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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플랫폼' 시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유연하게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정의 IT' 도입 서둘러야



비용 절감과 생산성 제고는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이러한 측면에서 IT는 인프라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고도 수백만 명의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및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하고,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통합, 표준화, 가상화 및 공유하여 서비스 제공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피크상태 또는 계속 변화하는 워크로드를 충족하기 위해 리소스(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할당하고 다이내믹하게 재할당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과거에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리소스를 고정적으로 추가 할당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다이내믹한 할당을 통해 필요 시 허용 가능한 서비스 레벨을 달성하도록 인프라 리소스를 신속하게 추가/해제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최신 트렌드 또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전에 가장 걸맞는 움직임이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Anything, 이하 SDx)"라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정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하드웨어에서 직접 제어하던 영역들의 유연성(Agility)을 높이고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증대시킨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과 함께 SDN (Software-Defined Network)의 등장으로 인한 네트워크 혁명에 힘입어 SDx 용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인프라 등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정의’ 개념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클라우드 IT 인프라의 주요 구성요소인 스토리지는 클라우드 구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대개의 경우 차세대 서비스 및 솔루션은 상당한 규모의 스토리지가 요구되며 약 18개월의 주기로 데이터 용량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연하고 민첩하며 탄력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합니다.


'3세대 플랫폼' 시대를 맞이하는 진화한 패러다임 : 비즈니스 정의 IT

수십억 명의 일반 사용자들이 정보기술(IT)을 소비하는 주체가 되어 모바일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 등의 트렌드는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물리적 장비를 신경 쓰지 않고 쉽게 IT환경을 이용하길 원하고, 곳곳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든 취합해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내고 싶어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하루, 혹은 수시간 단위로 만들어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3세대 플랫폼’(IDC 정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3세대 플랫폼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도전과제인 ▲새로운 수익원에 대한 고민 ▲새로운 소비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아키텍처 ▲개인 및 기업 시장 모두를 공략하는 인터넷 업체들과의 경쟁 ▲데이터를 통찰로 가공할 수 있는 역량 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기존 비즈니스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는 기업들은 변신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색다른 접근법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수많은 이기종 IT 시스템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3세대 플랫폼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IT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업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이제는 특정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전용의 IT 인프라 구축에서 한 단계 나아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유연하게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정의 IT'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비즈니스 정의 I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데이터센터를 비즈니스 정의 데이터센터 (Business -Defined Data Center)라고 하는데, 비즈니스 정의 데이터센터는 조직이 변화하는 현실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모형입니다. 비즈니스 정의 데이터센터는 기업들이 더 빠르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발 빠르게 포착해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강화시킵니다. 이러한 정보가 주도하는 사업 모형에서 승리하는 기업들은 한정된 예산에서 데이터가 급증하더라도 혁신을 계속 이어나갑니다.


기업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은 강화하면서 위험과 복잡성 그리고 비용은 낮출 수 있으려면 차원이 다른 IT 효율성과 사업적인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 정의 데이터센터는 IT 부서를 미래 지향적인 조직을 위한 일종의 촉진제로 간주됩니다. 비즈니스 부문 책임자들은 데이터센터가 미래에 대비한 경쟁력을 갖추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적응력이 뛰어나고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찬가지로 IT 전문가들은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데이터센터 기술들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자동화되어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업무를 중단시키지 않고 확장이 가능하며 가상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정의 데이터 센터에서는 정책 기반 자동화 관리 기능을 통해 논리적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IT 대처 능력과 효율성은 물론 현재와 미래의 하드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유연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정의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도 있습니다.



스토리지 :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인

스토리지는 인프라 구성의 핵심 요인으로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컨텐츠 제공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빅데이터 분석 및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비롯해 각종 IT 기반 서비스 및 솔루션 관련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데이터는 18개월 마다 2배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대규모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환경을 반증합니다.


또한 가상 스토리지의 등장은 스토리지 시장의 빠른 성장과 변화를 이끌었습니다.전통적인 접근법의 경우, 여러 개의 고정된 계층으로 스토리지를 나누어 RAID 디스크와 같이 고가의 고성능 시스템에는 빈번하게 사용되는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1차 데이터를 배치하고, 접근도가 낮은 2차 데이터는 SAN 환경에, 그리고 아카이빙을 위한 3차 데이터는 DVD 혹은 자기 테이프 등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가상화가 등장하며 전체 컴퓨팅 환경은 물론 스토리지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유연성 없이 고정된 스토리지 구조 대신 차세대 솔루션을 통해 “가상 풀”에 스토리지를 구축하고 관리함으로써 각각의 사용자 혹은 솔루션을 기준으로 가상 머신과 같은 방식으로 이동시키거나 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서비스 제공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가상 스토리지의 역할

단순한 스토리지 장비 자체로는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의 기반을 마련하기에 부족합니다. 차세대 IT 인프라 서비스는 신속한 자원 할당과 관리가 가능해야 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스토리지 풀이 해체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부가 가치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해 정책 기반의 자원 할당을 통해 일반적인 관리 툴로 가상 스토리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비스 제공기업들은 대형 엔터프라이즈에서부터 SMB, 지역 소비자 및 기타 도매형태의 서비스 제공업체 등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가상 스토리지 풀은 통합 용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동적인 분할과 할당, 고객 유형 및 워크로드 종류에 따른 계층화, 서비스 레벨 매개변수, 업무 스케줄링 등의 기능을 보장해야 합니다.



서비스 제공기업들을 위한 차세대 플랫폼, 'Continuous Cloud Infrastructure'

Hitachi가 최근 공개한 지속적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은 고객들이 ‘비즈니스 정의 IT’를 실현하고, 효율적으로 컴퓨팅 자원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혁신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용성(Available), 자동화(Automated), 민첩성(Agile)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서비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신속하게 인프라를 최적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특히 Hitachi 스토리지 가상화 OS (SVOS)는 Hitachi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집대성한 첫 번째 독립형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로, 고객들이 별도의 어플라이언스를 추가하지 않고, 보다 폭넓은 선택 옵션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Hitachi는 SVOS를 자체 OS로 적용 가능한 첫 번째 제품으로 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G1000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VSP 제품의 상위 버전으로 출시된 VSP G1000은 고성능의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인프라 플랫폼으로 오랜 기간 하이엔드 스토리지 리더십을 유지해온 HDS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입니다.


이처럼 3세대 플랫폼은 IT 업계 전반에 커다란 기회와 도전과제를 동시에 제공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는 더 없이 큰 영향력을 미칩니다.


새로운 시장에서의 선두의 입지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통합형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더불어 대규모의 이기종 스토리지 풀을 자유자재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의 스토리지 패러다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상 머신의 할당을 통해 자원 활용도를 높여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적이고 확장이 용이한 아키텍처를 통해 지속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지원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들은 이러한 유연한 아키텍처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공급을 위한 새로운 채널을 확보하고 데이터센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수요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VSP G1000을 기반으로 보다 유연한 운영과 동적인 자원 할당, 계층화 및 성능 관리 자동화를 이룸으로써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더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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