, 일방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온프레미스의 환경을 클라우드화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규제와 보안 문제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모든 시스템을 전환할 수 없는 노릇이며, 높은 라이선스 비용과 특정 벤더 솔루션에 종속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 또한 높다. 오픈스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