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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HIS

동의의료원, VSP G200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VSP G200 2대 및 GAD 액티브-액티브 방식으로 시스템 이중화 구성, 의료정보 서비스 안정성 증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도입해 비용 대비 성능 최적화,입원 처방 작업에 30분 이상 걸리던 시간이 2분으로 단축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인 동의의료원이 합작회사인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VSP G200(Virtual Storage Platform G200)을 도입해 하이브리드 플래시 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료원은 노후화한 의료정보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세대 .. 더보기
SBS, VSP G600로 지상파 방송사 최초 UHD 방송 제작 전용 스토리지 환경 구축 7개 해외 법인을 포함 LS전선은 전사적으로 ERP 시스템 업그레이드 위해 올플래시 스토리지 히타치 VSP F800도입 기존 주요 프로그램 소요시간 대비 67%의 성능 개선, 일부 업무는 10배 이상 성능 개선 스토리지 가상화 (Universal Volume Manager) 기반 무중단 데이터 이관 방식 적용으로 ERP 시스템 교체 시간 최소화 [2016년 4월 7일]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SBS가 자사의 하이엔드급 스토리지인 히타치VSP G600을 도입해 국내 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지난해 12월 UHD(Ultra High Density) 방송 제작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BS는 .. 더보기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달콤한 정성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선물을 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이 마음 하나만 가지고 3명의 사우들이 서울 반포동의 한 초콜릿공방에 모였다.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판매하는 이 곳은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시간짜리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연인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발렌타인데이가 이틀 뒤여서 그런지 클래스 예약이 쉽지는 않았다. 설 연휴가 끝난 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 업무가 끝난 시간이라 피곤한 몸에, 그것도 황금같은 금요일 밤에 2시간을 꼬박 들여야 한다. 사원들이 참여하는 수제 초콜릿 체험을 준비하면서 이 세 가지가 ‘악재’로 꼽혔다. 신청하는 사원들이 얼마나 될 것인지 걱정이 앞섰다. 그런데 그런 걱정은‘기우’였다. 생각보다 참가 신청자가 많았고, 절절한 사연을 적은 3명의 사우가 사보 .. 더보기
HDS,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2년 연속 1위 수성 2015년 전체 하이엔드 시장에서 46.2%의 점유율로 2년연속 1위 달성 시간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이중화 솔루션 ‘GAD’를 통해 고도의 안정성을 요구하는 금융권 및 대형 그룹사 재해복구 수요 흡수 [2016년 3월 23일]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2015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46.2%의 점유율로 선두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ICT통합 서비스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최근 한국 IDC(http://www.kr.idc.asia, 대표 홍유숙)가 발표한2015년 4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조사 자료를 인용, .. 더보기
잔잔하지만 악착같은 우리의 자세 작은 물결이 모여 거대한 파도를 만들 듯,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에도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는 팀이 있다. 바로 제조2팀이다. 4명의 영업대표가 만들어내는 잔잔한 물결은 차곡차곡 쌓여 작년에 비로소 커다란 성과를 이뤄냈다. 제조2팀은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스토리지 및 솔루션 영업을 펼치고 있다. 주로 대기업 그룹사 위주의 영업을 전개하다 보니 다양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프로젝트 규모는 작은 편이다. 여기에 유통, 통신, 제조 등 고객사의 성격 또한 다양하니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영업 전략 역시 필요하다. 이에 대해 이임환 차장은 “프로젝트 규모가 작은 만큼 이익도 작겠죠. 유통 및 제조분야가 유달리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요. 그러니 많은 이익을 내려면 많은 고객을 만나야 하고, .. 더보기
매일매일이 터닝포인트라는 각오를 다지다 터닝포인트(Turning point). 단순하게 번역하면 ‘전환 시점’ 이라고 한다. 체육학대사전에서는 좀 더 자세히 나온다.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분기점으로, 특히 그 원인이 된 플레이로 표기되어 있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어떤 계기로 크게 성장하게 된 사건을 터닝포인트라고 지칭한다. 기업이라면 잠재된 시장마저 깨울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거나 탄탄한 고객사를 확보해 매출 확대를 이루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이를 것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전문기업을 표방한 이디엄(EEDIOM)에게 터닝포인트는 무엇일까. 비즈니스 업계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 된 빅데이터 시장에서 외산을 물리치고 대기업 프로젝트를 거머쥔 것을 우선 꼽을 수 있겠다. 대형 프로젝트에서 자체 기술 증명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전문기업을.. 더보기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6개 부속병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G1000’ 도입 의료정보서비스 성능 및 가용성 향상 l VSP G1000 및 HUS VM 메인 스토리지 도입으로 데이터베이스 응답속도 1.5배 개선 l SSD 기술 도입해 접수 및 수납 업무 처리 속도 향상l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신뢰성과 가용성 확보해 의료서비스 안정화[2016년 2월 24일]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6 개 부속 병원이 자사의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G1000을 도입해 의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성능 및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산하 부속병원에 전자의료기록(EMR), 의학영상정보(PACS), 진료전달 시스템(OCS) 등 환자의 중요한 의료 정보를 다루는 통합의료정보시.. 더보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올플래시 신제품 HFS A 시리즈 출시 업계 최고의 고집적, 고성능 및 고효율 제공 HDS, 자사의 플래시 포트폴리오 완성하는 올플래시 HFS A 시리즈 출시하며 ‘플래시 포 올 애플리케이션’ 비전 강화 ICT통합 서비스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blog.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합작사 Hitachi Data Systems(이하 HDS)가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HFS(Hitachi Flash Storage) A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등장하고 있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들은 획기적인 반응성과 민첩성, 신속한 접근성을 제공하면서 자동화된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플래시 기술로 가속화된 인프라에 소프트웨어 정의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HDS는 이러한 시장 요.. 더보기
HIS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종을 울리다 클라우드ㆍ빅데이터 기술 역량 확보를 미션으로스물 아홉 HIS의 성장을 견인해 왔던 조직들속에서 클라우드팀의 18개월은 ‘정중동(靜中動)’의 모습 자체였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의 기술 역량을 확보한다는 미션 아래 기술 습득과 데이터 축적, 교육에 힘썼다. 최근 빅데이터를 위한 사전 컨설팅부터 시각화 솔루션까지, 빅데이터의 모든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 ‘UCP For BigData’ 사업이 본격 시작된 것은 클라우드팀의 지원이 한몫을 했다. 세세한 기술 검토를 통해 최적의 밑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HIS에게 확실한 미래 먹거리가 될 기술을 확보하고 사업화를 돕는다’는 남다른 각오와 자부심도 5명의 클라우드 팀원들 마음에 켜켜이 쌓였다. 2015년 2월 합류한 박홍상 팀장은 대기업에.. 더보기
소중한 동료에게 향기를 전하다, 소이캔들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을 되새겨보는 때이기도 하다. 연말을 맞아 고마웠던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HIS인을 위해 ‘마음을 전하는 소이 캔들’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중한 동료에게 직접 만든 소이 캔들과 손 편지를 선물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자는 취지다. 여 사우의 참여율이 높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SA팀 김형석 부장과 통신1팀 최정민 대리가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참가한 그들을 따라가 보자. 나의 소중한 동료에게김형석 부장은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고마운 사람에게는 늘 마음으로만 고마워해 봤지, 이렇게 거창하게 선물을 준비하고 편지를 쓰는 게 굉장히 부담스럽더라고요.” 김 부장이 이러한 나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