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은 '데이터 통제가 경쟁력' 시대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된 이후 많은 기업이 예상치 못한 문제와 마주했다. 데이터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옮길지, 누가 접근할 수 있는가의 결정권이 자신들에게 있지 않다는 사실을 말이다. 특정 클라우드 벤더에 의존하면 데이터는 어느새 고립된다. 이동할 때마다 예상 밖의 비용이 발생하고 거버넌스 정책은 환경마다 따로 관리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많은 IT 조직이 전략 실행보다 IT운영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이유다. AI는 데이터를 먹고 작동한다. 데이터를 자유롭게 통제하지 못하는 기업은 AI 전략도 그 한계 안에서 움직이게 된다. 데이터 주권, 즉 데이터의 위치와 이동, 활용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이 AI 경쟁력의 전제 조건이다. 멀티클라우드는 선언이 아닌 실제 작동해야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 더보기 이전 1 다음 What Inspires Sustainabl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