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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백업이 특별한 이유 데이터 보호에서 데이터 활용까지 UNIX에서 x86으로 서버 플랫폼이 변화하고 데이터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백업 시장 또한 급변하고 있다. PTL, VTL 등 기존의 백업 솔루션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Copy Data Management(이하 CDM)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백업 데이터의 복구뿐만 아니라 활용에도 초점을 맞춰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지난 8월 22일 토크IT에서 방영된‘ 백업 및 재해복구에 대한 오해와 진실’ 편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백업 프로덕트 매니저인 조형진 차장이 과감하게 버려야 할 백업 솔루션에 대한 고정관념과 새로운 백업 기술, 백업 데이터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오해 1 스토리지 재해복구 솔루션과 백업 솔루션은 분리해서 운영해야 한다?아니다. 일반적으로 재해복구(Disas.. 더보기
알면 보이는 싸움의 기술 랜섬웨어 완벽 방어·차단하기 올 초 IT 전문 매거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5%가 공격을 당했고, 50% 이상이 피해를 봤다고 답변했으며, 피해자의 54%는 데이터를 포기했다고 한다. 랜섬웨어에 감염이 되면 서비스 중단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 손실을 피할 수 없다. 지난 6월 1일 토크IT에서 방영된‘ 랜섬웨어 대응방안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방송을 통해 랜섬웨어와 대응 방법을 알아보자. 랜섬웨어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랜섬웨어에 감염됐어도 기업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답변을 안 한 경우를 고려하면 더 많은 감염과 피해 사례가 있을 수 있다. 컴퓨터 사용자의 문서를‘ 인질’로 삼아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에 대한 오해‘ 다섯 가지’를 먼저 살펴보자. 오해 .. 더보기
랜섬웨어에 더 강하다, 데이터 보호를 위한 철벽 방어선 'HCP' ‘랜섬웨어 감염 속수무책’,‘ 랜섬웨어 복구? 백업만이 살길이다’ 최근 악성코드로 알려진 랜섬웨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랜섬웨어를 100%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암호화 알고리즘을 간단하게 손보면 수많은 변종을 만들 수 있기 때문. 특히 감염 시 피해가 당사자 개인에 국한되지 않고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전체로 확산되기 쉬우며 중요한 시스템의 데이터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 IT 업계의 골칫거리인 랜섬웨어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인 HCP(Hitachi Content Platform)에 대해 알아보자. Q 랜섬웨어를 ‘데이터 인질 악성코드’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랜섬웨어(Ransom Ware)라는 용어 자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