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소 배출량 줄이고 비용까지 절감하는 현명한 IT 인프라 투자 비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VSP 시리즈와 함께하면,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량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에서 경쟁 우위까지 확보할 수 있다. VSP 시리즈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 속도, 충분한 영향력을 두루 갖춘 기술 혁신의 결집체이기 때문이다. VSP 시리즈와 함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01. 친환경 인프라, 인증받은 솔루션을 선택하라 VSP 시리즈는 일본의 친환경 인증인 CFP(Carbon Footprint of Products)를 획득한 업계 유일의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SP 전 시리즈는 8년에 걸쳐 CFP 인증을 전부 획득했으며, 데이터센터 내에.. 더보기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스마트한 인프라로 완성하다 전 세계 메가트렌드가 된 ‘지속가능성’. 각 정부와 기업은 지구 보전을 위한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엔은 ‘2022 기후변화’ 보고서에서 지구 온도 상승 1.5도 이내 유지가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정부와 기업이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즉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데이터센터가 미래 산업의 핵심 시설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와 동시에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서버 과열을 막기 위한 냉각용 전력 소비가 증가하면서 탄소 배출량 급증을 막는 방법도 데이터센터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탈탄소화를 위한 핵심 요소 데이터센터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기업마다 환경이 .. 더보기
고성능 AI 분석, 기대를 현실로! ‘Dall-E’와 ‘챗GPT(ChatGPT)’는 아마도 올해 가장 핫한 키워드일 것이다. 두 가지 서비스 영역은 그림과 텍스트로 각각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고성능 분석 환경에 기반한 AI 모델이라는 점이다. 멀게만 느껴지던 AI 분석은 어느새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요즘, 이러한 고성능 분석 환경은 기업에 더욱 필요해졌다. 그리고 고성능 분석 환경의 핵심에는 AI 분석을 위한 필수 요건인 고성능 데이터 레이크가 자리하고 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부터 고성능 데이터 레이크까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일은 기업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던 일이다. 초창기 IT 시장에 등장한 RDBMS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그 시작이다. 당시에는 형태가 .. 더보기
나눔으로 행복을 실현하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시작한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 후원 활동은 사회공헌의 진정한 의미를 체험하도록 직원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두 번의 직접 봉사활동과 물품/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참여한 임직원 수만 약 750명에 달한다.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에서 하는 활동은 주로 시설환경 정화, 김장 담그기, 사랑나눔 가든파티 등이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다. 이 활동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관련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담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이.. 더보기
'TMI' Episode 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2023년, 고객과의 보다 친근한 소통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Tech Men Interview, 즉 ‘TMI’다. TMI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전문가들이 IT 분야의 여러 이슈를 주제별로 정리해 보고,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얘기하는 인터뷰 시리즈이다. 지난 3월에 공개한 ‘TMI 에피소드 1’의 주제는 ‘재해복구시스템’이다. 최근 재해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기업들의 재해복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에 첫 인터뷰 주제는 최근 사회 이슈를 반영한 재해복구로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게 된 것이다. 데이터센터 장애 이슈 이후, 예산 문제나 프로젝트 우선순위 등 내부적인 상황으로 인해 재해복구시스템을 아직 구축하지 않은 기업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