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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사례

[Curtin University] Hitachi IoT 솔루션이 도입된 스마트 캠퍼스 사례 Curtin University는 Hitachi IoT을 통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수집하는 방식을 혁신함으로써, 효율적이고 개선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KEB하나은행] 국내 1등을 넘어 '글로벌 1등 은행'으로 2015년 9월 1일, (구)하나은행과 (구)한국외환은행이 합병해 자산규모 국내 최대 KEB하나은행(KEB Hana Bank)이 탄생했다. 안정적인 전산 통합을 위해 시스템 통합은 잠시 미뤄두었다. 이후 KEB하나은행은 계열사 IT 시스템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해 지난 6월, 여신·수신, 외국환, 재무회계, 투자 등 은행의 모든 업무에 대한 전산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전국 933개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같은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것. 합병한 지 9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이뤄낸 쾌거다. KEB하나은행 전산 통합 성공의 이면에는 탄탄하게 구축된 스토리지 인프라가 한몫을 했다. KEB하나은행 시스템운영부 국동근 팀장은 “국내 최대 은행으로서 1일 거래량 규모에 걸맞은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이 관건이었.. 더보기
[Raiffeisen Bank]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혁신을 경험하다 1993년 설립된 Raiffeisenbank는 체코에서 5번째로 큰 자산 규모를 운용하고 있으며, 체코 금융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합은행으로, 모기업인 Raiffeisen International AG는 동유럽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그룹사이다. 도전과제: 데이터에 대한 빠르고 안정적인 접근Raiffeisenbank는 하나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금융 데이터와 비금융 데이터를 모두 보관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그러나 IBM AIX 운영체제와 Hitachi의 구버전 스토리지 기반의 RISC 아키텍처 상에서 운영했던 기존 솔루션은 증가하는 데이터 볼륨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웠다. 또한 금융 서비스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한 빠른 분석이 불가능하였으며, 리포팅에 요구되는 엄격한 규정 사.. 더보기
[DATEV] 24/7 지속성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다 세무사, 공인 회계사, 법률 컨설턴트 등을 위한 독일의 전산 법인 DATEV eG는 4만여 곳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6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독일과 유럽 전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해 온 DATEV는 최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의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도전과제: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라DATEV에서 스토리지 시스템을 총괄하는 헬무트 슈타크(Helmut Stark)는 “디지털 시대에는 보다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만큼 대부분의 고객들은 365일 24시간 지속적으로 IT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DATEV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물론 외부의 고객들과도 엄격.. 더보기
[동산의료원] '환자가 우선' 117년 된 병원의 선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병원 업무를 지원하고, 환자 생명과 직결된 의료 시스템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365일 24시간 무중단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는 인프라를 구축한 병원이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VSP G1000과 완벽한 이중화 솔루션으로 인정받는 GAD를 도입한 동산의료원의 얘기다.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한 데다 신축 중인 새 병원 시스템으로 확장까지 고려한 동산의료원의 인프라 구축 현장을 들여다본다. 우리나라 최초 서양병원으로 출발동산의료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병원인 제중원을 모태로 하는 유서깊은 병원이다. 제중원은 1899년 설립해 영남지역(대구·경북지역)에서 최초로 서양의학을 도입, 시술한 의료기관이다. 한국 의료역사의 현대화.. 더보기
[넥센타이어] 올플래시로 세계를 질주하다 지난해 9월, 타이어 전문 회사 넥센타이어가 세상을 향해 야심찬 서비스를 선보였다. 업계 최초의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 레벨’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서비스는 ‘걱정 제로’ 프로그램을 적용해 사후 타이어 점검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타이어 렌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안전운전까지 신경쓰는 프로그램으로 업계에 파란을 몰고 왔다. ‘타이어도 렌탈하자!’는 구호는 넥센타이어가 ‘성공을 넘어 새로운 혁신의 의지’를 구현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었다. 평소 비즈니스를 가속화할 수 있는 IT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SAP ERP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걱정IT 트렌드와 업무 프로세스 변화에 따라 정보화 수준을 발전시켜온 넥센타이어에게 200.. 더보기
[넥슨코리아] 클라우드 환경 구축 위해 Hitachi VSP G1000 도입 잘나가는 온라인 게임 기업이 어느 날 갑자기 IT본부 내에 TF를 꾸렸다.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확장일로에 있는 비즈니스를 감안한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20여 년 게임 사업으로 외길을 걸어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넥슨(Nexon)의 얘기다. 넥슨은 1년 여의 치밀한 준비와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교체하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스토리지를 도입해 게임 서비스의 안정화라는 성과를 일궜다. 현재는 일부 서비스에 국한된 변화지만 향후 서버 가상화에 이어 클라우드 환경까지 감안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 넥슨은 1994년 창립한 이후 1996년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며 국내 게임산업 환경에 혁신을.. 더보기
[화서증권] Hitachi 컨버지드 인프라를 통해 비용 절감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itachi Data Systems, 효성, HDS, 스토리지, Storage, IT인프라, 서버, 네트워크, HIS, 효성인포, 히타치, 히타찌, 오라클, 화웨이 화서증권(Huaxi Securities Co., Ltd.,)은 중국 서부지역의 최대 증권사로 2천억 위안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3,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화서증권은 금융권 대부분의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중국 증권 시장 침체에 영향을 받아 IT 투자를 축소했다. 그러나 2013년 시장이 다시 살아남에 따라 새로운 성장 전략을 고민하게 되었고, 오래된 IT 인프라를 교체하기 위해 기존의 물리장비들을 가상화 환경으로 교체하기 위해 Hitachi Unified Compute Platform for VMwa.. 더보기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