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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플래시

넥센타이어, HDS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글로벌 비즈니스 생산성 및 가용성 극대화 넥센타이어, HDS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글로벌 비즈니스 생산성 및 가용성 극대화 HDS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VSP F시리즈 도입, 기존 대비 2.7배 속도 개선 효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시에도 업무 생산성 및 효율 대폭 향상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IT 인프라 구현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넥센타이어가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올플래시 VSP F(Virtual Storage Platform F) 시리즈를 도입해 24시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보장하고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유연한 인프라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 더보기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넘어 올플래시 데이터 센터로 올플래시는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DC에서는 2020년까지 연평균 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대부분 50TB 혹은 그 이하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일 혹은 소수의 애플리케이션만을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상 데스크톱(VDI)과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가 올플래시 스토리지의 가장 흔한 용례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향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에서 올플래시의 성장을 이끌 요인은 무엇일까요? 먼저 플래시는 예상보다 빠른 기술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가격 또한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추이가 지속된다면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올플래시 인프라 구축 대신 올플래시 .. 더보기
초고속 Hitachi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하다 종합 리테일 업체인 Coop Group은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친환경 식품 및 사회적 책임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체 유통 체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스위스 최대 규모의 유통 기업이다. Coop은 유럽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대형 할인 전문점인 Transgourmet Holding AG의 협력사로, 스위스 내에서 2,000여 곳의 리테일 아울렛을, 스위스와 전체 유럽 지역 내에서 115곳의 대형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77,000여명, 스위스 내에서 53,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도전과제: 데이터 볼륨의 증가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저하 Coop Group은 매장 판매 및 온라인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 더보기
빛의 속도로 진화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Hitachi Flash Storage A 시리즈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환경에서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더 이상 낯선 제품이 아니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대접받게 되면서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핫 트렌드가 되었다. 확대일로에 있는 플래시 시장을 놓고 스토리지 업계도 독특한 기술과 솔루션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2016년 초 발표한 HFS(Hitachi Flash Storage) A 시리즈는 Hitachi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의 완성판이다. 특히 자체 플래시 메모리 처리 기술을 쓰지 않고 범용 SSD(Solid State Drive)를 채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플래시 스토리지 환경으로 가는 엔터프라이즈 IT사실, 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플래시 스토리지와.. 더보기
[COOP그룹/스위스리] 올플래시&하이브리드 플래시 구축 사례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IT 인력은 제한적이다. 그런데도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물론 통합된 데이터 관리 및 마이그레이션, 보관에 대한 계획이 담긴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일이 먼저다. 3부에서는 보다 장기적인 비전 아래 기업의 스토리지 환경을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갈 것인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환경으로 갈 것인지 따져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DC는 기업이 저장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향후 몇 년간 매년 50% 이상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다양한 소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해법은 스토리지에 있.. 더보기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현명한 올플래시 투자 필자는 Hitachi Data Systems의 CTO로서 한 해를 마감할 때가 오면 블로그에 내년도 IT 전망을 게재해왔습니다. 이제 12월이면 2016년도 IT 전망에 대한 시리즈 기고가 시작될 텐데요, 지난 해의 전망 중 하나는 상용 시장에 맞춰 설계된 SSD의 자리를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에 적합한 성능과 내구성, 용량을 제공하는 플래시 모듈이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었습니다. 디스크와 달리 플래시 드라이브에는 블록 맵핑, 웨어 레벨링(wear leveling), ECC 확장, 데이터 리프레시, 하우스키핑 및 기타 관리 작업들을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됩니다. 스토리지 컨트롤러와 별개로 플래시 디바이스 단에서 이러한 기능들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특히 용량 확대와 저비용의 플래시 디바이스에 대.. 더보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활용 사례 최근 스토리지 업계에서는 이기종의 OS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동시에, 고성능을 유지하고 페일오버 자동화를 통해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어레이는 액티브/패시브 듀얼 컨트롤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원격 복제를 제한적으로 지원하므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즉 이기종 워크로드 및 무중단 운영, 원격복제가 필요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미드레인지 어레이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 플래시 드라이브를 추가하는 경우 성능은 확연히 개선될 수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어레이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올플래시 어레이를 고려하고 있다면 미드레인지 제품인지 엔터프라이즈 제품인.. 더보기
알아봅시다 플래시 스토리지의 이모저모 최근 스토리지 시장을 보면 과연 SSD(Solid State Disk)의 전성기라고 할만하다. 올 플래시 어레이(All Flash Array)라는 이름으로 많은 신생 벤처기업들이 나와 있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일부는 EMC나 IBM 등 거대기업에 인수되기도 했다. 사실 컴퓨터 역사상 저장 미디어는 CPU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CPU는 18개월마다 2배의 성능 향상이 있다’는 무어의 법칙대로 CPU는 무섭게 성능이 향상되고 있지만, 대표적인 저장 미디어인 하드디스크는 기계적인 한계로 15,000rpm의 속도에 멈춰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능의 한계를 뛰어 넘는 대안으로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기술이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많은 SSD 업체와 관련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