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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HIS

DX센터만이 가능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IT 이야기'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IT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클라우드인프라팀 박승규 팀장이 DX센터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했다.


소통의 장이 열리다

2019년 1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새로운 공간이 등장했다.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인프라와 함께 마련된 DX센터다. 물론 이전에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목적과 방향이 약간 다르다.

이전의 데이터센터는 고객에게 실제 인프라를 소개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면, 올해 새롭게 마련된 DX센터는 고객과 전반적인 IT 이야기부터 다양한 기술을 구현 및 시연까지 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폭발적 관심의 중심

올해 초 문을 열고 지난 7월 말까지 DX센터를 방문한 고객의 수는 벌써 40여 개사, 약 250명을 훌쩍 넘겼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상호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긴 시간 진행되거나 재 방문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작년부터 SDDC 붐이 일면서 세미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분들과 만남을 자주 가져왔습니다.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공통적으로 아쉬워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시대에 맞는 IT 전략과 흐름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갈망이었습니다. 그 아이디어에 착안해 기존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소통의 공간을 사내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라고 DX센터의 첫 단추를 꿴 박승규 팀장이 전했다.

DX센터에 직접 방문했던 고객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한 번 다녀간 고객이 다시 방문을 요청하거나 입소문을 타고 방문 예약이 줄을 이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만의 차별화 전략

‘사실상 벤더별 솔루션 성능의 차이는 크지 않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어떤 전략과 그림을 제시할 수 있는지가 벤더 선택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차별화된 DX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고객별 산업 분야나 이슈, 과제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고객사나 관련 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필수다. 클라우드인프라팀의 주 역할인 ‘신성장’ 발굴도 게을리 할 수 없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이곳은 일방적인 솔루션 소개나 판매의 장이 아닙니다. 현재와 미래의 IT 흐름에 대해 함께 대화하고 고객의 요구 및 궁금증을 해결하는 일종의 창구와 같죠. 그렇다 보니 방문한 고객들이 대부분 ‘이런 이야기는 HIS에서 처음 듣는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런 반응들이 모여 저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현영철 차장이 이야기를 보탠다.

박승규 팀장은 “궁극적으로 DX센터는 클라우드인프라팀, 넓게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자 매개체입니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기술력이 바로 이 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시장 1위 달성

올해 1분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이미 탄탄한 기술력과 신뢰도가 30년 넘게 쌓였지만, 하이퍼컨버지드 분야 비즈니스는 지난해부터 본격화 한 점을 고려하면 가히 비약적인 성장이다.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뛰어난 기술력과 새로운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준비가 선행되었기에 가능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그간 HCI 분야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는데, 큰 기대 없이 DX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이 높은 기술력을 보고 많이 놀랍니다. 특히 시장 점유율 1위 관련 기사를 보고 요즘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죠. 이 시기를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현영철 차장이 힘을 주어 말했다.





IT의 성지를 목표로

올해 상반기를 쉴 새 없이 달려온 DX센터와 클라우드인프라팀. 작년에 박승규 팀장과 현영철 차장이 DX센터 오픈을 준비하며 다짐한 것이 있다. 바로 이 곳이 ‘IT의 성지’가 되게 하겠다는 포부다. 오픈과 함께 높아진 관심, 그리고 HCI 시장 1위 달성의 명예까지 더해져 DX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한 클라우드인프라팀은 이제 DX센터 시즌2를 준비 중이다. 이미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DX센터지만, 운영하면서 보인 아쉬움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말 완성되는 DX센터 시즌2는 내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그 곳에선 어떤 흥미진진한 IT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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