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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남다른 HCI 전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제품만’ 판매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환경에 맞는 디지털 전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로드맵을 그리는 진정한 파트너입니다.”


특별함으로 무장한 전문가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장에 뛰어든 지 3년째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단숨에 HCI 시장의 선두주자가 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비즈니스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국내에서 HCI 비즈니스가 시작된 건 2017년경이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그로부터 2년이 지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미 수많은 벤더가 HCI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었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포부는 남달랐다. 스토리지 시장에서 쌓아올린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HCI 비즈니스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및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해 7월, HCI 비즈니스를 전담하는 클라우드사업팀을 비즈니스 컨설팅 중심의 ‘클라우드사업팀’과 제품 및 솔루션에 중점을 둔 ‘클라우드인프라사업팀’으로 분리했다. 제품 판매에서 더 나아가 통합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두 팀은 각자의 영역에 집중하면서도 더 전문적인 HCI 비즈니스를 펼친다는 각오였다.


성장이 기대되는 HCI 비즈니스

HCI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등 각 영역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소프트웨어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토리지 어레이 등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aaS) 형태인 HCI 솔루션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기존 모든 주요 구성 요소를 가상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의 핵심 축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HCI 시장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7~1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던 HCI 비즈니스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투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성장이 정체되기도 했다. 그러나 2021년에 들어서면서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고 매출이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 앞으로 수출기업 및 공공부문의 대규모 투자 역시 예상되면서 기업 인프라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HCI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한 것은 단연 클라우드 시장이다. 4~5년 전부터 아마존 등 대형 IT 사업자들이 서버, 스토리지 등 컴퓨팅 자원을 빌려주는 형태의 서비스인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이 급격히 성장 중이다. 더불어 HCI 솔루션을 활용해서 기업 내부에 자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역시 동반 성장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확대되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은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점인 데이터의 안정성, 보안, 사용량에 따른 기하급수적인 비용의 증가는 오히려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에서 가장 이상적인 인프라는 ‘HCI’이다. 이제 성공적인 HCI 비즈니스의 관건은 벤더들이 인프라와 서비스를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을 얼마만큼 확보하는가에 달려 있다.

“언택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서 VDI용으로 사용되는 HCI 시장이 60% 이상 성장했습니다. 이 상황을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인 증가로 볼 수만은 없습니다. HCI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기업들이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HCI는 편리성이나 비용면에서 아주 매력적이지만, 성능도 뛰어납니다. 한번 경험해본 기업이나 사용자는 HCI를 계속 선호하겠지요. 여러 가지 상황으로 2020년에는 성장이 정체됐지만, 내년에는 HCI 시장이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박주상 팀장이 HCI 시장 현황에 대해 언급했다.

“HCI 시장은 계속 커지고 기술의 성숙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화가 가속되면 그때그때 필요한 인프라에 대한 요구사항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민첩성입니다. HCI는 자원의 신속한 구축과 배치가 가능하고 민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겁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구축이 용이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영철 전문위원이 덧붙였다.


변화를 위한 노력

HCI는 이제 낯선 솔루션이 아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시장에서 이미 대세가 된 HCI 비즈니스에 거는 기대가 크다. 굴지의 대형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HCI 비즈니스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게 걸림돌이 하나 있다면 ‘스토리지 전문 기업’이라는 이미지였다.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30여 년 이상 스토리지 시장에서 쌓은 선도기업이라는 타이틀은 지금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있게 했지만, 솔루션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미지 쇄신을 위한 변화가 필요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기존 스토리지 고객과 새로운 HCI 고객층을 모두 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웨비나 개최와 활용사례 공유 등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적극적인 외부 활동 외에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주로 해온 내부 영업대표에게도 HCI를 친숙한 솔루션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했다.

현영철 전문위원은 “이전에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스토리지 기업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어요. 그런데 다양한 외부 활동과 함께 HCI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요즘에는 SDDC나 클라우드를 고려하는 기업들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솔루션 전문 벤더로 거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약진 중

현재 HCI는 제조와 금융, 공공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금융권 역시 HCI 도입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정부의 클라우드 지향 정책에 따라 HCI 비즈니스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금융사의 주요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변경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은행, 증권, 카드 등 여러 계열사에서 별도의 시스템을 각각 도입해서 운영 중이던 금융사는 낭비되는 자원도 많고, 표준화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사 공동의 클라우드를 구축했다.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낭비되는 자원을 줄여서 비용을 절감했다. 최신 기술과 인프라를 종합해 HCI의 대표 솔루션인 UCP를 비롯해 전통적인 스토리지까지 연동했다. 성공적인 구축 후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타 금융사 역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기술력과 전문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선도적인 클라우드 도입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초,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전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22년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에 앞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SDDC 인프라 환경 구현부터 애널리틱스 기반 운영 관리, 서비스 통합 배포 자동화, 자유로운 서비스 이동을 보장할 수 있는 지능형 클라우드 운영관리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전담 컨설턴트들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관련 다양한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시범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제조업과 금융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HCI 비즈니스가 필요한 중소/중견기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DX센터, 유일무이한 체험 공간

국내외 벤더들의 HCI 제품 성능만 놓고 비교한다면 큰 차이는 없다. 다시 말해, 제품보다 벤더의 역량이 HCI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30여 년 이상을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쌓은 전문성과 기술력 외에 ‘특별한 전략’을 구사했다.

후발주자로서 HCI 시장을 공략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전략은 ‘동반 성장’이었다. 제품‘만’ 소개하는 것이 아닌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초부터 전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다. 제품은 그 안에 포함된 구현 솔루션일 뿐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DX센터에서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HCI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문을 연 DX센터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까지 130여 개 기관에서 9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여기서의 경험이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된 고객사도 많다.

DX센터에서는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DX(디지털 전환)의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산업별로 인력과 기존 자원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간다. DX가 왜 필요한지, 이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DX 구현 이후에 운영과 관리는 어떻게 할지에 대해 단계별로 보여준다.


DX센터의 주요 역할


2년째 접어든 DX센터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의 운영과 관리 자동화에 중점을 둔 초창기 버전에서 나아가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SDDC) 기반 클라우드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통합 운영 환경 구축까지 지원한다.

DX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다. 한번 방문한 후 다시 방문하는 고객사도 상당수다. 안타까운 점은 코로나19로 대면 비즈니스가 어려워지면서 DX센터 역시 방문객 수가 줄어든 것이다. 이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온라인을 통한 시연, 원격 상담 등을 활성화하면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DX센터는 그런 공간입니다. 현재 대면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자사 내부 데이터센터에 환경을 구축하고 시연할 수 있냐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 고객들도 마찬가지고요. DX센터는 디지털 데이터센터 구현의 시작을 위해 필요한 공간만은 아닙니다. 컨설팅과 데모 시연을 넘어 프로젝트 이후에도 기술적으로 활용되는 등 DX센터의 활용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봅니다.” 현영철 전문위원이 DX센터를 자신 있게 소개했다.


디지털 혁신 로드맵을 제시하는 유일한 벤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전체 HCI 시장 규모는 정체되고 있지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를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도약을 준비 중이다.

박주상 팀장은 “시스템이나 아키텍처의 변경,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이 SDDC와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만의 독보적인 전략을 통해 HCI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성장을 가속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에 더해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함으로써 신뢰하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비즈니스는 확실히 ‘남다르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인프라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AI, 분석 솔루션 등 통합적인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벤더다. 고객의 목표와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고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최고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원하는 진정한 비즈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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