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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꿀팁!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산업 현장의 데이터뿐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폭증하는 데이터를 수용할 인프라도, 방법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자원 부족과 서비스 불안정이 이슈로 대두되는 이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가상환경에 대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


클라우드의 끊임없는 진화

과거의 ‘클라우드’ 개념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물리적 장비를 가상화하고, 가상화된 장비의 운영을 자동화하는 것’이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로 표현되는 것처럼 인프라가 중심이다. 그러나 현재는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면서 관련 업무를 얼마나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클라우드도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에 두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CaaS(Container as a Service), FaaS(Function as a Service)로 발전해왔다. 즉 클라우드는 더 이상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지역,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성장을 꾀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다.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이유


모든 기업은 기본적으로 비용과 인력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안고 있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예측하는 것도 쉽지 않다. 비즈니스 환경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인프라와 플랫폼에 대한 투자는 계속 진행되지만 이미 투자된 부분은 회수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필요한 곳에 제대로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는 불합리한 투자가 발생하고, 운영 비용이 증가한다.

이러한 환경적 제약때문에 기업들은 적은 비용으로 자원이나 인력에 대한 고민 없이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온라인으로 확장 가능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플랫폼을 자동으로 배포 가능하며, 기업 환경 및 정책에 맞추어 최적화된 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언제든 자원 추가와 회수가 가능한 운영관리 자동화를 기반으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는 신규 서비스 또는 개발 플랫폼과 같이 비즈니스 예측이 안되거나 불확실한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선투자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할 때 선택한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과 통제,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결합해 기업 고유의 보안과 컴플라이언스에 부합하면서 각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선택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프라이빗 환경에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용하거나,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이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운영하거나 B2C 중심 기업의 경우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여러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취하기도 한다.

이처럼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로 전환을 선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클라우드로의 전환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다.


클라우드 전환의 난관, ‘이전’과 ‘운영’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은 ‘이전’이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기존의 레거시, 혹은 레거시에 맞춰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변화가 적은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이라면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 각각이 서비스화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한, 유연성이 극대화된 클라우드에서는 최적화하기가 쉽지 않다.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경우, 데이터 이전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각각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맞게 아키텍처를 변경하거나 리팩터링(refactoring)을 수행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이 모두 완료된 뒤에도 몇 가지 과정이 남아 있다. 보안, SLA, 거버넌스 등 기업의 고유한 정책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제부터가 클라우드 전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서비스마다 제공하는 방식이 달라 기업의 정책을 그대로 이전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 정책을 변화시키거나, 유사하게 맞춰가는 우회 전략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이 과정은 데이터 이전, 아키텍처 변경, 애플리케이션 수정 등의 과정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각각의 클라우드가 적용하는 플랫폼과 기술이 다양하기 때문에 기존에 학습된 기술과 경험을 그대로 적용하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기술과 경험을 새롭게 축적하기도 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해 클라우드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로 인한 비용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얻으려는 효과를 오히려 상쇄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두 번째 어려움은 ‘운영’ 관련 이슈다. 레거시 시스템에서는 명확히 구분된 물리적 영역에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담당자가 각 영역에 맞는 역할만 충실히 수행하면 된다. 그러나 클라우드 전환은 전과는 다른 새로운 기술과 운영 방식을 필요로 하고, 기업의 정책과 SLA, 보안도 새롭게 적용돼야 한다. 또한 인프라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변화가 발생하므로 데브옵스(DevOps), 데이터옵스(DataOps) 등 새로운 서비스에 필요한 조직과 운영 인력도 갖춰야 한다. 이를 통해 조직에 유연성과 다양성이 확보되지만 기업 고유의 정책, SLA, 보안을 일관되게 적용, 통제, 관리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고려사항


클라우드 전환의 핵심, ‘이동성’

그렇다면 클라우드로 전환 또는 확장을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은 클라우드 전환을 선택하는 근본적인 이유에서 찾아야 한다. 클라우드의 최대 장점은 필요할 때 필요한 자원을 즉시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의 관리와 운영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어떤 클라우드를 선택하든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클라우드의 ‘이동성’이다.

필요할 때 원하는 클라우드로 언제든 옮겨갈 수 있고, 보유한 인력과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기업 고유의 정책도 일관성 있게 적용 및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를 한 번 선택했다고 해서 클라우드 전환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 혹은 서비스가 변경되면 필요에 따라 언제든 다른 클라우드로 옮겨갈 수 있어야 한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의 역량과 정책을 손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이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클라우드 선택의 핵심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이동성은 인프라의 이동성을 의미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거나 비즈니스 성장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이때 선택하는 클라우드가 SDDC(Software-Defined Data Center)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다. 기존의 보안 및 SLA, 컴플라이언스까지 기업의 고유 정책을 그대로 이전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를 프라이빗에서 퍼블릭으로, 퍼블릭에서 프라이빗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다.

멀티 클라우드 이동성의 핵심은 애플리케이션의 이동성이다. 멀티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므로,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고, 기업의 정책이나 보안을 동일하게 적용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공동존을 설정해 기업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보안, SLA 등의 정책을 한 곳에 모은 후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용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렇게 하면 기업의 고유 정책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다양성을 활용할 수 있다.

미래의 클라우드는 VM, 컨테이너, PaaS 서비스 등 어느 환경에도 구애받지 않고 기업이 원하는 AI/ML, AR/VR 등 차세대 플랫폼과 서비스에 대해 인프라 구성과 배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배포까지 프로그래밍 기반으로 모든 클라우드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그래밍 기반의 클라우드 이동성이 확보돼야 비용과 시간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고의 선택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손쉬운 클라우드 접근을 위해 HCI 기반을 시작으로 SDDC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장비를 함께 제공하므로 기업환경에 맞춰 단계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현할 수 있다.

SDDC 플랫폼과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단일관리 플랫폼, SDDC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확장은 물론 둘 간의 이동성 확보를 위한 SDDC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모든 데이터의 수용, 정제, 처리 및 분석을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 및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솔루션과 서비스에 더해 분석에 최적화된 GPU 가속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통찰력까지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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