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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C

완성형 비즈니스 퍼즐로 클라우드 시장 정조준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때, 최고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프로젝트 노하우를 겸비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기술의 강자 KDIS가 만나 막강한 힘을 장착했다.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한다는 포부 아래 양사의 조화가 만들어 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 본다. 특별한 시작, 새로운 기회 창출의 교두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확산하고 가상화, 비용절감, 효율성 등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UCP 시리즈를 기반으로 SDDC부터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 등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최상의 환경을 구현하고자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한 ‘UCP 제너레.. 더보기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 발 빠른 HCI 도입으로 스마트 건설 도약대 마련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가상화, 비용 절감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뛰어난 유연성과 효율성, 확장성을 제공하는 HCI(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가 미래 인프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산업 분야를 넘어 다소 보수적인 건설 산업계에서도 HCI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차세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한 발 앞서 HCI를 도입한 기업이 있다. HCI의 대표 주자인 ‘UCP HC’를 도입하고 DR센터를 구현함으로써 서비스 연속성과 미래 확장성까지 두루 갖춘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의 얘기다. 주거 명품 건설사,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발판 마련 1969년 설립된 동양건설산업과 1983년 창립한 라인건설은 주거 명품 브랜드 파라곤(PARAGON)으로 각종 주거문화대상에서 수상 실적을 쌓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국내.. 더보기
2024년 AI 비즈니스 닻을 올리다 트렌드 생성 주기가 최소 몇 년이던 과거와 달리, 지금의 IT 세상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가 변화하며 기업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트렌드를 배제한 채 기업의 미래 방향을 설정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트렌드만 쫓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대다수의 기업들은 트렌드의 흐름과 변화를 파악하면서, 기업의 현재 비즈니스 환경과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전방위적으로 고려한 디지털 전환(DX)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다양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을 적극 지원해 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올해는 디지털 전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AI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에 시동을 걸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지난 1월 개최한 ‘2024 신년 브리핑’에서 발표한 올해의 주요 비즈니스 .. 더보기
With Customer(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Hyosung Solution Day 2023) Part I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DX 전략과 솔루션 총망라 지난 9월 19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부산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데이터센터의 변화 및 대응에 대한 디지털 전환(DX)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IT 담당자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5개 세션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01. 미래 AI 환경을 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전략 첫 번째 세션은 현재 기업들이 AI/ML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알아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레이크하우스에 대한 개념 정리부터 구축 전략까지 소개하는 자리였다.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기업들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확률 또한 높아진다. .. 더보기
HCI 솔루션의 절대강자 UCP의 새 도약, ‘UCP 제너레이션 3’ UCP, Top 5 엔터프라이즈 HCI에 등극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확산, 가상화, 비용 절감 및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IT 전문 분석 기업인 DCIG(Data Center Intelligence Group)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HCI 시장은 연평균 24.9%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8년에는 그 규모가 321억 9,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HCI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통합해 단일 또는 랙 단위로 확장가능한 어플라이언스로 구현할 수 있다. 뛰어난 유연성, 효율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비용이 적게 들고 관리가 쉽다는 장점까지 두루 갖췄다.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 더보기
'TMI' Episode 2 “1시간 뒤에 보고서를 제출하세요.” SDDC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를 가장 명료하게 표현한 말이다. 현재, 비즈니스가 IT 인프라에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신속한 대응’이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게 될 뿐만 아니라, 경쟁에서도 뒤처질 수 있기 때문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TMI 에피소드 2에서는 비즈니스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IT 운영 비용 절감까지 가능한 SDDC로의 전환과 관련한 여러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알아보았다. #1 SDDC와 클라우드는 같은 용어? SDDC(Software-Defined Data Center;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는 IT 인프라가 비즈니스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데.. 더보기
상상이 현실이 되다 ‘DX센터 시즌 3’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주목받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DX센터가 최근,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시즌 3로 재탄생했다. 2019년 1월,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처음 문을 연 DX센터. 그동안 DX센터는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코어 현대화 솔루션을 선보인 시즌 1과 데이터 레이크 및 데이터옵스 최적화 전략을 제시한 시즌 2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크게 받으며 성장해왔다. 새로워진 DX센터 시즌 3는 AI, HPC(고성능 컴퓨팅) 업무를 위한 ‘통합 AI 플랫폼’을 선보이며 AI/ML옵스 최적화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지원한다. DX센터 시즌 3에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효율적인 GPU 자원 관리, AI/ML 옵스 솔루션 체험, 초고성능 스토리.. 더보기
DX, 장벽을 허물다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지털 전환 관련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최소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더욱더 전문적이고 원활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DX사업본부를 출범하며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펼쳐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제품과 서비스, 조직을 꾸준히 확장하며 고객의 성공적인 미래를 함께 그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사업본부와 주요 솔루션을 만나본다. 변화가 불러온 새로운 비즈니스 “제품 영역이나 솔루션, 산업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 모두가 DX사업본부의 고객입니다. 분야별 영업 조직과 함께 활동하며, 기업들이 원하는 디지털 전환 방향에 대한 계획 수립부터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죠. 시작부터 고객과 발을 맞춰 .. 더보기
SDDC 기반 클라우드를 위한 깐깐한 선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IT 인프라 혁신 방안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SDDC)가 주목받고 있다. SDDC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 IT 인프라의 모든 구성 요소를 추상화해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것으로, 최근 많은 기업이 도입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기술적 전환과 마이그레이션의 어려움, 높은 비용 등의 문제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다. 여기에는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신뢰할 수 있고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를 만나기 쉽지 않은 점도 한몫을 한다. SDDC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하는 한 가지가 있다. SDDC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적인 관점이 아니라,.. 더보기
쉽고 빠른 디지털 비즈니스 완성법, '클라우드 네이티브' 디지털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고객의 요구 사항과 시장 변화,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경험을 이끄는 주요 인프라인 클라우드 시장이 확산하면서 디지털 서비스와 클라우드 관련 기술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리드하는 기업들이 앞서 도입 중인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시장 확산에 맞물려 IT 대세로 떠오른다. 속도와 민첩성을 겸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근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는 조직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같은 현대적이고 동적인 환경에서 확장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즉, 클라우드의 장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