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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혁신의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IT란 무엇일까요? 위키피디아에는 다음과 같이 정의 되어있습니다.


정보기술(情報技術, IT, Information Technology)은 전기 통신 , 방송 , 컴퓨팅 (정보처리, 컴퓨터 네트워크, 컴퓨터 하드웨어 , 컴퓨터 소프트웨어 , 멀티미디어 ), 통신망 등 사회 기반을 형성하는 유형 및 무형의 기술 분야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정의된 IT는 정보 기술 자체보다는 인프라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IT는 상당 부분 인프라에 관여하는 것이 사실이나 애플리케이션, 혹은 데이터를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화시키는 모든 기술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정형화 된 데이터베이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비정형의 SMAC, 즉 소셜(Social), 모바일 (Mobile), 분석(Analytics), 클라우드(Cloud)으로의 대이동이 일어남에 따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정형화 된 세계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배포 주기가 2년~3년에서 혹은 그 이상의 텀을 유지해왔으므로 대부분의 IT 예산은 인프라를 확장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내 일반적인 IT 예산 배분은 다음과 같은 비율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Hitachi 역시 오래 전에 공급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IT 예산의 상당 부분을 소셜과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에 관련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의 인프라가 마련되어야 하며, 바로 이러한 변화가 인프라 단에 소프트웨어 정의 접근 방식이 요구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Paula Phipps는 소프트웨어 정의 형식의 모든 것에 대한 내용을 연구하였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인프라는 비즈니스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녀의 블로그 포스팅에 따르면 인프라 구성요소가 애플리케이션의 요건에 따라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LTP, ERP 및 DWH와 같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이든 혹은 NoSQL, 애널리틱스, 모바일, 오픈소스와 같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이든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에 요구되는 조건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인프라가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이어야 하며, 서로 다른 유형의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는 IT 지출 양상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인프라 자체에 대한 투자 대신 애플리케이션 및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정의라고 하여 상용 하드웨어 인프라 상에서 소프트웨어가 모든 해답을 제공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는 스마트 하드웨어와 스마트 소프트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Software-defined Car라고 할 수 있는 테슬라(Tesla)가 바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의 좋은 사례입니다. 테슬라는 소프트웨어를 변화시킴으로써 S 세단 모델의 성능과 주행 범위를 극대화 시켰고, 이러한 혁신이 가능했던 이유는 S 모델의 하드웨어 아키텍처가 타사의 차량들과 확고한 차별성을 보유했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 인프라의 관점에서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는 단순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API 혹은 클라이언트/서비스와 같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통신하는 것에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새로운 인프라 하드웨어에 고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어레이 Hitachi VSP G1000은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지원의 대표적 예입니다. Hitachi의 스토리지 가상화 운영체제인 SVOS(Hitachi Storage Virtualization OS)의 풍부한 기능을 단일 시스템에서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vStorage APIs for Storage Awareness (VASA) VSP G1000을 통해 VMware 환경에 이 기능들을 적용시킴으로써, vSphere 상의 소프트웨어가 SVOS 및 VSP G1000 고유의 기능들을 사용하는 가상 볼륨에 해당 설정을 적용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SVOS는 프록시 및 별도의 어플라이언스를 거치지 않는 가상화 기능을 제공하므로, VSP G1000에서 다른 스토리지 시스템을 가상화하여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에 포함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스토리지 가상화를 위해 별도의 어플라이언스가 요구되지 않으므로 Hitachi Unified Compute Platform과 같은 통합 인프라 솔루션에 포함된 시스템이든 혹은 독립구성요소이든 관계 없이 동등하게 고급의 가상화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HDS의 엔터프라이즈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Mike Nalls는 지난달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스토리지 가상화의 이점을 미드레인지에 적용함으로써 용량 효율성을 높이고,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하며, 관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스토리지, 서버, 컨버지드 및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가상화 툴을 통해 IT 관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혁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Mike의 블로그 포스팅은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마무리 됩니다.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가상화, Fortune500대 기업에나 해당되는 이야기일까요????”

용량 효율화, 마이그레이션 간소화, 관리 편의성 극대화,,모두 좋지만 결국 가격의 문제 아닐까요?



기존에는 HUS VM 및 VSP/VSP G1000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제품에서만 외장 스토리지 가상화를 제공해 왔으나 TCO 측면에서 가상화의 이점은 미드레인지 시장에도 확연히 드러납니다. 지난 해 출시된 VSP G1000은 글로벌 액티브 디바이스 (global active device) 기능을 통해 물리적으로 분산된 장비에 대한 종합적인 가상화를 제공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에 가상화를 담아 스토리지 하이퍼바이저인 SVOS를 통해 내장, 외장 스토리지에 대한 가상화를 지원함으로써 가상화에 대한 접근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통한 스토리지 가상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즉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서도 가상화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고무적인 발전이지만, LUN 오너십의 고정 할당과 같이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하드웨어의 한계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지원하는 SVOS에 이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으며, Hitachi는 SVOS를 기반으로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적용한 제품군 VSP G200/G400/G600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Software-defined car로서 테슬라를 언급한 것에 대한 부연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테슬라는 백 단에서 운영되는 Range Assurance(주행거리 보장)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테슬라에서 공급한 무료 충전소 및 목적지 내 충전소와의 실시간 통신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즉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커넥티드 카를 구현한 것으로 인프라와의 통신을 통해 고품질의 주행 경험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Hitachi 또한 그룹 내 자회사인 Clari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커넥티드카 개발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융합 기술의 성과를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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