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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읽으면 컨테이너가 보인다



IT 기술은 언제나 그러하듯 그 어떤 영역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며, 비즈니스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디지털 신기술은 최근 10년간 기존의 산업 구조와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반이 되는 기술은 I CBM(IoT, Cloud, Big Data, Mobile)으로, 이미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이 중에서 특히 모바일을 주목해야 한다. 인터넷이 IT와 우리의 삶을 바꾸었지만, 모바일은 인터넷보다 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전 세계 인구의 57%가 모바일로 정보를 수집하고, 쇼핑을 하며, 교육을 받고, 금융 활동을 한다. 모바일은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담고 있으며,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우리는 모바일 앱이 짧게는 1주 혹은 2주 내에 업데이트되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더 빠르고, 더 편리하며, 더 개인화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혹은 기관에서 그러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림1) 모바일 시대의 컨테이너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모바일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 역량

그렇다면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역량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바로 컨테이너(Container), 쿠버네티스(Kubernetes), 데브옵스(DevOps),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icroservice Architecture),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는 역량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기능과 서비스는 웹(Web)이나 앱(App)의 형태로 사용자에게 제공되는데, 사실상 실제 서비스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실행된다. 어떻게 더 빠르고, 더 편리하며, 더 개인화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들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일까?

이는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더 쉽고 빠르게 코딩하고 빌드하며 테스트할 수 있는 자동화된 ‘개발 환경’과 더 쉽고 빠르면서 동시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배포하며 운영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이 그것이다.

컨테이너 기술은 민첩성을 확보하는 핵심 가상화 기술이며, 컨테이너 기반의 가상화 환경을 운영 관리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쿠버네티스(Kubernetes)이다.


(그림2) 쿠버네티스로 관리되는 컨테이너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 기반 가상화 환경으로 구현하고 CI(Continuous Integration)/CD(Continuous Development) 도구 및 개발 방법론을 결합함으로써, 개발 환경 자동화와 손쉬운 운영 환경 배포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데브옵스(DevOps) 환경이며, 이를 통해 기업은 개발 환경에 대한 민첩성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개발 환경의 변화만으로 실제 서비스까지 변화를 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오늘날 IT 서비스 플랫폼은 여전히 전통적인 레거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플랫폼은 거대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설계되어 있어 웹/모바일 시대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은 기존 레거시 형태(거대한 단일로 개발된)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형태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가 필요하다. 기능이나 역할별로 세밀하게 쪼개진 형태로 개발 및 운영되어 특정 기능과 서비스로 변경이 쉬운 환경으로 설계된 것,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며, 기반이 되는 아키텍처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라고 말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모바일 시대를 위한 개발 및 운영 환경에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을 도입해 현재는 보편화되어 있다.


(그림3) Hitachi Enterprise Cloud Container Platform 구성 요소


컨테이너 플랫폼의 중심, 히타치 밴타라 솔루션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은 모바일 시대를 대응하는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며,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다. 히타치 밴타라는 Hitachi Enterprise Cloud Container Platform을 as-a-Service 형태로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컨테이너를 통해 변화와 혁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Hitachi Enterprise Cloud Container Platform은 Hitachi UCP 솔루션을 기반으로 도커(Docker), 메소스피어(Mesosphere)를 컨테이너 엔진으로, 히타치 스토리지를 영구적 스토리지로, 제이프로그 아티팩토리(jFrog Artifactory)를 컨테이너 이미지 프라이빗 저장소로 제공하며, 메소스피어 데이터센터/OS(Mesosphere DC/OS), 쿠버네티스(Kerbernetes), 마라톤(Marathon)을 이용해 컨테이너 환경을 운영 관리한다.

특히, 데브옵스와 마이크로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툴을 카탈로그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개발 및 운영 환경 모두를 수용하는 완벽한 컨테이너 플랫폼을 도입 즉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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