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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함정? 미리 알고 극복하자!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 데이터와 분석을 어떻게 최대로 활용할 것인가. 필자가 빅데이터 게임보드(Big Data Game Board)를 만든 이유다.

위 그림의 다이얼을 돌려 여러분이 다음과 같은 빅데이터(또는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의 함정을 피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01 첫번째 함정

‘분석 캐즘’에 갇혀 있나?
아니면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나?

많은 기업이 ‘분석 캐즘(Chasm)1)’에 갇혀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 지향적인 리포트와 대시보드를 어떻게 예측 가능한 분석 통찰력과 행동으로 전환해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캐즘에 갇혀버린 탓에 기업들이 데이터와 분석의 잠재력을 비즈니스 모델 강화에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02 두번째 함정

데이터 ‘늪’에 빠져 있나?
아니면 ‘협업에 기반한 가치 창출 플랫폼’을 만들고 있나?

사용 목적이 불분명한 데이터가 무차별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 레이크 2.0으로부터 탈출하라. 그리고 조직의 핵심 디지털 자산인 ‘데이터’와 ‘분석’을 위한 궁극적인 저장소인 데이터 레이크 3.0으로 이동하라. 데이터 레이크 3.0은 기업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반 플랫폼이 될 수 있다. 특히 현업 실무팀과 데이터 사이언스팀 간의 협업을 유도해 고객, 제품, 서비스, 채널 및 운영 가치에서 새로운 소스를 발견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분석의 활용을 극대화한다.


03 세번째 함정

‘기술 꼬리 물기’를 하고 있나? 아니면 ‘비즈니스 성과’에 주목하나?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실패하는 이유가 하나 있다면, 지나치게 많은 빅데이터 탓이다. 따라서 활용 사례를 파악, 입증, 점검, 그리고 가치화해 우선순위를 부여한 후, IT와 비즈니스 간의 협력을 보장하는 공식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한다. 실제 활용 사례가 될 구성요소인 재무, 고객, 운영 부문을 자세히 이해하고, 모든 잠재적 장애 요소와 리스크를 차단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언스 이니셔티브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라.





04 네번째 함정

과대 광고’에 휩쓸리고 있나?
아니면 ‘실용적인 가치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을 택하고 있나?

과대포장된 기술 혁신은 과학 실험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비과학자들의 ‘꿈의 세계’나 다름없다. 조직이 새로운 기술을 가까이 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기술 ‘개념 증명(Proofs of Concepts)’이 그럴싸한 모습으로 포장되어 엄청난 기대치로 경영자들에게 비춰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복잡한 문제를 마법처럼 간단히 해결해주는 기술 ‘특효약(Silver Bullet)’ 솔루션에 기대를 접은 지 이미 오래다.


05 다섯번째 함정

‘평범한 CLM(Career Limiting Moves: 커리어의 후퇴)’로 끝나 버렸나?
아니면 ‘비즈니스 지원 구축을 위한 비전’을 향해 가고 있나?

성공적인 빅데이터 여정으로 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은, 프로젝트 초기에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할 때 현업 실무팀과 IT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빅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언스를 도입할 때 현업 실무자가 자신의 의견을 충분이 개진하고, 아젠다를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러분이 빅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언스 여정을 위한 ‘올바른’ 초기 모델 설정함에 있어 조직 내 협업을 가속화해주는 툴을 제기하고자 한다. 바로 우선순위 매트릭스다. 매트릭스를 참조해 비즈니스 가치 및 구현 가능성에 대한 활용 사례의 우선순위를 내부적으로 합의하는 것이, 성공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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