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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또 다른 기준


지속적인 기업 경쟁력 유지의 핵심은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응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IO, IT 리더 등 기업의 리더들이 자사의 성장을 위해 민첩한 디지털 솔루션과 프로세스로 조직을 변화시켜야 하는 이유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동력으로는

1. 끊임없이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해 축적된 정보,

2. 새로운 종류의 커넥티비티를 요구하는 모빌리티,

3. 대량의 신규 데이터스트림과 함께 증가하는 스토리지 수요,

4. 사이버 보안 위협 증가와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규정,

5. 업무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기회,

6. 유연성 있는 IT 소비 모델 등이 있다.




클라우드 도입, 기업 성장의 원동력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에 따르면, 일반적인 기업들은 IT 예산의 25% 이상을 클라우드에 투자할 전망이다. 많은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팅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G가 925명의 IT 리더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미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팅 인프라의 45% 이상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2018년까지 50% 이상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조사에 응한 기업의 70%는 이미 1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IT 인프라의 일부를 클라우드로 전환한 상태다. 응답자의 16%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14%는 향후 3년 이내에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은 현재 IT 환경의 45%를 클라우드로 전환한 상태로, 그 중 23%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15%는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7%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 중이다. 이들 기업은 2017년 말까지는 전체 IT 환경의 59%가 클라우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클라우드별 비중은 프라이빗 28%, 퍼블릭 22%, 하이브리드 10% 순이다.


그렇다고 해서 클라우드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이 그리 순탄한 것만은 아니다. IT 리더들은 각각의 주요 클라우드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크게 우려할 점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꼽았다.


클라우드 모델로 전환 시 우려되는 사항


해결 과제의 충분한 이해가 필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때 기업들이 부딪치는 문제는 아주 다양하게 나타난다. 네트워크 리소스에 대해 즉각적인 액세스를 원하는 기업이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고객 지원을 위한 실시간 액세스 제공 자체가 쉽지 않은 기업도 있으며, 폭증하는 데이터 관리 문제를 고민하는 기업도 있다.



이와 같은 문제들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라면 해결하기 어렵지 않지만, 클라우드 도입 시 발생하는 문제들은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 또한 많다. 전통적인 IT 마이그레이션 경로는 상당한 자본 투자가 필요하고 관련 전문가를 찾기도 어렵지만, 효과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는 일도 쉽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종류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이 요구하는 특정 수요에 부합하는지, 기존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업무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는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모든 종류의 클라우드 전략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각각의 인프라 구성(Configuration)도 모두 새로운 도전일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은 IT팀에게도 과중한 부담이다. 시스템 관리, 운영, 라이프 사이클 계획, 인프라 최적화, 관리 등이 모두 성공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의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필수 요소들이다.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친 인프라 증설 및 관리, 데이터 보호 보장, 적합한 미들웨어 선택, 산재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등 부차적인 작업들도 클라우드 운영에 복잡성을 더하며, 심지어 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할 수도 있다.


IT 리소스 자체가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도달하려는 트랜스포메이션 목표에서 벗어나 오히려 새로운 업무 부담이 생길 수 있다. 게다가 중대한 리스크가 하나 더 있다. 비즈니스 전략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 상당한 시간과 리소스가 투자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다 보면 기술 스펙과 기타 요소들이 클라우드의 개발과 구현을 가속화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업무 효율성과 유연한 소비 등 클라우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본적인 이점은 어느 순간 뒷전으로 밀리게 된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려면 예측 가능한 비용과 확실한 ROI를 보장하는 솔루션을 도입해야 한다.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투자는 현재의 비즈니스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신속성과 미래 환경에도 적용 가능한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투자도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클라우드로의 전환기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신속한 배치, 매끄러운 통합, 손쉬운 확장을 턴키 옵션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제공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적절한 상태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



최신 엔터프라이즈 수요에 대응하라

클라우드 도입의 최대 성과 중 하나는 투자 비용 축소를 통한 운영 비용의 절감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업들 스스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 방안을 찾아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몇 가지 이점을 추가로 제공하는 새로운 종류의 셀프 서비스 클라우드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셀프 서비스 모델은 클라우드 배치에‘ 메뉴 스타일’ 접근 방식을 채용해 기업의 우선 순위를 기반으로 설정된 턴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 자율적인 선택과 옵션 조절만으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향상된 거버넌스, 확대된 가용성, 더 나은 간소화, 예측 가능한 가격 정책 등 다양한 수요에 대해 우선 순위를 부여할 수 있다.

셀프 서비스 모델은 단 몇 분만에 권한 설정을 가능하게 하는 사전 엔지니어링된(Pre-engineered)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현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배치 시간을 대폭 줄여 변화가 큰 비즈니스 수요와 고객 수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셀프 서비스를 이용하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리소스를 단일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하 CMP, Cloud management Platform)으로 통합할 수도 있다. 단일 CMP를 기반으로 모든 클라우드 리소스를 관리하게 되면 다양한 수요별 리소스 제어가 가능해지며 클라우드 리소스의 실시간 비용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가시성이 확보되면 서비스 수준이 앱 프로토콜과 매치될 수 있으며, 기업의 표준을 넘어서는 서비스 수준 할당 등의 권한 설정 이슈도 피해갈 수 있다.

셀프 서비스 방식은 제어 확대, 추측에 의한 작업 감소 이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면서 동시에 신속한 IT 인프라 요구도 만족시킬 수 있다.

IT 리소스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서 사전 엔지니어링된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가속화 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환경은 IT가 운영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클라우드 활용과 사용에 따른 비용을 적절히 할당할 수 있도록 해준다.


IT는 더 이상 과도한 예산을 투자해야 하는 골칫덩어리가 아니라 수익 증가와 신규 매출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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