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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플래시구축사례

[대한전선] 전선(電線)명가, 올플래시를 만나다 1955년 2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전선명가’ 대한전선. ‘We Connect the Future; 더 나은 미래로’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창립 이후 올곧게 앞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전선의 모습 그 자체다. 지난 60여 년 전력과 통신 케이블과 전력기기, 엔지니어링, 부스덕트 등 전선 관련 토털 솔루션을 생산 및 판매해왔으며, 최근에는 해저 케이블,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속적인 성장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지난 2000년대부터 시작한 글로벌 비즈니스도 안정화되어 2017년 현재, 미국과 남아공, 베트남 등 4개 지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12개의 해외지사를 갖춰 잇달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전선은 비즈니스 성장을 탄탄하게 받쳐 주기 위해 SAP ERP.. 더보기
[신한캐피탈] No.1 금융사를 향한 도전 국내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신 전문회사로 발돋움 중인 신한캐피탈. 지난 1991년 5월 시설대여(리스)회사로 출발한 이래 국내외 금융환경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그 결과 시설대여(리스), 할부금융, 신기술 사업 금융, 기업 구조조정,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스, 팩토링, 일반대출 등을 취급하는 종합 여신전문 금융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신한캐피탈에 있어 IT 서비스는 회사의 비전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프라다. 그동안 회사 전 부분에서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해 왔지만 그 여정에 만족이란 없었다. 신중하지만 민첩한 기업다운 풍모다. 지난 2014년 5월, 차세대 전산시스템 ‘WINK(We Innovate & We Think).. 더보기
[LS전선] 세계를 누비는 케이블 제조기업의 '아주 스마트한 선택' “주말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ERP 시스템이 왜 이렇게 빨라진 거지?” 지난해 11월 중순. 월요일 출근 후 ERP 시스템에서 업무 처리를 하던 LS전선 직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회사 모든 업무의 중심에 자리한 ERP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수개월 동안 ERP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교체를 위한 계획 수립과 인프라 설계, 시스템 선정, 설치 등 작업에 힘을 쏟았던 경영정보관리 팀원들은 임직원들의 호의적인 반응에 안도의 숨을 내쉬어야 했다. 해묵은 숙제를 끝냈을 때의 홀가분한 기분도 느꼈다. 글로벌 리딩 기업의 숙제 ‘ERP 속도 저하’LS전선은 지난 1962년 5월 설립한 이래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전력과 통신 케이블을 개발,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