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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다

데이터 레이크, 혁신의 열쇠가 되다 디지털 혁신을 위한 방법은 어렵지 않다. 기업 내 데이터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면 말이다. 최근 산재해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것부터 추출,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창출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데이터 레이크’ 전략과 솔루션은 기업이 완벽한 데이터 혁신의 밑그림을 그리고 현실화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필요한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적시에 제공하는 것은 모든 조직의 도전과제다. 엣지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유연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적재적소에서 이용하는 데이터 운용의 묘가 절실한 상황이다. 적재적소의 데이터 활용이 ‘관건’ 모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데이터의 .. 더보기
데이터 비즈니스를 위한 스마트한 선택,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 필요한 시점에 적합한 데이터를 완벽히 찾아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업의 약 70%는 데이터 큐레이션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지난 8월, 데이터 3법 개정과 함께 마이데이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영역이 확장되면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지 고민하는 기업은 여전히 많다. 데이터 활용이 핵심 개정된 데이터 3법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법 중 개인정보 관련 개념을 개인정보, 가명정보, 익명정보로 구분한 후 가명정보를 통계 작성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되어 있다... 더보기
AI 시대, 데이터 혁신을 완성하는 루마다 데이터옵스 빅데이터 프로젝트의 80%는 실패를 경험하고, 분석 프로젝트의 60%는 데이터 통합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한다. 또한 머신러닝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비중은 20%에 불과하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비즈니스가 뒤처지는 건 한순간이다. 데이터옵스의 기본, 적시 적소에 데이터 제공 데이터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원활한 데이터 운영이다. 일관된 경험 창출과 적시 적소에 있는 데이터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며, 신뢰성 있는 데이터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및 사용자 간 연계를 지원해야 한다. 동시에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최적화하고,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보호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데이터옵스(DataOps)가 등장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데이터옵스는 AI.. 더보기
디지털 혁신 이끄는 '제조업계 특화' 솔루션, 루마다 매뉴팩처링 인사이트 불량품, 적시 배송 불이행, 과도한 상품 폐기, 설비 중단, 그리고 끊임없는 자산과 설비 증가까지. 제조업 현장 곳곳에는 늘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생산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이는 생산원가 상승, 이윤 하락, 주문 누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상황이 심각해지면 기업 이미지까지 타격을 받는다. 정보 사일로와 수작업에 의한 데이터 취합도 골칫거리다.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면 실시간 의사결정이 더 어려워진다. 분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제조업체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납품 기일에 맞춰 적정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려면 생산 설비의 신뢰성 있는 운영은 물론 공정별 부품과 원료의 원활한 조달이 필수적이다. 이를 해결할 방법이 가까이 있다. .. 더보기
한 눈에 알아보는 'IT 비즈니스 2019 리뷰 & 2020 전망' 급변하는 오브젝트 시장의 ‘주류’로 부상 최근 데이터가 급증하고 파일 및 오브젝트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발 맞추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도 변화를 시도했다. 2019년 HCP사업부를 프리세일즈팀에 배치, 시장의 요구사항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9년 HCP 비즈니스는 금융기관의 차세대 사업, 노후 장비 교체 및 PPR 증설 사업 수주로 지난해 대비 약 9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그리고 향후 확장 가능성이 높은 공공기관 클라우드 사업과 NAS & HCP 결합, 방송사 아카이빙 편집 등 의미 있는 사례를 확보했다. 2020년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은 2019년보다 더욱 확장될 전망이며 활용 영역 또한 점차 넓어질 것이다. 오브젝트 아카이빙 및 백업 분.. 더보기
최신 IT 기술을 한 데 모았다! 11월 12일 개최된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 2019'는 기업이 주목해야 할 데이터 분석 방법과 머신러닝, AI 등 최신 IT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공사례와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다양한 세션에 참여해서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했는데요.'산업현장에서의 AutoML 구현'과 'IoT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AutoML'에 대해 발표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머신러닝 자동화(AutoML) 프레임워크부터 데이터옵스(DataOps) 그리고 이에 최적화된 솔루션 루마다 IoT 플랫폼까지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루마다(Lumada)_IoT의 신기원을 열다 루마다(Lumada)는 기업의 IoT 여정을 가속화합니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에서부터 출발하는 루마다의 IoT 플랫폼은 고급 분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빠른 가치 창출을 실현합니다.루마다는 데이터의 가치를 명확히 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업무 성과와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더보기
OT와 IT의 융합, Hitachi Lumada IoT 플랫폼 IoT 시대는 꾸준히 진보하고 있습니다. 히타치의 IoT 플랫폼 LUMADA는 AI와 분석에 기반을 둔 핵심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냅니다. 고객들과의 협력으로 IT 솔루션을 공동창조 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소개해 드립니다. 더보기
히타치 밴타라의 컨테이너 접근법 구글, 트위터와 같은 인터넷 기업들은 기존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 비밀은 컨테이너에 있다. 지메일에서부터 유튜브, 검색 등 구글의 모든 것은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서비스된다. 지난 10여년 간 컨테이너 컨셉은 리눅스를 중심으로 지속되어 왔지만, 지난 2014년 DotCloud가 비즈니스 요건을 만족시키기 시작하면서 도커(Docker) 프로젝트를 이어갔고, 그 결과 개발자들이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는 과정이 간소화됐다. 동시에 구글은 쿠베르네테스(Kubernetes) 프로젝트의 오픈소스를 공개했고, 트위터는 UC버클리와 함께 메소스(Mesos)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거의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이 스케줄러 혹은 오케스트레이터의 형태로 .. 더보기
IoT 솔루션의 쉽고 빠른 개발을 위한 새로운 IoT 플랫폼 Lumada 지능형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인텔리전트 IoT 플랫폼 Lumada는 5개의 핵심 요소인 에지, 코어, 분석, 스튜디오, 파운드리로 구성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