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방법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업 데이터의 재발견, 히타치 밴타라의 ‘가치 창출 위한 데이터 방법론’ 많은 기업들은 지금까지 차별화의 핵심이 ‘IoT(사물인터넷)’에 있다는 점을 확신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IoT는 솔루션이 아니라 최종 단말까지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기 위해 설계된 하나의 아키텍처다. 클라우드가 기업의 데이터센터 외부로까지 컴퓨팅 파워를 확대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진정으로 데이터를 트랜스포메이션의 촉매로 활용하고 싶다면 좀 더 깊게 파고들 필요가 있다. 데이터 들여다보기 FACT 01 기업 데이터의 종류는 핵심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산되는 비즈니스 데이터,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확보된 휴먼 데이터, 그리고 각 단말기에서 직접 추출한 머신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많은 기업은 이미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